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4.5 리코리스 캔디 by 네리아 2024.07.29 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0 인어와 용의 상관관계 다음글 [느비프레] SS 0.5 발정기의 용에 대한 망상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0 인어와 용의 상관관계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곤란한 나머지 프레미네는 앓는 소리를 냈다. 등 뒤에서의 속박은 조금 강해졌다. 정말로, 정말로 곤란한데. 왜 이렇게 됐지. 돌이켜보면 집무실에서 느비예트를 기다리다가 깜빡 잠들었다. 눈을 떴을 때는 불투명한 창문 너머로 은은한 어둠이 넓은 공간으로 내리쬐어서, 벌써 저녁 먹을 때가 지났다는 걸 알았다. 집무실은 #원신 #느비프레 3 [원신]손 하트 카즈하 #원신 #原神 #Genshin #카즈하 #카에데하라_카즈하 #Kaedehara_Kazuha #楓原万葉 #손하트 4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3 당신의 의미 멜모니아 궁의 불이 꺼지는 날은 없다. 정규 업무시간이 끝났음에도 야근을 자처하는 행정관은 많았다. ‘공정’을 위해 이리저리 일을 돌려야 하는 업무 특성상, 아무리 사람을 충원해도 일감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었다. 어른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적당한 지옥이었다. 그런 저녁, 프레미네는 느비예트의 집무실 소파에 혼자 앉아있었다. 이 방을 벌써 몇 번 왕래했지 #원신 #느비프레 5 [ 탐카베 ] be mixed -1화- 최초 발행 2023.04.30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1 “차라리 나와 만나는 게 어때.” 카베는 포켓 피타를 먹고 있었다. 아카데미아를 졸업하려면 과제는 물론 여러 사람과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했다. 오늘은 자신이 좋아하는 과제에 몰두하다가 오후 세 시가 지나서야 겨우 식사를 하던 참이었다. 그는 입안 가득 야채와 빵을 담고 있어서 바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차라리, 라는 말은 어떤 것 #원신 #탐카베 #뇨타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4 푸른 문 저편의 마법 “당신도 굉장하네……. 고양이가 됐으면 비경을 빠져나오기도 쉽지는 않았을 텐데.” “예, 위험한 경험이었습니다. 출입 제한 조치를 취해두었으니, 피해자가 더 늘지는 않겠지요.” 며칠 전부터 폰타인 성에는 들어가면 고양이가 되는 비경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었다. 헛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실제로 실종된 피해자까지 나타났기에, 느비예트 본인이 직접 조사에 나섰다 #원신 #느비프레 3 [느비프레] SS 1 네 색으로 물든다면 눈을 뜨니 품 안에 프레미네가 없었다. 곁에 없는 건 아니었다. 시선 끝에 걸리는 위화감에 고개를 위로 돌리면, 이불이 내팽개쳐져 드러난 침대 시트에서 조금 떨어진 공중에 프레미네가 곤히 자고 있었다. 느비예트는 멍한 머리로 생각했다.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던가. 그럴 리가. 벼락 맞은 것처럼 잠이 깨면서 튀어 오르듯 상반신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프레 #원신 #느비프레 5 성인 [ 탐카베 ] あまえること 최초 발행 2023.12.14 / 甘えること 응석 #원신 #탐카베 #BL 성인 [ 탐카베 ] 용허 (容許) 최초 발행 2023.08.17 / 카베(ts)가 거유, 첫 경험 #원신 #탐카베 #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