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끝 4.5 마신임무 스포일러 O / ㅍㅋㄹㅅ의 계획이 실패했을 경우의 if 이름 미정 by アノヒト 2024.07.13 1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마신임무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눈 4.7 컷신 이후 날조 다음글 [푸리나] 새로 맞이하는 생일을 당신과 함께 2024년 10월 11일 ~ 13일 동안 개최되는 푸리나 생일카페 '코레고스 살롱'에서 배포한 기념 회지를 웹 공개 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9 시곗바늘을 잠시 거꾸로 돌리면 분명 평화로운 점심 산책일 터였다. 오늘따라 「바다」의 냄새가 평소보다 더 깨끗해서, 공무가 있는 느비예트와 헤어지고 나면 혼자 잠수할 생각에 오늘은 혼자가 되는 것도 외롭지 않았다. 물이 맑다, 그 생각은 느비예트도 같았는지 물가에 다가가 장갑을 벗고 호숫물을 떴다. 유달리 맑은 원인을 알아볼 셈이었으리라. 저항감 없이 그의 입을 타고 들어간 호숫물이 작 #원신 #느비프레 2 성인 [ 탐카베 ] sweep off his feet 최초 발행 2023.05.23 #원신 #탐카베 #BL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6 심장 소리, 물이 비쳐오는 창가에서 최고심판관이 직접 법정에 서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 날에는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도 만석을 넘어서서 최고심판관의 끄트머리라도 보고 싶어 흘깃흘깃 주변을 서성이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니까. 그런 인파 속, 프레미네는 오페라 하우스의 구석 자리에 앉아 폰타인 최고심판관의 공정한 심판 과정을 빠짐없이 눈에 담았다. 제 일을 제대로 해내는 어른은 멋지다. 그런 어 #원신 #느비프레 2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8 당신의 소리 심장이 두근거리는 건, 이 눈이 당신을 인식했을 때. 입가가 풀어지는 건, 이 눈이 당신과 마주쳤을 때. 그런 입에서 들뜬 소리가 나오는 건, 당신에게 처음 오늘의 인사를 할 때. 벌써 며칠이고 느비예트와 만나지 못했다. 멜모니아 궁에 찾아가도 그는 항상 부재중이었고, 앞으로 며칠 더 바쁠 예정이라는 안내를 들었다. 이렇게 연락할 방도도 없이 만남이 #원신 #느비프레 7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Another 분기 A 어느 엔딩의 갈래 서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되먹지 않는 생각이 머리에 맴도는 걸 안다. 모든 것이 제가 벌인 잘못이었다. 공정, 공평, 그런 것을 소홀히 한 업보일까. 기왕지사 업이 찾아온다면 느비예트 본인에게 찾아왔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 아이는 고작 인간이고, 너무나도 여리고, 그리고, 어렸다. 전부 내 탓이다. 얼마 전부터 프레미네의 상태가 #원신 #느비프레 2 [느비프레] I promise you, honey. 1 수면 아래에서 서로 바라본다. 일반적인 미감을 지녔다면 분명 귀엽다고 평가할 만한 생김새의 그 생물체를 보며, 프레미네는 이질적으로 익숙함을 느꼈다. 뭔가가……, 닮았는데. 눈앞의 사람이 혼란에 빠지건 말건, 조개를 품에 안은 생물체는 물속에서 공중제비를 돌 뿐이었다. * “먼 곳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지는 않습니까?” “먼 곳이요?” “예. 예를 들 #원신 #느비프레 5 성인 [ 탐카베 ] 내가 이상 성욕일 리가 없잖아?! 최초 발행 2023.04.06 #원신 #탐카베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