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008080 by teal 2024.06.28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2차 연성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지 않은 길 주간 창작 챌린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야한 짓과 수면의 상관관계 - 上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주간창작_6월_4주차 111 잊혀진 관계 마비노기: ■■■■의 이야기 *스포일러: G1~G25 *‘선대 주인공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4일차 챌린지 ‘잊혀진 OOO’ 주제를 다룹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멘 마하의 근위대장, 아이던이라고 합니다.” 초면인 상대에게 습관대로 뱉었을 뿐일 인삿말인데도, 그것이 어디가 우습다고 밀레시안은 빙그레 웃었다. 근엄한 낯빛에 의아함이 스치는 얼굴을 #마비노기 #주간창작_6월_4주차 #OC 10 [이벤트] 주간창작 챌린지 - 주간창작 챌린지와 함께 꾸준히 창작해요! 6월 4주차 주제: 잊혀진 ■■■ 유의사항 - 본 이벤트는 본인인증을 마친 계정에 한해 참여가 가능합니다. - 본 이벤트는 계정당 매주 1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 참여 보상은 주기적으로 지급됩니다. - 주제와 관련 없는 내용 등 챌린지와 맞지 않는 포스트는 보상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챌린지 포스트 발행시 챌린지 태그 적용 여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 챌린지 포스트는 전체 #글리프 #글리프_이벤트 #주간창작_6월_4주차 516 3 어쩌면 내일은 말을 걸어줄지도 모르잖아 게게게의 키타로 극장판 게게게의 수수께끼 키타로 탄생 ※후세터 글을 약간 손본 버젼입니다 ※류가 일족(히노에, 사요, 토조)에 대한 과거 날조 설정이 있습니다 ※극장판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히노에 이모님은 나를 보면 왼손을 들어 살짝 흔든다. 그리고 작게 죽인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그건 내 방 문턱일 때도 있고 류가 저택의 복도일 때도 있고 넓은 정원의 어딘가일 때도 있다. 하여간 장소가 어디던 히노 #게게게의수수께끼 #키타로탄생 #스포일러 #날조 #게게게의키타로극장판 #게나조 113 성인 잊혀진 미연시 bl / 찐따음습집착스토커공 X 불쌍 플레이어수 #주간창작_6월_4주차 #찐따 #음습 #집착 #스토커 122 6월 4주 :: 잊혀진 ■■■ OC 모든 마법적인 것들을 잊어버린 시대였다. 인간들은 엄연히 존재했던 모든 ‘비과학적인’ 것들의 역사를 간단히 부정했다. 신비가 살아 숨쉬던 그 시간은 미신에 휘둘렸던 우스운 과거로 취급되었다. 퀸시가 보기로, 이성과 합리가 모든 것을 재단하고 저울질하는 세계란 그리 마음에 드는 모양새는 아니었다. 그의 기원이 ‘마법적인 것’이라서인지는 몰라도. 퀸시는 마 #주간창작_6월_4주차 잊혀진... 우리는 저런 눈부심을 잃었다. 꿈도 희망도…… 아무것도 없는데, 평온한 죽음조차 맞지 못하고 굶주림을 달래기 위해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고만 있을 뿐. 끝났다는 것은 무엇인가. 생명의 순환이 멈추고 죽은 자들의 혼이 돌아가는 길마저 가로막힌 끝에, 모든 것이 한데 뒤섞여 서로를 삼키기 위해 남아있는 이 세계야말로 끝났다는 표현이 적합할 것이다. 새로운 생명 #주간창작_6월_4주차 헬리오스는 어떻게 마르스를 죽인걸까 - 상 마르스는 어떤 마음으로 헬리오스에게 죽었는가 읽기전 대략의 날조 관계 설명마르스+크레센트+헬리오스를 유사 가족으로 먹고 있습니다. 마르스약 10대 초중반쯤, 부모를 잃고 도서관에 맡겨진 쌍둥이의 돌봄을 떠넘겨져 둘의 보호자가 되었다.쌍둥이들 말고는 거의 가족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다. 얼굴도 모르는 부모에게 버려진 쪽.쌍둥이를 한치의 고민도 없이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다.헬리오스가 크레센트 행세 #제5인격 #나이트_워치 #날조 #적폐 #날조적폐 #감탐 #타콰 #이타콰 #파이라이트 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