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느비프레] SS 0.5 발정기의 용에 대한 망상 리코리스 캔디 by 네리아 2024.07.29 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4.5 다음글 [느비프레] SS 1 네 색으로 물든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3 “크크크, 한심한 얼굴.”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타르탈리아는 멈출 수밖에 없었다. 황급히 저택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새하얀 코트를 바짝 여민 채 마차로 향하던 타르탈리아는 소리가 난 쪽을 응시했다. 난간 위에 앉은 스카라무슈가 모자를 고쳐 쓴다. 그는 곧 팔짱을 낀 채 고개를 삐딱하게 튼다. 지금까지 스카라무슈와 제대로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지만, #원신 #종탈 #종려타르 11 [ 탐카베 ] be mixed -1화- 최초 발행 2023.04.30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1 “차라리 나와 만나는 게 어때.” 카베는 포켓 피타를 먹고 있었다. 아카데미아를 졸업하려면 과제는 물론 여러 사람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다. 오늘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제에 몰두하다가 오후 세 시가 지나서야 겨우 식사를 하던 참이었다. 그는 입안 가득 야채와 빵을 담고 있어서 바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차라리, 라는 말은 어떤 것 #원신 #탐카베 #뇨타 [원신]느비예트가 참여하면 안되는 게임 아!!시그윈 더듬이 안그렸다!! #원신 #原神 #Genshin #느비예트 #ヌヴィレット #Neuvillette #那维莱特 #위험한_초대 22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4 커튼으로는 막을 수 없는 빛이다. 눈이 부셔 어렴풋이 눈을 뜨면, 그것이 앞에 있다―, 그렇게 인식하기도 전에 느비예트의 예쁘장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그늘을 만들 만큼 긴 속눈썹이 감겨있었다. 몇 번 그의 거처에서 외박하고 들어간 적이야 있지만, 느비예트가 늦게 깨는 날은 없었다. 귀중한 장면이다. 카메라가 작았다면, 그래서 근처에 놓고 잘 수 있었다면 #원신 #느비프레 7 성인 [ 탐카베 ] あまえること 최초 발행 2023.12.14 / 甘えること 응석 #원신 #탐카베 #BL 성인 [ 탐카베 ] soft 최초 발행 2023.07.25 / 카베ts 가슴이 작아서 고민인 카베의 가슴을 마사지해주는 알하이탐 #원신 #탐카베 #뇨타 [원신]간수와 죄수 간수 라이오슬리×죄수 아이테르 #원신 #原神 #Genshin #라이오슬리 #아이테르 #남행자 #라이테르 #라이남행 #Wriothesley #간수 #죄수 17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5 못하면 나갈 수 없는 비경 이상하다. 느비예트는 그렇게 생각했다. 문제가 벌어진 것은 점심시간 산책을 겸해 프레미네와 만나 성 주변을 걷던 중의 일이었다. 갑자기 초원에서 큰 지진이 나더니, 눈앞이 새까맣게 물들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밝아진 시야는, 직전과는 전혀 다른 양식의 실내였다. 오래된 유적처럼 보였다. 느비예트는 이 양식을 사용하는 지역을 알고 있었다. 정확히, 알 #원신 #느비프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