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008080 by teal 2024.06.21 1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2차 연성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니어레플리칸트](흑의 서/마왕) 희망 그 단어를 아주 오랫동안 잊었다. 다음글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추천 포스트 에단 이것저것 입덕(2021)부터 드림까지, 현시점까지 그린거(~24.1.22) 생각보다 그린게 많지 않다 레전드 게으름뱅이... 2021 0113 파일명: 소장고소 이게 언월피 첫 연성?이자 지금의 오너캐(도마뱀) 자리잡기 시작했던거였는듯 이땐 언월피만 있었고 드림주(에단) 만들고 놀다가... 좀 나중에 후속작 찰인언 나오면서... 더욱 처돌기 시작함 하지만 소장님을 사랑하게 된 일에 한 줌 후회도 없어... #에단 #소장 #에단소장 #드림 슬램덩크 드림으로 드림주 집에서 하룻밤 묵게 된 태섭이가 보고 싶다 섭섭~ 내일 우리 집에 올래? 이번에 산 게임, 나 혼자서는 도저히 못 깨겠더라. 그날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너랑 나랑 밤새 해 보면 어떻게 안 되려나? 드림주가 그렇게 말하면 태섭이는 어떻게 반응할까. 왠지 눈썹 까딱하면서 드림주 한번 쳐다보고는 순순히 알았다고 할 것 같다. 마치 어제저녁에 뭐 먹었냐는 질문에 답하듯 여상스러운 대답이었겠지. 그리고 #슬램덩크 #슬덩 #송태섭 #미야기_료타 #드림 3 All doors are closed when the night comes 그동안의 수모를 잘 참아왔건만, 운전석에 올라타자마자 도저히 견딜 수 없어졌다. 사다오는 차 문을 닫기도 전에 헛웃음을 터뜨렸다. 의자 위치며 등받이 각도를 조정할 필요도 없이 모든 것이 사다오를 위해 완벽하게 맞춰져 있었다. 세이시로가 앉아 있었을 자리에는 시침을 떼듯 이미 온기조차 남지 않았다. 사다오가 제때 떠나지 않은 것을 탓하는 것 같았다. 사다오 #주간창작_6월_3주차 14일의 추억, 11월 편 플로이드 리치 드림 * 트친이랑 1년 장기 프로젝트(https://1yearcollabo2.creatorlink.net) 하는데 써서 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RgTMs_bGuI “아기새우야, 이거 쿠키 맞아?” “예?” 낡은 기숙사에 놀러 온 플로이드를 위해 마실 걸 가져온 아이렌은 그 질문에 얼굴이 새하얗게 변 #트위스테 #드림 5 성인 드림 연성 모음(수위) 계속 추가됩니다(주로 트레틀) 조금이라도 성인가 요소 있으면 여기에 백업 #에메아젬 #에메히카 #에메트셀크 #드림 41 회상 우리는 다시금 이어질 테니 후회하지 않을래. 그날 나는 나에게 물었다. 후회하지 않겠어? 그래도 우리가 사랑한 음악이고, 우리의 청춘을 바친. 운 좋게 뜬 아이돌이건 어쨌건 간에 우리는 이 일에 시간을 투자했고 하나로 반짝였으니까. 그럼에도 나는, 우리는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가지 않은 길을 가보고 싶은 걸. 청춘을 바치느라 시도해 보지 않았던 학교생활 같은 거. 해보고 싶었단 말이야. #주간창작_6월_3주차 4 1 Celebrate 이데아 슈라우드 드림 * 22년 이데아 생일 축하 글. 선배생일축하해요 당신은 최고의 형. “형, 택배가 도착했어!” 모든 행사가 끝나고 정적이 찾아온 12월 18일 밤. 정신없는 생일을 보낸 이데아는 얼른 옷을 갈아입고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려다가, 갑자기 상자를 들고 등장한 오르토 때문에 탈의를 중단했다. “택배?” “응! 보낸 사람이 적혀있지 않은 점이 수상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이데아_슈라우드 #드림 2.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3) 무언가를 말로 엮어낸다는 것은 정의定義다. “…출신국의 이름은 어떻게 되지?” “으음, ‘한예’… 이쪽의 나라 이름과 같이 말하자면… 큰 물과 향초의 나라, 일까요? 이 쪽에서 정확히 어떻게 부르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연히 나도 모르지. 없는 걸 어떻게 알겠어. 한예가 있는 곳은 이세계인걸. 그딴 생각이나 하고 있으면서도 윤의 태도는 어디까지나 의연했다. 트레인은 확실히 들어본적 없는 국명 #트위스테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