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008080 by teal 2024.06.28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2차 연성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잊혀진 국민 지구를 벗어나는 겨레호는 세작부터 말이 많았다. 겨레호는 출발하기 전부터 말이 많았다. 2512년 은하연방의 외계인들이 더 이상 지구에서 일어난 환경 파괴를 두고 볼 수 없어 인간들에게 퇴거 명령을 내렸다. 집에서 게임을 하고 있던 배일이는 갑자기 자신의 모니터에 뜬 은하연방의 외계인 대사 크무니아로의 끔찍한 얼굴을 보고 기절할 뻔했다. 순식간에 지구의 모든 통신망을 장악한 은하연방은 인간들은 기술 수준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_국민 2 1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야한 짓과 수면의 상관관계 - 上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주간창작_6월_4주차 114 잊혀진 관계 마비노기: ■■■■의 이야기 *스포일러: G1~G25 *‘선대 주인공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4일차 챌린지 ‘잊혀진 OOO’ 주제를 다룹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멘 마하의 근위대장, 아이던이라고 합니다.” 초면인 상대에게 습관대로 뱉었을 뿐일 인삿말인데도, 그것이 어디가 우습다고 밀레시안은 빙그레 웃었다. 근엄한 낯빛에 의아함이 스치는 얼굴을 #마비노기 #주간창작_6월_4주차 #OC 10 녹엽과 화립 4 새로 들어간 집—영안실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은 아늑했다. 원래 용도는 알 수 없었지만 녹엽의 집보다 약간 큰 규모에 방이 하나 정도 더 있었고 의외로 녹엽의 집과 거리가 멀지 않아 짐을 옮기기도 수월했다. 녹엽과 화립은 빈집에 가구를 놓고 식료품을 들였다. 방 하나는 실험실이었고 자연스레 나머지 방 중 하나는 침실, 하나는 연구실이 되었다. 자신들의 죽음 #주간창작_6월_4주차 4 잊혀진 소중한 보물 본 글은 트친의 드림을 출현시켜 작성된 글입니다. 최근에 기억이 많이 사라졌다는 자각이 있어. 뭔가 기억 사이사이에서 뭔가가 사라진 느낌이 들고 가장 중요한 누군가를 잊은 기분이야. “페퍼 괜찮아?” 네모랑 언제 이렇게 친해졌더라. “…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 얼른 밥 먹으러 가게.” 모란…은 어떻게 친해졌더라. “#$%^&, *&^$&$” 너는 누구야? 페퍼는 언제나 혼자였다. 아니, 정확히 #주간창작_6월_4주차 16 약속 대만X준호 대만의 애교(?)에 저항없는 준호…그리고 잊혀진… 채치수.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4주차 53 8 1 15세 [준섭달재] 청해연가淸海戀歌. 슬램덩크 2차 창작 신라말기au, 송준섭♥이달재. #슬램덩크 #송준섭 #이달재 #준섭달재 #신라AU #시대물 #날조 15 잊혀진 욕망 라이오스 토덴은 던전을 탐험하던 어느날 또 한번 사람의 욕망을 비춰주는 마법의 거울을 발견했고, 그 속의 환상을 빌려 만약에 자신이 여자였다면 지금 이렇게 모두와 같이 모험을 떠날 수 있었을까 고민을 하며 거울을 들여다 보았다. 거울 안에서 보았던 자신은 거꾸로 된 이름으로 불린 채 마을의 촌장을 하고 있었으며, 작은 아이를 들고 불만스러운 얼굴을 하고 #주간창작_6월_4주차 #TS #뇨타 #던전밥 #거울속여자라이오스 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