by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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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430화까지만 봄 그냥 쌩 날조임 퇴고없고 아이디어도 없고 뭐라도 쓸까 해서 시작된 단문… 노동요 Billie Eilish - Ocean Eyes (Piano Cover) 밑도 끝도 없는 곳에 계속 물을 부어본 적이 있을까? 부서진 독에 물을 채우려는 콩쥐의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을까? 콩쥐의 이야기는 아주 단순히 해결된다. 그는 착한
본래 오타쿠 공간에는 오타쿠 글만 올리지만, 글은 읽히기 위해 쓰이기에 여기에 남깁니다. 나는 잘하는게 그리 없는 사람이다. 재주도 열정도 임기응변도 변변치 않다. 지식은 미천하며 사교성도 좋지 않다. 하지만 사람을 사랑하여 글을 쓴다. 기자도 작가도 아니고 나의 글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쓸 수 있어 글을 쓴다. 세상살이 라는 것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이하 게나조 당연히 모든 내용 스포있습니다 근데 1회차만 돌았고 본지 한달 넘어서 기억의 오류 있을수 있을듯 그냥 쓰고싶은 내용에대한 감상 남겨두기 퇴고 따로 없음 두서없음 나중에 더 뭐 생각나면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음 일단 제 게나조의 최애는 키타로입니다. 어쩌다 그렇게 됐냐면 게나조는 미래와 아이들을 위
언젠지도 기억 안나지만 언젠가의 원피스 온리전에 냈던 베르도플로우 회지의 일부 수정본 그 당시까지의 소재로 썼었는데(한 10년전? 2011년인가?) 그 뒤로 위대한 항로를 뒤로하고 나왔는데 지인의 필버를 보면 많은것이 바뀐것같아 로우가 나오는 부분을 대부분 빼서 거의 베르도플이 남았습니다. 도피에대한 설정도 몰라서 지금 보면 다 적폐겠지만 대충 지인
펜슬 이벤트 참여용 단편이라 간단히 호로록 다소 거친 표현도 있습니다. cp, 사귀는 사이 기반의 내용입니다. 노동요로는 카미야마 요우 Yellow 이토 후미야에게는 한가지 병증이 있다. 그건 바로 지나친 어리광이다. 이토 후미야 x 텐도 아마히코 애정의 표현 :Love act 伊藤ふみや x 天堂天彦 왜? 안돼? 그의 그럴듯한 카리스마에 휘둘리
맥가엘 엔솔? 참여분 기분 좋은 나른함 "...오." 그걸 깨우는 목소리가 이상할 정도로 기분 좋다. "…리오." 조금 더, 불러줘. 눈을 뜨지 않고 투정을 부리고 만 것은 그 때문 이었는데 옅은 한숨 소리가 나고, 펄럭 "왁!" 갑작스러운 낙하감에 눈을 뜨고 만다. 바닥이 푹신해 아프지는 않았지만 놀라서 눈을 뜨면 조금은 심술궂은 친우의 미소가
Don't call me papa 켄 참여분 특전은 업로드 하지 않습니다. ¹ 블루레이 특전 프리퀄 각본집에 나온 문장의 오마주 대염상 이후로 약 15년, 문화는 다소 심플한 것이 되었다.¹ 그것은 가정에도 영향을 끼쳤다. 사랑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인간이 사랑을 하지않은 적은 없으니까.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젊은 티모스 부부는 그중에도 무심한
갈로 티모스 X 크레이 포사이트 Bad day Galo Thymos X Kray foresight 그날은 여러모로 운이 좋았다. 기분도 좋았고. 구름이 적어 하늘이 맑았고 햇빛은 적당히 밝아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제2차 대염상 혹은 재앙의 끝이라고 불리는 날이라고 불리는 날로부터 약 3년, 프로메폴리스는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었다. 정식
2023.01.01 노동요 Ahn예은 파아란, Etude 자해 죽음에대한 충동과 죽음에대한 소재가 있습니다 주의 고어는 아니지만 상해가 일부 있습니다. 구토도 갈로 티모스 X 크레이 포사이트 Deepest : 저변 Galo Thymos X Kray foresight 갈로 티모스는 최근 기분이 좋았다. 그날 이후로 많은 시간이 지났다.
2022.11.27 엔딩이후 날조 과거사도 날조 모든게 날조입니다 적폐해석 있음 만약의 if 노동요 Yann Tiersen - Comptine d`un autre ete - l`apres-midi 후반부는 Superfly 氷に閉じこめて 갈로 티모스 X 크레이 포사이트 nothing better than past : 사람들은 언제나 옛날이 좋았다고
2022.11.23 모든 것에 최애를 대입하는 오타쿠라 나온 글 계기이자 노동요는 프로메어 ost 인페르노 크레이 과거사 죄다 날조입니다 약 갈로크레? 인것같기도 한데 그냥 크레이 날조 글일지도 본편 스포 당연히 있습니다 나중에 뭔가 덧붙일수도 있음... 팬들사이에 공공연히 퍼져있는 사실 하나, 크레이 포사이트는 집이라는 관념적 공간에대해 이야기할
세포신곡COE 2차 창작 세포신곡 카노 플래그 관련 내용과 일부 DLC?까지의 내용이 함유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날조 많음 B루트 대사가 있습니다. 폭력 살인 카노 주의 해주세요 일단 아토카노?처럼 느끼지만 앞뒤에 크게 구애받진않습니다. 따진다면 카노에대한 이야기 +아토에대한... "그 장면"에대해 개인해석이 들어간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퇴고없음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