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탐카베 유료 [ 탐카베 ] soft 최초 발행 2023.07.25 / 카베ts 가슴이 작아서 고민인 카베의 가슴을 마사지해주는 알하이탐 初戀樂園 by 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 탐카베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 탐카베 ] same 최초 발행 2023.08.09 / 후토 사마(@suspicious_xxx)의 그림으로 연성했습니다. (허락 O) 다음글 [ 탐카베 ] around 최초 발행 2023.07.09 / 카베가 살짝 리드하고 알하이탐이 맞춰주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남캐들/루미네] 신청소재와 친구들 개연성 캐붕 썰체 주의 모든 글은 포스타입에 업로드 된 글과 동일합니다! 구입전 참고 부탁드려요 :) 사실 이 소재 작년 8월엔가 받았던건데.. 어떻게 이어나갈질 모르다가 이렇게 묵히다가는 1년 넘을 것 같아서 써보겠습니다.. ※TRIGGER WARNING아래 파트 글에는 사람에 따라 민감할 수 있는 표현(유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읽으시기 전 참조 부탁드립니다. [알하이탐/루 #원신 #루미네른 #아야토 #알하이탐 #느비예트 41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3 당신의 의미 멜모니아 궁의 불이 꺼지는 날은 없다. 정규 업무시간이 끝났음에도 야근을 자처하는 행정관은 많았다. ‘공정’을 위해 이리저리 일을 돌려야 하는 업무 특성상, 아무리 사람을 충원해도 일감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었다. 어른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적당한 지옥이었다. 그런 저녁, 프레미네는 느비예트의 집무실 소파에 혼자 앉아있었다. 이 방을 벌써 몇 번 왕래했지 #원신 #느비프레 5 240319 연성교환 원신 야란 드림 당신도 티바트 대륙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이야기. 일곱 도시 국가가 각자의 개성을 갖춘 만큼 지역마다 다른 전승이 있지만, 기본적인 틀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천대받던 아가씨가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것을 되찾는다. 그리고 왕자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정말? 화려한 무도회는 ‘착한 아가씨’의 무대인데, 어째서 이렇게 된 걸까? 이래서야 ‘ #원신 #야란 #드림 25 성인 백호녀 앤솔로지 축전 태웅백호녀 #슬램덩크 #태웅백호 #뇨타 40 [호열대만] 뇨타 연성 백업 여공남수 포함. #호열대만 #뇨타 #호열녀 #대만녀 #백합 #여공남수 113 7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8 당신의 소리 심장이 두근거리는 건, 이 눈이 당신을 인식했을 때. 입가가 풀어지는 건, 이 눈이 당신과 마주쳤을 때. 그런 입에서 들뜬 소리가 나오는 건, 당신에게 처음 오늘의 인사를 할 때. 벌써 며칠이고 느비예트와 만나지 못했다. 멜모니아 궁에 찾아가도 그는 항상 부재중이었고, 앞으로 며칠 더 바쁠 예정이라는 안내를 들었다. 이렇게 연락할 방도도 없이 만남이 #원신 #느비프레 7 동거 알하사이(조합) 둘이 사이 그렇게 좋지 않음 카베x모브 / 타이나리 x 모브 결혼 언급 있음 카베와 타이나리가 결혼해서 분가한 뒤로 알.이랑 사.가 동거하는 내용(내용없음......) "왔군." 머잖은 곳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알하이탐은 곤두선 신경을 추스르고, 천천히 문을 닫는다. 탁. 둔탁한 소리를 내며 문이 닫힘과 동시에 금요일 저녁의 기분 좋은 #알하사이 #원신 28 2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4 어느 소재에 관한 SS 입맞춤은 아직도 낯설고, 숨을 잘 쉴 수가 없다. 오늘의 「수분 확인」은 유달리 길었다. 입 안을 마음대로 휘젓는 최고심판관의 혀가 버거웠다. 응, 하고 삼켜내지 못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프레미네는 꼭 감은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눈을 뜨면 이채로운 빛의 눈동자와 마주치고 만다. 어쩐지 부끄러워서. 느비예트의 옷자락을 쥔 작은 손이 점차 갈 곳을 잃고 흔 #원신 #느비프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