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레이츠

ㄸㄱ님 커미션

이름 :: 시온 레이츠

나이 :: 27세

성별 :: 남 XY

생년월일 :: 7월 12일

직업 :: 군인

외관 서술

신장 :: 176cm 64kg

인상 :: 무표정이 디폴트. 갸름한 미인상.

피부 :: 하얗다. (...)

머리카락 :: 눈 아래로 살짝 내려오는 2:8 앞머리. 보통 로우테일로 가볍게 묶고 다님.

눈썹 :: 일자 눈썹.

눈 :: 날카로운 눈매.

입술 :: 얇은 편.

손 :: 굳은살로 박혀있어 부드러운 편은 아니다. 상처가 많다. 길고 얇은 편.

귀걸이 :: 양쪽 귓볼에 귀걸이 하나씩.

성격

INFJ

#충직한 ::

#부끄러운 ::

#장난에 면역이 없는::

#침착한 ::

#예의 바른 :: 

#노력파 ::

특징

인간관계 :: 좁고 깊은 편. 오는 사람을 막지 않는다. 그러나 먼저 찾아가는 경우는 드물다.

취미 :: 사격 연습.

무구 :: 라이플, 산탄총, 군용 나이프.

특기 :: 저격.

LIKE :: 술. 맥주.

HATE :: 과도하게 달거나 매운 음식. 협동하지 않는 사람.

패션 :: 흰 반팔과 청바지.

술 :: 좋아한다. 맥주를 사랑함.

담배 :: 안 핀다.

요리 :: 못한다. 죽도록 못하는 편... 요리만 했다 하면 매번 이상한 괴생명체를 만들어 버려서 손을 뗀 지는 오래다.

연애 :: 모쏠

가족관계

부 :: X

모 :: X

형제 :: X

고아

TMI

자신의 키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이 주제에 예민함.

자기 감정을 못 이길 때면 도망쳐 버린다. (대답하기 난처하거나 불리할 때도 마찬가지. 공적인 일에서는 예외.)

허리까지 머리를 기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지만 직업상 길게 기르지는 못한다.

손에 자잘자잘한 상처가 많다.

깔끔한 일처리, 예의 바른 말투 등 덕분에 선임들이나 주변 사람들이 신뢰하고 좋아하는 편.

고등학생 때 동아리가 밴드부였다. 중학생 때부터 베이스를 배웠으며 지금도 집에 먼지 쌓인 일렉기타가 두 개가 구석에 처박혀있다.

학생 시절 꽤 밝고 이리저리 쏘다니는 성격의 아이였음. 군인이 되어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 크리처를 죽이며 성격이 팍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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