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자비스토니] crazy system 토니 사망이슈 Also by 벤 2024.02.04 15 0 0 15세 콘텐츠 #사망이슈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맥가엘] Box of 철혈의 오펀스 맥가엘 다음글 [후미텐] 애정의 표현 Love act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발렌타인 쇼콜라 로맨틱 -사건편- 20240214 벌어진 상처에서 갈색의 액체가 솟는다. 굳은 피의 갈색과는 다르다. 애당초 지금 막 솟은 피가 갈색일 이유는 없지 않은가. 게다가 그건 피라기엔 지나치게 끈적하고, 윤기가 흐르고, 그리고- 달콤한 냄새가 났다. 발렌타인데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는 날. 성 발렌타인의 순교를 기리느니 어쩌니 하지만 이미 상술로 변질된 지 오래다. 초콜릿 회사들의 #로맨틱 #초콜릿 #날붙이 #선혈묘사 #살해 #발렌타인데이 2 [벨져릭] 유치한 여유. 재활 연성입니다. 글리프는 처음 쓰는 거라 보기 불편 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점점 쓰다보면 고쳐지겠죠? 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 쪽으로 걸어갔다. 커튼을 거두니 달이 나를 반겨주었다. 역시 달은 바라볼 수 있어 나는 좋았다. 어린 시절은 내 이런 감정을 부정하였지- 달을 보면 무섭단 친구들을 따라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이퍼즈 #벨져릭 5 항해 일지 05. 예 아마도 당신. 당신. 당신. 네에 내 밀어는 모두 당신을 위한 것, 당신만을 위한 것. 등나무 덩굴 사이를 쏘삭이고 늘어트려진 가지를 젖히며 당신을 찾는 방황. 잊혀질 리 없는 꿈. 현실에 도래한 망상. 푸른 나뭇잎 사이를 스치는 백발. 길게 늘어져 지층 사이에 낀 석영의 자란 줄기처럼 시간을 서술하는 당신의 머리칼. 나는 그 뒤를 쫓는 것 밖엔 #위난의_바다 #인외인간 2 비행 후 독백 그 애 머리가 굽어진 모습이 어딘가 어색했던 이유가 심한 곱슬머리여서가 아니라 묶었다 푼 자국이 남은 것이었음을 나는 바보같이 한참을 지나서 알았다. 비행 중 묶은 머리에 헬멧을 쓰고선 한참을 상공에 있다 내려오면 묶었던 모양대로 굽을 수밖에 없지. 대충 풀어 엉킨 머리를 풀기 위해 손가락을 꼼질 거리는 모습이 귀엽다. 드디어 내가 미쳤지. 우습다고만 생각 4 [ 마새비 타로 공지사항 ] 해당 스페이스에 올라오는 모든 작성글의 저작권은 마새비(@Masaevi_)에게 있습니다. 무료로 배포받은 스프레드의 경우에는 늘 출처를 표기하고 있습니다만, 출처가 명시되지 않은 타로 스프레드는 모두 저의 개인 스프레드입니다. 스프레드와 모든 글의 무단 사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해량무현] 시켜줘 명예공청기 - 6 2. 가이드의 사정 해저기지는 온통 변수로 가득찬 퍼즐 같은 곳이다. 그리고 그 변수의 대부분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했다. 몇 년간 해저기지에서 생존 게임을 해 온 신해량의 감상은 그러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입사한 치과의사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신해량을 곤란에 빠뜨렸다. 해저기지에 산적한 변수들과는 속성 자체가 달랐기 때문이다. 아무리 해저기지 #어바등 #신해량 #박무현 #해량무현 200 1 성인 아키카이 / Bug/저열한 마음은 발목에서 싹을 틔운다 #프로세카 #아키카이 #彰カイ 18 15세 평화로운 바다 11 우연 #모건_헌트 #버커헌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