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돌아가는 공간 에스에르 꿈 속의 꿈 by 로운 2023.12.12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총 8개의 포스트 다음글 믿는다는 것은 FF14 빛전 오르슈팡 NCP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금룡암민 - 외로운걸요, 절 봐주세요. 73님 만화 커미션 #드림 #bl드림 #화산귀환드림 #종남드림 #종남오검 #금룡암민 #진금룡드림 #화산귀환 #종남 #진금룡 42 좀비 아포칼립스AU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1일째 생존자 무리에서 쫓겨났다. 곤도 씨도 참 너무하네. 2일째 괜찮은 쉼터를 구했다. 그곳을 차지하고 있던 좀비들은 적당히 썰어버렸다. 3일째 유리가 기어코 목줄을 뜯어냈다. 이젠 새 걸 사기도 힘든 세상이라고, 유리. 4일째 통조림도 슬슬 물린다. 조리도구를 찾으러 가봐야겠다. 5일째 유리가 청테이프까지 전부 뜯어내버렸다. 별 수 없이 이빨과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9 외전4. 그 사람의 발렌타인 다정의 다정 “오빠! 나가 오빠!” 아직은 이른(10시를 이르다고 할 수 있다면) 주말의 아침, 나가는 뜬금없는 혜나의 습격을 받았다. 오랜만에 꿈도 없이 깊은 잠을 자고 있던 나가는 덕분에 눈살을 찌푸리며 창문을 열었다. 각각 날개와 빗자루로 날고 있는 두 사람이 나가를 맞이했다. 별로 급해 보이지도 않은 것을 보면, 다른 볼일이 있는 것 같은데···. 주말까 #드림 #패러디 4 앙스타 드림 썰 도입부 부제 : 어느 청소부의 꿈 / (신데렐라 패러디)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어릴적에는 말이다. “우와- …” 매일같이 불꺼진 무대 위에서 약한 빛의 조명 아래였다. 깨끗하게 빤 대걸레로 바닥을 닦아냈고 가끔은 아래에 붙여진 위치 확인용 야광스티커를 손톱으로 긁어냈다. 그렇게 조용히, 또 빠르게 할 일을 하는 나는 이 빌딩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일개 청소부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 #앙스타 #에이치 #드림 #썰 21 소중하게 여겨줘 빌 셴하이트 드림 * 드림 포인트컬러 합작 참여작. 좀 더 예쁘게 편집된 버젼은 합작 홈(https://qorgk06073.wixsite.com/pointcolo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깜빡깜빡. 빌은 자수정 색 눈을 몇 번이고 깜빡이며 눈앞에 있는 후배의 처참한 몰골을 응시했다. 자신은 그저 내일 있을 촬영에 대해 간단한 안내도 할 겸 아이렌의 얼굴도 볼 겸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빌_셴하이트 #드림 15세 비화_5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언젠가는 네가 돌아갈 곳이니.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2 동급생은 나의 연적! ~1학년 A반 편~ 에이스 트라폴라&듀스 스페이드 드림 * 드림 북스토어 합작 시즌3 제출작 “앗, 거기 두 사람! 잠깐 이리 와봐~!” 타박타박.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 걷던 에이스와 듀스는 등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멈춰 섰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자신들을 부르고 있는 건가. 주변에 보이는 게 손을 흔들고 있는 케이터 뿐임을 확인한 둘은 슬쩍 눈빛을 교환하더니 발걸음을 옮겼다. “무슨 일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에이스_트라폴라 #듀스_스페이드 #드림 《一場春夢》 커미션 신청본 ⓒ환 1 인생이란 건 자고로 一場春夢 같은 것이니, 덧없는 필멸의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은 하늘의 손짓 한번에도 쉽사리 으스러지기 마련이다. 그러한 인간에게 불멸의 삶이라는 건 평생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이자 죽음으로써 도달할 수 있는 머나먼 유토피아와 같은 것. 하늘의 시선으론 그들이 나비인지 무엇인지 구별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