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008080 by teal 2024.06.21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2차 연성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니어레플리칸트](흑의 서/마왕) 희망 그 단어를 아주 오랫동안 잊었다. 다음글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월하정인 온달시프 달이 뜨는 날이면 많은 것이 감춰지지 않는 날이라고도 한다. 근심, 걱정, 가난, 행복, 부유 그리고... "이 밤에 어떤 일로 찾으셨나요?" "우리가 그런 걸 일일히 따지던 사이는 아니지 않았나." "생각보다는 많이 따지는 것 같았는데요." "조금만 더 평소처럼 자비를 베풀어주시지. 더 무도한 일도 하고자 하는데." 달뜸과 같이 숨겨지지 않는 일상에 #HL #로오히 #온달시프 45 3 로오히 연성백업 (1) 여로드른 위주 무려 4년전 연성…. 제 돌잡이 컾링은 무려 로드자이였습니다(실화) 지금도 환장함.. 21년도 카를로드 ㅋㅋ 로드 단독그림덜 복귀하고 여로드에 제대로 치여서 여러 인상 그리다가 지금 인상으로 굳은듯 온달로드~ 황제로드 루인이랑 루인로드 요한로드..인데 빛요는 진짜 예ㅖㅖㅖㅖㅖㅖㅖㅖㅅ날에 그려서 캐해석 다른 게 좀 보이네.. 정말 간만에 뽕차서 넘 #로드오브히어로즈 #여로드 #루인로드 #요한로드 #황제로드 #로오히 금룡암민 - 외로운걸요, 절 봐주세요. 73님 만화 커미션 #드림 #bl드림 #화산귀환드림 #종남드림 #종남오검 #금룡암민 #진금룡드림 #화산귀환 #종남 #진금룡 42 좀비 아포칼립스AU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1일째 생존자 무리에서 쫓겨났다. 곤도 씨도 참 너무하네. 2일째 괜찮은 쉼터를 구했다. 그곳을 차지하고 있던 좀비들은 적당히 썰어버렸다. 3일째 유리가 기어코 목줄을 뜯어냈다. 이젠 새 걸 사기도 힘든 세상이라고, 유리. 4일째 통조림도 슬슬 물린다. 조리도구를 찾으러 가봐야겠다. 5일째 유리가 청테이프까지 전부 뜯어내버렸다. 별 수 없이 이빨과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9 외전4. 그 사람의 발렌타인 다정의 다정 “오빠! 나가 오빠!” 아직은 이른(10시를 이르다고 할 수 있다면) 주말의 아침, 나가는 뜬금없는 혜나의 습격을 받았다. 오랜만에 꿈도 없이 깊은 잠을 자고 있던 나가는 덕분에 눈살을 찌푸리며 창문을 열었다. 각각 날개와 빗자루로 날고 있는 두 사람이 나가를 맞이했다. 별로 급해 보이지도 않은 것을 보면, 다른 볼일이 있는 것 같은데···. 주말까 #드림 #패러디 4 앙스타 드림 썰 도입부 부제 : 어느 청소부의 꿈 / (신데렐라 패러디)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어릴적에는 말이다. “우와- …” 매일같이 불꺼진 무대 위에서 약한 빛의 조명 아래였다. 깨끗하게 빤 대걸레로 바닥을 닦아냈고 가끔은 아래에 붙여진 위치 확인용 야광스티커를 손톱으로 긁어냈다. 그렇게 조용히, 또 빠르게 할 일을 하는 나는 이 빌딩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일개 청소부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 #앙스타 #에이치 #드림 #썰 21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돌아가는 공간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드림 (에스티니앙 > 빛전 짝사랑 포함) * 칠흑의 반역자 외전 후반 스포일러 일부 포함 “무슨 일 있나.” 그가, 그리고 그의 동료들이 제 1세계에서 이곳으로 돌아온 지 시간이 조금 지났다.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저들 사이를 휘몰아치게 만들었고, 여전히 속이 쓰라린 채로 에스티니앙은 새벽의 혈맹 사무원인 타타루 #ff14 #에스티니앙 #드림 #빛전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소중하게 여겨줘 빌 셴하이트 드림 * 드림 포인트컬러 합작 참여작. 좀 더 예쁘게 편집된 버젼은 합작 홈(https://qorgk06073.wixsite.com/pointcolo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깜빡깜빡. 빌은 자수정 색 눈을 몇 번이고 깜빡이며 눈앞에 있는 후배의 처참한 몰골을 응시했다. 자신은 그저 내일 있을 촬영에 대해 간단한 안내도 할 겸 아이렌의 얼굴도 볼 겸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빌_셴하이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