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썰이나 글 [태오를리]막대과자데이 상황극 게임 캐릭터 상황극 우엉노트 by 우엉 2024.11.1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짧은 썰이나 글 생각나는대로 썼던 미완성 썰/글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오를리] 토막글 모음2 생각나는대로 써서 오류, 비문 있을 수 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오를리] 토막글 모음1 생각나는 대로 써서 오류, 비문 있을 수 있습니다. 1. 출입패 태오는 흑익장군의 칭호와 함께, 황궁 출입을 자유롭게 허락하는 요패를 부여받았지만, 그와 함께 전쟁터에서 싸우던 오를리는 아스드 출신의 백마법사라는 이유에서인지, 황궁의 출입패를 받지는 못했다. 못마땅해진 태오가 황실에 추가 출입패를 요구하려 했지만, 오를리가 먼저 고개를 내저었다. “태오도 알잖아. 출입패는 큰 의미가 없어.” 오를리에게는 #태오 #오를리 #태오를리 [태오를리] 토막글 모음2 생각나는대로 써서 오류, 비문 있을 수 있습니다 1. 가장 갖고 싶었던 구슬 어린시절 태오는 구슬을 꿰어 만드는 장신구 겸 장난감을 선물받았다. 구슬은 다들 아름다웠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태오의 마음에 드는 색채로 반짝이는 구슬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도 태오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가장 마지막에 고르고 싶어서, 다른 구슬을 먼저 줄에 꿰어넣었다. 하나씩, 하나씩. 마침내 태오가 자신이 가장 원했던 #태오를리 #태오 #오를리 사람, 타인, 친구 . 새벽 종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 떠들썩했던 승강장, 또래 아이로 가득했던 열차 안. 그리고 크고 화려한 고성에서 행해진 기숙사 배정식과 연회. 아크는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며 떠들고 먹으며 즐겼다. 누군가는 그런 아크의 모습을 보고 시끄럽다던가 아니면 예의범절을 모르는 아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떠들썩한 시간도 영원할 모브레이? 800글자 수련 주제 술 800글자가 한참은 넘은거 안비밀 모브레이로 썼는데 모브만 나온다... 요즘 오랜만에 마음 속이 울렁거린다.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에쿠보가 나랑 같이 집에 왔다가 레이겐의 부름을 받고 집을 나가면서 부터이다. 제가 갈까요? 라는 질문에 오늘은 술을 마시는 거니 나는 오지 말라는 전화내용이였고 에쿠보는 어른들의 시간이라며 쌩하니 가버렸다. 그때부터인가 계속 속이 알 수 없는 무언가로 울렁거렸다. 같이 가고싶다? 그것도 맞지만 그 #모브사이코 #모브레이 #카게야마_시게오 12 [명조]스카남랑♂️-집착 대상 #명조 #방랑자 #스카 #rover #scar #scarover #스카남랑 19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원래 사랑하면 다 이래요? 보통 사랑하면 허술하고 진부하고 어슬프고 초라해지죠 BGM https://youtu.be/ubi8f7R8FXg?si=evop9_yb1rwo5Y4O 가사X https://youtu.be/Gng_QRRobkU?si=D3zSq_VhhyRixZ8j 가사O 백호야. 네가 마음을 착각하는 게 아닐까. 언제나 늘 그랬듯, 강백호에게 있어 최고의 이해자이자, 친구로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BGM ht 12 성인 ㅅㅇㅎ : 카와이이 와가마마오 잇테 소노 토나리데 아루키타이나~ 2 나의두번째저능일기 230218 직전 일기가 18일 공개로 올라가는바람에…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걸 하루만 더 빨리 알았어도 좋았을 텐데… 홍보가 홍보가 잘 안 되어서 아쉽다. 그러나 확실히 느끼는 건 펜슬이 여러모로 포스타입보다 좋은 것 같다. 물론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첫인상은 그렇다. 일단 무슨 주제로 글을 쓸까 생각하다가 트위터 일기답게 요즘 관심가는 남 #나의저능일기 #희승 #정우 #일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