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탐카베 유료 [ 탐카베 ] soft 최초 발행 2023.07.25 / 카베ts 가슴이 작아서 고민인 카베의 가슴을 마사지해주는 알하이탐 初戀樂園 by 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 탐카베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 탐카베 ] same 최초 발행 2023.08.09 / 후토 사마(@suspicious_xxx)의 그림으로 연성했습니다. (허락 O) 다음글 [ 탐카베 ] around 최초 발행 2023.07.09 / 카베가 살짝 리드하고 알하이탐이 맞춰주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백여청 #뇨타 #백천청명 #백천 #청명 #화산귀환 #백청 #ts 30 [원신]12/31.종려 생일기념 일러스트 예전에 그린 종려 생일 일러 #원신 #Genshin #종려 #鍾離 #原神 #Zhongli #생일 #생일기념 6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2 그 누구도 스네즈나야에서 찬물로 세수를 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타르탈리아는 거울 너머의 자신을 본다. 차가운 물이 얼굴을 타고 흐른다. 안광을 잃은 눈동자는 심연처럼 어둡고 파랗게 침잠되어있다.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던가…. 타르탈리아는 좀 더 허리를 밀착하며 거울 가까이 다가간다. 그는 곧 주먹을 들어 올려 #원신 #종탈 #종려타르 10 성인 [ 탐카베 ] 심층 (しんそう) 최초 발행 2023.09.27 / 3p, 원홀투스틱, 피스트퍽 #원신 #탐카베 #BL #폭력성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Another 분기 A 어느 엔딩의 갈래 서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되먹지 않는 생각이 머리에 맴도는 걸 안다. 모든 것이 제가 벌인 잘못이었다. 공정, 공평, 그런 것을 소홀히 한 업보일까. 기왕지사 업이 찾아온다면 느비예트 본인에게 찾아왔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 아이는 고작 인간이고, 너무나도 여리고, 그리고, 어렸다. 전부 내 탓이다. 얼마 전부터 프레미네의 상태가 #원신 #느비프레 2 성인 주아케ts 약속 #ts #뇨타 #오네쇼타 #수면간 17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4 어느 소재에 관한 SS 입맞춤은 아직도 낯설고, 숨을 잘 쉴 수가 없다. 오늘의 「수분 확인」은 유달리 길었다. 입 안을 마음대로 휘젓는 최고심판관의 혀가 버거웠다. 응, 하고 삼켜내지 못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프레미네는 꼭 감은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눈을 뜨면 이채로운 빛의 눈동자와 마주치고 만다. 어쩐지 부끄러워서. 느비예트의 옷자락을 쥔 작은 손이 점차 갈 곳을 잃고 흔 #원신 #느비프레 5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2 그래서 나는, 결국에는. 잘 다린 화려한 외투를 곱게 접어서 종이가방에 넣었다. 저택을 나와 멜모니아 궁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갈수록 프레미네는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옷을 무슨 정신으로 받아왔더라. 비가 내리던 날, 느비예트 님과 처음으로 대화한 날, 어쩌면 비를 너무 맞아 자기도 모르게 머리에 열이 났었던 걸지도 모른다고 뒤늦게 생각했다. 어떻게 그렇게 편안하게 이 #원신 #느비프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