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4.5 리코리스 캔디 by 네리아 2024.07.29 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0 인어와 용의 상관관계 다음글 [느비프레] SS 0.5 발정기의 용에 대한 망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 탐카베 ] 내가 이상 성욕일 리가 없잖아?! 최초 발행 2023.04.06 #원신 #탐카베 #BL [푸리나] 새로 맞이하는 생일을 당신과 함께 2024년 10월 11일 ~ 13일 동안 개최되는 푸리나 생일카페 '코레고스 살롱'에서 배포한 기념 회지를 웹 공개 합니다. 생일 당일 푸리나가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를 뒤로 인간 ‘푸리나’가 또 다른 자신을 기억하며 같이 생일을 축하고픈 생각을 독백하는 상황을 적은 짧은 글입니다. 슬라이드 형식입니다. 옆으로 넘겨서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원신 #푸리나 #포칼로스 9 성인 [ 탐카베 ] be mixed -4화- 최초 발행 2023.05.08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원신 #탐카베 #뇨타 240319 연성교환 원신 야란 드림 당신도 티바트 대륙 사람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이야기. 일곱 도시 국가가 각자의 개성을 갖춘 만큼 지역마다 다른 전승이 있지만, 기본적인 틀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천대받던 아가씨가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것을 되찾는다. 그리고 왕자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정말? 화려한 무도회는 ‘착한 아가씨’의 무대인데, 어째서 이렇게 된 걸까? 이래서야 ‘ #원신 #야란 #드림 25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시작에 대하여 오늘은 하늘이 맑나 싶더니 비가 내렸다. 프레미네는 폰타인 「바다」의 어느 구획 수면에 둥둥 뜬 채 누워 비를 맞고 있었다. 비가 올 때는 잠수해 있는 게 안전할 때가 더 많지만, 그것은 일종의 버릇이었다. 물의 용이 우는 날이면 그의 눈물을 온몸으로 받는 게 마치 당연한 것처럼 되어버렸다. 제 비탄마저 간신히 등 뒤에 짊어진 프레미네에게 타인의 슬픔은 #원신 #느비프레 11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9 시곗바늘을 잠시 거꾸로 돌리면 분명 평화로운 점심 산책일 터였다. 오늘따라 「바다」의 냄새가 평소보다 더 깨끗해서, 공무가 있는 느비예트와 헤어지고 나면 혼자 잠수할 생각에 오늘은 혼자가 되는 것도 외롭지 않았다. 물이 맑다, 그 생각은 느비예트도 같았는지 물가에 다가가 장갑을 벗고 호숫물을 떴다. 유달리 맑은 원인을 알아볼 셈이었으리라. 저항감 없이 그의 입을 타고 들어간 호숫물이 작 #원신 #느비프레 1 성인 [ 탐카베 ] sweep off his feet 최초 발행 2023.05.23 #원신 #탐카베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