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008080 by teal 2024.06.28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2차 연성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흙은 흙으로 4,164자 / CP 요소 (페르휴) 및 주요 캐릭터 (휴베르트) 여체화 소재 있음 엄마의 장례식에서 언니는 울지 않는다. 언니를 질책하거나, 언니의 반응에 가타부타 말을 얹고 싶은 건 아니다. 애초에 그게 딱히 질책할 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내가 몇 살 더 어렸더라면 언니를 이해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도 이제는 제법 머리가 굵어졌고, 고작 눈물 몇 방울이 누군가의 감정을 온전하게 비추지 않는다는 것을 알 정도로는 나이 #FE3H #풍화설월 #페르휴 40 4 성인 땅 위의 물고기 1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인간 #경계인 잊혀진 욕망 라이오스 토덴은 던전을 탐험하던 어느날 또 한번 사람의 욕망을 비춰주는 마법의 거울을 발견했고, 그 속의 환상을 빌려 만약에 자신이 여자였다면 지금 이렇게 모두와 같이 모험을 떠날 수 있었을까 고민을 하며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거울 안에서 보았던 자신은 거꾸로 된 이름으로 불린 채 마을의 촌장을 하고 있었으며, 작은 아이를 들고 불만스러운 얼굴을 하고 #주간창작_6월_4주차 #TS #뇨타 #던전밥 #거울속여자라이오스 15 1 잊혀진 것들 레트로봇 - 제로 ※뉴또 1기 이전 시점, 서영과 제이의 제사를 지내는 차가네+권가네 ※버저비터 챌린지 중(... 퀄 따위 개나 줬습니다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것들 속죄하지 못한 나의 시간 w. 목화 제로는 가끔, 자신이 있을 곳을 확신하지 못했다. 인간들 사이에 낀 로봇으로도, 저보다 한참 후에 태어난 동생 또봇들 곁에 선 형님 또봇으로도, 가족을 #또봇 #레트로봇 #권리모 #권세모 #제로 #제트 #차도운 #차하나 #차두리 #김서영 #엑스 #와이 #제이 #리모제이 #도운서영 #주간창작_6월_4주차 172 4 성인 [청명소병] 좋았습니다 배신때린 임소병때문에 돌아버린 김청명 #화산귀환 #웹소설 #청명 #임소병 #청명소병 #협녹 #청소 #낫클리닝 #폭력성 #강압적 #고문 #잔인함 #날조 41 KKZK3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4주차-잊혀진 ■■■ *사망소재(공식에서 카키자키는 92세까지 살다 간다는 발언이 있었지만… 일단 죽여봤습니다 그것이 2차창작) *CP발언 비슷하게 막판에 나옵니다(아라시야마 준 X 카키자키 쿠니하루. 아라시카키) …시민을 구하다 죽었다고 한다. 모두가 그 말에 조용히 수긍했다. 카키자키라면 분명 ‘내가 그럴 수 있을 리가 없지’라고 항변하면서 그럼에도 누군가를 위해 목숨을 #월드트리거 #카키자키쿠니하루 #아라시야마준 #아라시카키 #주간창작_6월_4주차 21 3 잊혀진 기억 잊고 싶은 기억 잊혀진 하면 아무래도 기억 아닐지 (또 편협적인 사고 ㅋ) 잊혀진 기억하면 최근,, 은 아니지만 최근에 자동재생으로 들었던 아이들의 아픈건 딱 질색이니깐의 가사가 생각난다. 오늘도 아침에 입에 빵을 물고 아메리카노를 한 손에 들으며 같은 일상을 시작하는 필자. 출근 중이었을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을 탔다. 아침의 지하철에는 등교하는 학생들, 출근하는 #주간창작_6월_4주차 3 [루린] 존재와 물성物性 제8성계가 이 자리에 남아있지 않았다면, 당신은 어디를 봐야 했을까? * Priest 작가님의 <잔차품> 2차 창작, 짧은 글입니다. 외전까지 완독했지만 본 글은 11권 제4장 2챕터 부근의 상황을 100% 날조했습니다. 그러니 맞지 않으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포스타입에는 다른 계정으로 업로드했습니다~.~ * 쓰면서 들은 곡: 노총수들을 배웅하고 돌아선 루비싱은, 위층에 있는 침실을 올려다보며 조용히 숨을 내 #잔차품 #루린 #날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