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솔로지]귀여운 딸, 아빠 귀여운 가족 9월 쩜오 울트라맨 시리즈 앤솔로지에 실었던 글. 우주에 흐르는 강줄기 by 아르카나 2024.08.19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대안가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다시 1일차] 두서없이 뭔가를 쓴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야토 오키타 남매 유리 환생자X [귀신 부장이 납치 당하다!]최근 에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뉴스다. 그래. 우리 편의점의 단골, 히지카타 씨가 납치된지도 벌써 3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한밤중에 반항의 흔적도 없이, 마치 유령처럼 사라져버려서 더욱 화제다. 덕분에 요즘 아저씨들이 에도를 이 잡듯이 뒤지고 있지. 얼른 범인이 잡혀야 할텐데…. 유리는 편의점 앞을 쓸며 생각했다. 문득 바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히지미츠 #土ミツ 23 1 갑타 드림 6 갑타 드림 #가비지타임 #갑타 #전영중 #성준수 #영중 #준수 #빵준 #드림 #갑타드림 18 [베인밀레] 별과 불의 구애 1 마비노기 팬픽 장편 베인x밀레(여) 1 ※베인밀레(여)/ 베인 생존 If ※C7(G22~25) 네타/캐붕 주의 ※오너의 주 밀레시안 외형 묘사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원작 게임의 대사를 인용하고 있지만 서사 상 날조와 조금씩 변형된 대사들이 존재합니다 ----------------------------- <하고자 하는 뜻을 망설이지 말고, 갈구하려는 마음을 닫지 말아라> " ■■■, 그 #마비노기 #베인 #밀레시안 #베인x밀레시안 #베인x주밀레 #베인밀레중심입니다 #베인밀레 #드림 7 종남오검 終南五劍 [인장 commission / 09 님] 암민 暗旼 "사랑해요, 그럼 안되나요?" 성격: 인내하는, 고집이 센, 특히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편, 굉장히 섬세하고 예민한. 색정적인, 음험하고 뱀 같은 구석이 있는, 통찰력 있으며 계획적이고 파고들 줄 아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량하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 나이: 30세 (500화 기준) 키: 192 #드림 #bl드림 #드림주 #종남드림 #화산귀환드림 #종남 #종남오검 #금룡암민 #송백암민 #유백암민 #서한암민 #화산귀환 50 라하빛전 그라하입니다 / 가내빛전 남코테 올샬에 눈이 펑펑 와서 살짝 쌓인 눈으로 서로 눈사람 만들어주기. 엉성하게 그라하 만든 빛전과 눈사람 만들랬더니 눈조각을 만들어버린 그라하.. 귀엽다.. 약간 15깅 정도 사이즈의 미니어처를 만들곤 부족한 실력이지만 열심히 만들었다며 눈 빛내는 그라하랑 귀여워하며 쓰다담 해주는 빛전. 그리고 빨간 천 작게 잘라서 서로 목도리 만들어주고 난간에 잘 올려둔 뒤 #라하빛전 #라하히카 #드림 #파판14 40 입술을 소중히 할 것 리들 로즈하트 드림 * 24년도 리들 생일 기념 연성 덜그럭. 요란한 소리를 내며 테이블 위에 올려진 선물 상자는 빈말로도 작다곤 할 수 없는 크기다. 화창한 8월 24일의 오전. 아침 일찍 시작된 리들의 생일파티 중. 트레이가 구운 생일 케이크를 먹고 있던 오늘의 주인공은 제 테이블에 상자를 올린 이를 올려다보았다. “아이렌, 이건?” 이름을 불린 감독생은 빙긋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리들_로즈하트 #드림 그림 연성 백업(3) 23. 01 ~ 23. 06 2023. 01. 19 23년 설날 트레틀 사용 2023. 01. 25 제복 미하루 사진 참고 2023. 01. 26 제복 츠루시 사진 참고 2023. 02. 09 23년 발렌타인, 화이트 데이 트레틑 사용 2023. 02. 11 모에모에 메이드 트레틀 사용 2023. 02. 14 소코유리 아가씨와 메이드 트레틀 사용 2023. 02. 18 유타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카나에_루미카 #소고유리 #総心 15 [HL]불안과 오해 집이 없어 - 백은영 HL 드림 페어 : P***님 연성 교환 샘플 살아가면서 후회를 참 많이도 했더랬다. 이때 이랬으면 좋았을 걸, 저 때는 그런 선택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제는 다 지나간 일이지만, 과거를 반추하며 가슴에 통증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행위였다. 생각해보면 후회투성이인 인생이었으나, 앞으로 걸어갈 길이 더 많이 남았기에. 홍민재는 미련을 두지 않았다. 더 완벽해지면 되는 일이었다 #집이없어 #백은영 #홍민재 #은영민재 #드림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집착 #어리광 #노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