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탐카베 유료 [ 탐카베 ] sweep off his feet 최초 발행 2023.05.23 初戀樂園 by 삼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원신 / 탐카베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다음글 [ 탐카베 ] be mixed -完- 최초 발행 2023.05.14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가비지타임/재석랑] 꽁냥꽁냥 드림주이름 호 랑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조재석 #재석랑 49 [BL/낮밤] 10화 일 났네. 1억 되는 거 순식간이겠어. 그날 저녁, 강은재는 출근을 했다. 그런데 가게 분위기가 조금 이상했다. 대기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며 한 번씩 흘긋 쳐다보는 듯했다. 그럭저럭 말을 섞고 지내던 선수 하나가 말없이 어깨를 토닥이고 가기도 했다. 그때 마담이 손짓으로 강은재를 불러냈다. 강은재는 마담을 따라 사무실의 소파에 앉았다. 마담은 따뜻한 카모마일 차 한 잔을 강은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3 성인 9화 : 난 바텀만 해봤어. 그러니 네가 넣어줘야지. 이테루스는 이리를 감싸다 함께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거기서...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떡대수 #BL #일러스트 [채햄] 광채의 커튼콜 열받는 듀오 녀석과 눈이 맞아 버렸다?! 광채의 커튼콜 w. 주인장 형원은 싸늘한 초겨울 바람에 패딩 안으로 손을 집어 넣고 캡 모자를 눌러 쓴 고개를 푹 숙이고서는 느릿하게 걸음을 옮기며, 오늘 있었던 경기를 다시금 머릿속으로 되새겨 보려다가, 이내 몰려오는 짜증에 방향을 틀어 골목으로 들어가 담배 한 대를 빼 문다. 안타로 날아온 공을 재빨리 집어서 1루 쪽으로 던졌는데, 못 받은 1루수가 #채햄 #BL #몬페스 35 월하향 月下香 2 황자비 왕이보 x 황자 샤오잔 · Fan fiction. 실제 인물들과 전혀 관계x - 2 - 「 초여름 달빛 아래, 향기로이 당신이 피었지요 」 부드러운 바람이 불었다. 날은 여일하고 사근한 바람은 꽃잎을 안아 살랑이니, 바야흐로 묘영당의 후원에도 봄이 한창이었다. 춘풍이 저를 달래려는가. 마음이 소란함에도 몸은 나른하게 풀어져, 샤오잔의 긴 속눈 #동양풍 #bjyx #대장군x황자 #BL #황궁물 #왕샤오 45 [채햄] 용설란 (龍舌蘭) - 4/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기현은 하루가 다르게 시들어 가는 듯했다. 그를 지켜보는 별궁의 궁인들은 어찌 대군의 건강이 날이 갈수록 악화되시는가에 대해 걱정을 금치 못하였으나, 그의 상태를 되려 기쁘게 받아들이는 이도 이 넓은 궁에 필시 있을 터이었다. 기현의 잔기침은 날이 갈수록 거세어져, 걸음을 걷다가도 멈춰 서서는 몸을 웅크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16 [원신]느비예트가 참여하면 안되는 게임 아!!시그윈 더듬이 안그렸다!! #원신 #原神 #Genshin #느비예트 #ヌヴィレット #Neuvillette #那维莱特 #위험한_초대 22 [느비프레] 잿불과 데자뷰 6 심장 소리, 물이 비쳐오는 창가에서 최고심판관이 직접 법정에 서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 날에는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도 만석을 넘어서서 최고심판관의 끄트머리라도 보고 싶어 흘깃흘깃 주변을 서성이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니까. 그런 인파 속, 프레미네는 오페라 하우스의 구석 자리에 앉아 폰타인 최고심판관의 공정한 심판 과정을 빠짐없이 눈에 담았다. 제 일을 제대로 해내는 어른은 멋지다. 그런 어 #원신 #느비프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