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탐카베 유료 [ 탐카베 ] around 최초 발행 2023.07.09 / 카베가 살짝 리드하고 알하이탐이 맞춰주는 初戀樂園 by 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 탐카베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 탐카베 ] soft 최초 발행 2023.07.25 / 카베ts 가슴이 작아서 고민인 카베의 가슴을 마사지해주는 알하이탐 다음글 [ 탐카베 ] harmonize 최초 발행 2023.06.30 / 펫 플레이, 야외 플레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샘플 4 무진희오 ※ 성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 손의 자컾 연성입니다. 벌써 연말이다. 희오는 책상 위의 달력을 무심코 쳐다보다, 1월에 있을 자신의 생일을 떠올렸다. ‘올해는 좀 다르려나.’ 결재 서류에 사인을 하려던 펜을 잠시 손가락 사이로 빙글 돌렸다. 이미 희오의 눈에 서류 내용은 한 글자도 보이지 않았다. 어차피 급한 거였으면 누나에게 바로 올라갔을 테 #성관계묘사 #약19금 #자컾 #자캐커뮤 #자캐커플 #1차창작 #자컾연성 #자컾로그 #커뮤러 #BL #수인 #수인커플 성인 [BL] 서쪽 골목에서 서버 공용 구멍을 찾아주세요 하드코어 | 벽고 | 윤간 | ㅇㅂㄱ | 체벌 등 #BL #웹소설 #고수위 #떡대수 #게임물 #벽고 #윤간 #체벌 #빻취 45 [금영영인] 우산의 색깔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누락님께서 주신 키워드 ‘우산’으로 짧은 글 쓰기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견제와 응원과 박수 속에 진영인은 무사히 복직하는 데 성공했다. 수년간 건강을 제대로 유지하기 힘든 환경이라 정식 복직 후에도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야 했다. 그만한 경력이 없기 때문에 마약 관련 수사로 조언을 구하는 #무간도 #양금영 #진영인 #금영영인 #팬아트 #2차 #BL #소설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Another 분기 A 어느 엔딩의 갈래 서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되먹지 않는 생각이 머리에 맴도는 걸 안다. 모든 것이 제가 벌인 잘못이었다. 공정, 공평, 그런 것을 소홀히 한 업보일까. 기왕지사 업이 찾아온다면 느비예트 본인에게 찾아왔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 아이는 고작 인간이고, 너무나도 여리고, 그리고, 어렸다. 전부 내 탓이다. 얼마 전부터 프레미네의 상태가 #원신 #느비프레 2 성인 [ 탐카베 ] harmonize 최초 발행 2023.06.30 / 펫 플레이, 야외 플레이. #원신 #탐카베 #BL [원신/주술회전]인연 쿠죠 미유 × 느비예트 느비예트 루트 (고죠 사토루 서브) 느비예트의 보좌관/결투대리인 2위/1급 주술사/후시구로 가 장녀/ 주술사 여주/물 원소 신의 눈 보유/무기 : 활 ------------------------------------- 돌어갈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했다. 아, 나는 친구들이 보고 싶구나. 하지만 #주술회전 #원신 #느비예트 #고죠_사토루 #쿠죠_미유 #느비미유 #원신이라는_게임의_2차_창작물입니다 #지뢰일_수_있으니_잘_피해주세요 10 아득한 사랑의 우주 속에서 세계 관리국 소속 약초연구학부 연구소 소장 이시다 타츠야에게 손님이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벤젠’. 벤젠은 이시다 소장에게 자신의 특별한 증상을 고쳐줄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거금의 의뢰비를 내민다. 앞으로 진행될 연구의 예산을 위해 의뢰를 받아들인 이시다 소장은 증상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벤젠과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진다. 그리고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안타깝게도 이 사랑 이야기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 -세계 관리국 오늘도 완벽하게 화창한 날씨군. 이시다 소장은 평소와 같은 출근길을 걸으며 생각했다. 휴대전화를 켜면 보이는 앱에는 맑은 날씨를 뜻하는 노란색 해 모양의 아이콘이 떠 있었다. 아이콘 위로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흘러갔다. 이 날씨 앱은 세계 관리국에서 만든 프로그램 #BL #OC #1차BL #글 #1차 #SF #트라우마 15 [채햄] 손톱달 - 2 썰 수정본 백업 손톱달 w. 주인장 기현이 눈을 떴을 때는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도 알 수 없었다. 자신의 등에 닿아 있는 딱딱하고 서늘한 감촉, 저 멀리서 일정한 간격으로 들리는 무거운 물방울 소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웅웅거리는 소리들은 기현의 신경을 긁어 놓기엔 충분했다. 자신의 마지막 기억을 더듬어 본다. 흉흉한 짐승 울음소리, 그리고 피비린내. 기현은 그 마지막 #채햄 #BL #몬페스 #고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