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4.7 컷신 이후 날조 이름 미정 by アノヒト 2024.06.18 46 0 3 보기 전 주의사항 #약간의 선혈 묘사 있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3 다음글 공연의 끝 4.5 마신임무 스포일러 O / ㅍㅋㄹㅅ의 계획이 실패했을 경우의 if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인용 솔로 시나리오 「던전의 가지 않은 길」 게임북 형식 1인용 1~2레벨 시나리오 게임북 형식의 솔로 시나리오입니다. GM을 따로 둘 필요 없이 완전히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기본 룰북만 있으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 예고 새로 발견된 던전을 조사해달라는 의뢰. 그 일을 받아 이곳에 온 당신. 무사히 완수하고 돌아갈 수 있을까? 아리안로드 RPG 2E 「던전의 가지 않은 길」 모험의 무대가 그대를 기다린다! #아리안로드 #AR2E #아리안로드2E #주간창작_6월_3주차 #TRPG #시나리오 #솔로 #1인 41 동거 알하사이(조합) 둘이 사이 그렇게 좋지 않음 카베x모브 / 타이나리 x 모브 결혼 언급 있음 카베와 타이나리가 결혼해서 분가한 뒤로 알.이랑 사.가 동거하는 내용(내용없음......) "왔군." 머잖은 곳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알하이탐은 곤두선 신경을 추스르고, 천천히 문을 닫는다. 탁. 둔탁한 소리를 내며 문이 닫힘과 동시에 금요일 저녁의 기분 좋은 #알하사이 #원신 28 2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4 푸른 문 저편의 마법 “당신도 굉장하네……. 고양이가 됐으면 비경을 빠져나오기도 쉽지는 않았을 텐데.” “예, 위험한 경험이었습니다. 출입 제한 조치를 취해두었으니, 피해자가 더 늘지는 않겠지요.” 며칠 전부터 폰타인 성에는 들어가면 고양이가 되는 비경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었다. 헛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실제로 실종된 피해자까지 나타났기에, 느비예트 본인이 직접 조사에 나섰다 #원신 #느비프레 3 움벨트Umwelt 주간창작 챌린지 6월3주차: 가지 않은 길 누군가 어깨를 흔들고 있었다. 귓가에 부르는 소리도 들린다. “주장! 병찬형! 일어나요. 기상 기상!” “으응… 알았어….” 잠결에 대답하고 겨우 눈을 뜬 병찬이 처음 떠올린 생각은 자신을 깨우는 목소리가 생경하다는 것이었다. 벽 쪽으로 돌아누운 몸을 돌려 목소리의 주인을 확인하니 낯선 얼굴이었다. 병찬이 잠에서 깬 것을 확인하고 멀어지는 행동이 지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154 34 1 성인 [ 탐카베 ] around 최초 발행 2023.07.09 / 카베가 살짝 리드하고 알하이탐이 맞춰주는 #원신 #탐카베 #BL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10 인어와 용의 상관관계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곤란한 나머지 프레미네는 앓는 소리를 냈다. 등 뒤에서의 속박은 조금 강해졌다. 정말로, 정말로 곤란한데. 왜 이렇게 됐지. 돌이켜보면 집무실에서 느비예트를 기다리다가 깜빡 잠들었다. 눈을 떴을 때는 불투명한 창문 너머로 은은한 어둠이 넓은 공간으로 내리쬐어서, 벌써 저녁 먹을 때가 지났다는 걸 알았다. 집무실은 #원신 #느비프레 4 나를 두고 회귀한 세상. #회귀물 #제2의 길 가끔 그런 생각을 했다. 다음생에는 이 빌어먹을 직종 안해야지. 돈도 조금 주면서 부려먹기는 엄청 부려먹고, 워라벨 하나 챙겨주지도 않고, 가스라이팅만 해서 자존감 떨어트려서 내가 좋아하던 것을 더이상 순수하게 좋아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 같은것은 하지 않을거라고. 차라리 좋아하던것은 취미로 남겨두고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일을 할것이라고. 만약 시간이 돌아 #주간창작_6월_3주차 #회귀 4 [푸리나] 새로 맞이하는 생일을 당신과 함께 2024년 10월 11일 ~ 13일 동안 개최되는 푸리나 생일카페 '코레고스 살롱'에서 배포한 기념 회지를 웹 공개 합니다. 생일 당일 푸리나가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를 뒤로 인간 ‘푸리나’가 또 다른 자신을 기억하며 같이 생일을 축하고픈 생각을 독백하는 상황을 적은 짧은 글입니다. 슬라이드 형식입니다. 옆으로 넘겨서 감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원신 #푸리나 #포칼로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