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1일차] 두서없이 뭔가를 쓴다. 우주에 흐르는 강줄기 by 아르카나 2024.08.25 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앤솔로지]귀여운 딸, 아빠 귀여운 가족 9월 쩜오 울트라맨 시리즈 앤솔로지에 실었던 글. 다음글 [2일차] 무엇이든 무엇이든 쓸것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90414 / R1D6] 탐사자가 기가막혀 탐사자가 기가막혀 KP: @My_Lande_ PL1: @M3LTYBLU3 *Hanazawa Reiji PL2: @Luv_P1edge *Azuma Ren PL3: @Sleepy_Anne *Aiden codd 원본 시나리오 흰줄구름무늬작은밤나비 https://soutnim.tistory.com/20 플레이 로그 스킵! 190414 / 1시간 1 15세 스티그마타 후기 2 역시나 스포 있음 #스티그마타 천남에 대해서 - 하미 천남이 고백하기 전, 하미 입장에서 천남에 대하여 나에게 있어서, 그 아인 어떤 존재일까. 초등학교 동창? 아니, 그땐 거의 접점도 없었잖아. 마지막 단골 손님? 글쎄, 단른 단골 손님과는 다른 느낌도 드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고민을 방해하는 사람조차 그 아이다. 지금도 내 옆에서... 어, 어머! 어딜 만지는 거야! 어, 실수...? 실수... 응, 그럴 수 있지. 오해하지 말길 바란다( #자캐 #1차창작 1 [창호기려_전력_120분] 가롱성진(假弄成眞) & 손톱 이착헌 조선ver. + 덤 1. 착각계 한 스푼 2. 안 봐도 상관없는 잡 설정 김기려:고위 양반집 대감의 숨겨진 서자. 질투가 심한 부인에게 외도 사실을 숨기기 위해 외딴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초가집에 가둬놓고 몰래 키움. 그러다 20세 즘부터 차츰 지원이 끊겼으며... 공부를 하여도 출세할 수 없고, 평민으로 살자니 제 집안에 흠이 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이착헌 #창호기려 얼빠와 얼천의 환장적인 만남 켐게 “……왜 왔어?” “보고 싶어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 “알아.” “그러면 왜 온 거야?” “…….” 아니 개새끼야 말을 하라고. 나는 한참 동안 내 앞에 서 있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이제는 내 전애인이 되신 눈 앞의 남자의 이름은 서해진, 도선 대학교의 명물이다. 안 좋은 의미로. “원아, 한 번만 다시 생각해 보면 안 될까?” “뭘 #욕설 17 [태후/BL] 죽지 못한 이의 삶 10 - 모연을 재우고 나서 가만히 모연의 잠든 모습을 바라보던 나는 조용히 집을 정리한 뒤 밖으로 나왔다. 늦은 밤인 탓에 공기는 어느새 겨울이 찾아오고 있다고 알리듯이 서늘함을 품고 있었다. 천천히 걸음을 옮기던 나는 욱신거리는 다리의 통증에 그대로 벽에 기댄 채 잠시 멈춰섰다. 통증은 언제든 달갑지 않았지만 그것은 이미 나의 일부와도 다름없는 것이었 #태양의_후예 마기카로기아 키보드 자판 플롯 다이스 배포 마기카로기아 플롯 다이스 배포 마도서대전 TRPG 마기카로기아 세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플롯 다이스를 배포합니다.키보드 자판을 테마로 제작했으며 백색/흑색 버전의 2가지입니다.크기는 140x140픽셀이며 비율 등의 원형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TRPG 세션을 위해서만 사용해주시고 재배포, 재판매 등 상업적 이용은 금지됩니다. ▼자판 플롯다이스 다운로드 #마기카로기아 #플롯 #다이스 66 성인 [CxA] 98. #黄金勇者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