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신]2/11.알하이탐 생일기념 일러스트 알하이탐 생일때 그린거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4.08 7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원신 #原神 #Genshin 캐릭터 #알하이탐 #Alhaitham 추가태그 #생일기념 컬렉션 원신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원신]12/31.종려 생일기념 일러스트 예전에 그린 종려 생일 일러 다음글 [원신]카미사토 아야토 생일기념 일러스트 3/26 아야토 생일때 그린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3 여행 전날, 새벽에 저택 앞으로 마중을 나오겠다는 느비예트의 말에 끄덕이며 이것저것 준비를 위해 프레미네는 평소보다 일찍 귀가했다. 물론 짐 꾸리기 등은 진작에 끝난 상태로, 저택에 보수할 것이 있으면 하고, 청소도 하는 평소와 같은 일이 일어날 뿐이었다. 당연하지만 마음은 콩밭에 간 상태였다. 평소 갈 일이 거의 없는 등방울 항구에 가는 것만 해도 설레는 #원신 #느비프레 3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9 시곗바늘을 잠시 거꾸로 돌리면 분명 평화로운 점심 산책일 터였다. 오늘따라 「바다」의 냄새가 평소보다 더 깨끗해서, 공무가 있는 느비예트와 헤어지고 나면 혼자 잠수할 생각에 오늘은 혼자가 되는 것도 외롭지 않았다. 물이 맑다, 그 생각은 느비예트도 같았는지 물가에 다가가 장갑을 벗고 호숫물을 떴다. 유달리 맑은 원인을 알아볼 셈이었으리라. 저항감 없이 그의 입을 타고 들어간 호숫물이 작 #원신 #느비프레 1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7 생일을 축하하는 법 카드 마술에서 가장 간단한 건, 카드의 숫자를 세는 것. 어디까지나 도박의 기술로서는 대부분의 업장에서 금지되어 있지만, 마술의 기교라면 금지할 이유가 없다. 남은 카드와 뽑은 카드의 숫자를 머릿속에서 굴리며 프레미네는 표정을 최대한 숨기며 집중했다. 그런 프레미네의 얼굴은 마술사답지 않게 여유가 없다. 이런 면에서는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는 게 좋을지도 모 #원신 #느비프레 3 [원신]느비예트가 참여하면 안되는 게임 아!!시그윈 더듬이 안그렸다!! #원신 #原神 #Genshin #느비예트 #ヌヴィレット #Neuvillette #那维莱特 #위험한_초대 20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5 “와우!!!” 디오메데스가 경쾌하게 박수를 치자 다들 환호하는 듯 고개를 끄덕여준다. 가족들이 전부 정원에 모인 까닭은 ‘게이트볼’라는 공놀이를 하기 위해서였다. 격하지 않은 운동인지라 노인이나 여성, 아이도 충분히 할 수 있기에 스네즈나야에선 무척 대중적이다. 무엇보다도 시합의 규칙이 간단해서 누구라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솔직히 #원신 #종탈 #종려타르 14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3.5 네가 알아서는 안 되는 것 파자마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내면 부끄러운지 품 안에서 작은 몸이 꼼지락거렸다. 평소보다 체온이 올라간 게, 얼굴도 붉어졌을 게 틀림없었다. 무릎 위에 올려놓은 탓에 표정을 볼 수 없는 게 아쉽다. 품 안에 꼭 가둬두기에는 이렇게 뒤에서 안고 있는 게 딱 적당하기는 했다. 느비예트는 조금이라도 프레미네와의 거리를 벌리고 싶지 않았다. 드러난 목덜미에 입을 #원신 #느비프레 3 느이라이? 라이느비? 섹못방 근데 안 뜸 * 섹못방이지만 안 합니다 *마춤뻡 검사 안 햇숩니드 *성별 상관없이 ‘그’라고 지칭 눈부시도록 새하얀 방, 두 명의 존재가 지친 채로 땅에 널브러져 있다. 숨을 고르고 있자니 검은 쪽의 사내, 라이오슬리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이 방… 대체, 어디서 만든 건지 참 궁금하네.” “……동감입니다.” 옆에 누워있는 느비예트가 맞장구를 쳤다. #원신 #느비예트 #라이오슬리 #느비라이 #라이느비 62 [원신]12/31.종려 생일기념 일러스트 예전에 그린 종려 생일 일러 #원신 #Genshin #종려 #鍾離 #原神 #Zhongli #생일 #생일기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