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written by tony 2024.07.27 정보 가져오는 중... 정보 가져오는 중... 정보 가져오는 중... 마음 약하긴. 카테고리 #비문학 다음글 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思僞人曲(사위인곡) 로아마호 고전시가 思僞人曲(생각 사 / 거짓 위 / 사람 인 / 곡 곡) : 거짓된 자를 생각하는 곡 문학 수행평가로 제출했던 고전 시가 가사. (수행 평가에 연성을 써 내는 사람이 있다?) 마버로아를 만난 이후, 로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를 주제로 적어본 시입니다. * 위디럭스 발매 이전에 쓴 소설로, 원작 설정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별빛만 #별의커비 #마버로아 #로아 1 선물과 하나됨 내가 그 오래된 벽돌 학교에 있었을 때 가르침받은 말이 하나 있다. ‘한 번의 반짝임으로는 목표를 잃고, 두 번의 반짝임으로는 은신처를 잃고, 세 번의 반짝임으로는 목숨을 잃는다.’ 저격수의 반사광에 대한 이야기다. 조준경을 사용하는 우리로서는 피할 수 없었던, 그러니까 필연적인 살인의 예고. 제아무리 눈덩이를 문 채 숨을 가리고 이파리를 덮어 몸을 숨 5 아스라이 고죠게토 / 왕자인어AU 게토는 사람이 된 지 일주일이 흘렀다. 걷는다는 것에는 익숙해졌다. 다만 호흡하는 것이 게토는 아직 조금은 낯설었다.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 제 가슴팍을 바라보다 흥미를 잃고 다시 고급스러운 침구로 시선을 돌렸다. 부들부들해. 바다에서 이것과 비슷한 걸 꼽아보자면 해초가 있었다. 바닷속 아주 깊이 자리 잡은 크기가 큰 해초는 이불과도 같은 역할이었다 35 5 [미리안드_발터] 하지만 밤이 많이 깊었다 하지만 밤이 많이 깊었다 너의 이름이 정확히 walter 인지 walther 인지 찾다보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walter 라고 기록한다. 아주 추운 날이었다. 정말 기이한 일이었지. 흰 국화들을 잔뜩 두른 관에 파묻힌 너는 제법 평안해보였지만, 네 품에 안긴 발뭉은 도저히 떨어지지가 않았다. 발뭉의 영향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노화가 온 너의 유 13 성인 어쩔 수 없어 태생인 걸 현필판석 #현필판석 #필돌 #주종 7 [FF14/에렌리키] 빛은 깨어진 틈새로 비치며 에렌빌의 세상에 금이 가고, 그 틈으로 서서히 빛이 들어온다. * 툿친 카링님네 드림컾! …인데 정작 리키아는 언급만 될 뿐인…. * 효월의 종언 6.0 Lv89퀘 <하늘 저편으로>에 나오는 에렌빌 대사에서 시작하는 글 * 6.58 기준 에렌빌은 지금 아니면 못 쓰니까…!!(점검 중 타임어택 성공함) * 역시 에렌빌이 보는 리키아는 손에 잡힌 무지개 아닐까나-. * 오탈자와 비문은 미래의 제가 고칩니다. 근데 황금밀고 #파판14 #FF14 #에렌빌 #에렌리키 #효월의_종언_후반부_메인스_대사와_상황이_직접적으로_나옵니다 #드림 22 1 1 에멧아젬(하데아노) / 問 아젬 없는 에멧아젬 - 에멧아젬(하데아노). 그러나 아젬은 나오지 않는. - 아젬에 대해 질문해버린 빛전과 줄줄 뭔가 불어버린 에메트셀크. - 배경은 칠흑일 겁니다. 자가 빛전과 자가 아젬의 외형 묘사 언급이 있습니다. “그럼, ‘■■’은 어떤 사람이었어?” 영웅의 질문에 에메트셀크는 말문이 막힌다는 것이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확실히 한동안 #파판14 #ff14 #하데아노 #에멧아젬 #에메트셀크 #아젬 15 1 뱀은 말했다. (2024. 4.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