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일차] 두서없이 뭔가를 쓴다. 우주에 흐르는 강줄기 by 아르카나 2024.08.25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앤솔로지]귀여운 딸, 아빠 귀여운 가족 9월 쩜오 울트라맨 시리즈 앤솔로지에 실었던 글. 다음글 [2일차] 무엇이든 무엇이든 쓸것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우성명헌│산왕 9번! 인텐셔널 파울 두근두근 러브레터 대소동 림을 쫓아 하늘로 뛰는 사람이 별을 사랑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 지구가 평평하든 말든 오직 농구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정우성의 세상에도 믿지 못 할 일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나이가 비슷한 고교생에게 지는 것. 아버지가 갑자기 자신을 축구 선수로 키우겠다든가 하는 것. 그리고 정우성에게는 앞선 두 가지만큼, 어쩌면 두 가지보다 믿기 #우성명헌 #슬램덩크 #230213 몰이해 잠시 파랗게 튀었다. 하지만 사랑받지도 못하는 사람이 무엇을 사랑할 수 있나? 내가 사랑이라 느꼈던 것은 사랑이 아닐진대 감히 사랑이란 말을 입에 담으면 그것은 위선이 아닌가? 항상 말하고 항상 동의하는 것이지만 내가 아니었으면 한다, 하필 나로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었으면 한다. 그리운 나의 세계는 가벼운 공기로 가득 차있다. 그곳의 사람들이 하는 말은 전부 이해가 7 성인 커미션 2 뻘 트위터에 뻘소리를 좀 많이 해서 백업해둡니다. 뻘소리를 왜 백업하나 싶지만… 묶음은 대충 타래+이어지는 맥락 기준 (CP구분 없음) ↑ 위의 스엔님 트윗이 너무 좋아서 주절거림 진짜 너무 좋음... 아까부터 말하고 있는 건데 진짜 귀여움 사쿠라는 토가메가 자길 볼 때 그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심장 쿵쾅거리는데(단순 연애레이더) 토가메는 사쿠라가 자꾸 139 [200224 / 피아스코] 동물의왕국, 연예계 동물의 왕국 연예계 @M3LTYBLU3 *백림 @Ainide_OM *차현서 @ROAD99009 *지규찬 200224. 1 0828 엔리케 하인츠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의 나쁜 것. 아예 삭제하고 싶었던 것. 야쿠젠 시안에게 있어 ‘그것’은 그럴 만큼의 가치를 지녔던가? 시안은 준비성이 철저한 편인지라, 질문을 받으면 대응할 대답 서너가지와 이어질 질문을 예상하는 버릇이 있었다–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단계– 그런데 엔리케 하인츠의 질문에 쉽사리 답을 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좀 9 벽천 로그정리 내용접기가… 안되네…… 파일이 회사에 있어서 업는것들두 몇개 잇음 왜인지 저자식만치 있는 npc로그 7 도망자들 랃님과 솜사탕을 생각하다가 나온 심리에 대한 추측 一. 인벤에 64개의 솜사탕이 있는 이유 솜사탕 크기가 보통 얼굴을 가리는데, 쬐끄만 사탕보다 비싸다. 가성비 안 좋다는 소리다. 그렇담 옛날이면 더 비싸지 않았을까. <난 엄청난 짓을 저지르고 도망치는 중이다>에서 랃은 가난에서 탈출하려고 잡심부름을 시작했다고 말한 걸 보면 돈 없어서 못 사먹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랃에게 솜사탕이란 것은 지금 #뜰팁 #도망자들 #도망랃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