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느비프레] SS 0.5 발정기의 용에 대한 망상 리코리스 캔디 by 네리아 2024.07.29 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4.5 다음글 [느비프레] SS 1 네 색으로 물든다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원신]카미사토 아야토 생일기념 일러스트 3/26 아야토 생일때 그린거 #원신 #原神 #Genshin #카미사토_아야토 #Kamisato_Ayato #아야토 #생일기념 4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4 어느 소재에 관한 SS 입맞춤은 아직도 낯설고, 숨을 잘 쉴 수가 없다. 오늘의 「수분 확인」은 유달리 길었다. 입 안을 마음대로 휘젓는 최고심판관의 혀가 버거웠다. 응, 하고 삼켜내지 못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프레미네는 꼭 감은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눈을 뜨면 이채로운 빛의 눈동자와 마주치고 만다. 어쩐지 부끄러워서. 느비예트의 옷자락을 쥔 작은 손이 점차 갈 곳을 잃고 흔 #원신 #느비프레 5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4 “형, 진짜 왜 그러는 거야?” “왜 그러기는? 어차피 넌 맞선을 보고 싶어하지도 않았잖아? 그 시간에 대신 암왕제군께 스네즈나야를 구경시켜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라는 것뿐이야. 사실 별로 다르지도 않은 일이지.” “왜 나를 형 마음대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는 거냐고!” “아약스! 너야말로 대체 왜 이러는 거냐? 그럼 내가 그 자리에서 암왕제군께 네가 #원신 #종탈 #종려타르 13 눈 4.7 컷신 이후 날조 데인슬레이프를 감싸고 있던 머리를 뒤흔드는 것만 같은 기분이 서서히 사라졌다. 오늘로 세 번째 찾아온 교단의 장난이 만들어낸 걸지도 모를 두통은 여전히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불청객처럼 느껴졌다.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며 일행 중 두 사람은 걱정의 말을 건네었지만 먼저 은신처를 떠나라는 데인슬레이프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고집을 꺾으려고 했던 상냥한 금 #원신 #데인슬레이프 #루미네 #약간의_선혈_묘사_있음 #주간창작_6월_3주차 39 이미 악에게 바친 심장입니다 01 스네즈나야의 서북쪽에 있는 대빙벽. 천리의 세상에서 넘어오는 온갖 마수와 괴물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그 국경선을 지키는 집행관이 있다. 귀공자, 타르탈리아다. 그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우인단’이라고 불리는 스네즈나야의 군대에 징병되었다. 타고난 실력과 피나는 노력,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결단력까지. 그런 타르탈리아가 승승장구하여 스네즈나야 #원신 #종탈 #종려타르 25 [원신]2/11.알하이탐 생일기념 일러스트 알하이탐 생일때 그린거 #원신 #原神 #Genshin #알하이탐 #Alhaitham #생일기념 7 [원신]손 하트 카즈하 #원신 #原神 #Genshin #카즈하 #카에데하라_카즈하 #Kaedehara_Kazuha #楓原万葉 #손하트 4 성인 [ 탐카베 ] sweep off his feet 최초 발행 2023.05.23 #원신 #탐카베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