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샘 제리샘 37 도피처 by Poly 2024.04.15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제리샘 총 42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리샘 38 다음글 제리샘 36 추천 포스트 미션 : 거처 지점 수색&지정 티알 로그(짧) <body><div><br></div><div><div class="message desc" data-messageid="-NsTpuxkg5r6-66zAyWh"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 #배틀로얄 8 [도윤이안] 어디에서든 언제까지나 *당신의 썰에 나온 대사를 그대로 발췌해 사용한 대목이 있습니다. *사랑해요. 늘 감사합니다. *나랑 같이 평생 도윤이안 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언제든, 어디든 존재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자, 상상해보라, 어느 곳에도 기록되지 않을 어떤 사랑을.*일기예보가 장마를 예고한다. 기상캐스터의 또박또박 정제된 발음이 습 #1차 #로그 12 [커미션] 봄비, 둘 도검난무 아즈키 HL 드림 하늘 아래 만물이 깨어나는 시간. 온통 녹빛으로 물든 혼마루에 하나, 둘씩 떨어지는 봄의 빗방울. 아직은 어린 연두색 잎의 끝자락에 떨어진 물방울은 다시 또르륵, 하고 정자 지붕 위를 휘 놓는다. 그렇게, 하나의 움직임은 수 개의 움직임이 되고, 다시 수십이, 수천이 된다. 떼를 지어 이제는 사납게 몰아치며 대지마저 흠뻑 적신다. 경칩을 맞은 봄비는 꽤나 #도검난무 #아즈키 #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15세 [13] 구원자 #브깜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알료샤 #드미트리 #13 #근친 8 후기 작성 후기… 그런 것입니다. 감상을 해치게 될 것 같다고 했지만… 결국 작성하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떠들고 싶은 내용이 많거든요. 필수가 아닙니다! 안 읽으셔도 됩니다. 장면에 대한 언급이 있으니 이전 글을 다 읽고 읽어주세요. 먼저 소개할게요. 3분할된 저의 자아:한: 저의 밈적 페르소나입니다. 여기서는 한 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본캐고 원형이라 소 14 3 명일방주 일기 : 아이딜시티 재개방 나는 지성이 없다. 아이딜시티가 재개방되면서 맥시멀리스트의 스킨이나 구경하며 오~ 하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1. 미니멀리스트가 맞습니다, 제 지인이 미니멀을 엄청 좋아하고 사용도 많이해서 맥시멀리스트로 부르고 있어요.) 사실 내 무력이 이정도면 어떤 재개방이 와도 개껌이지 하고 하는 수준이었는데 자율차를 쓰면 유리한 곳이 많아서 공략을 찾아봤다. 하지만 IC-S-3에 #명일방주 19 질 나쁜 놀이에 휘말렸다고 생각해! 악몽 테마 앞이 흐렸고, 온몸이 아팠다. 주변은 시끄럽기까지야 했다. 일정한 박자로 떨어지는 빗소리, 충격과 걱정이 뒤섞인 사람들의 웅성거림 그리고 뒤늦게 멀리서부터 가까워지는 사이렌의 비명. 얼음장보다 차가워진 손으로 귀를 막으려 애썼으나 도무지 팔에 힘이 실리지를 않아 손끝을 움찔거리는 것이 다였다. 그 아이한테 가야 하는데…. 문득 미로는 등에 닿은 바닥이 5 [고타루시] 백지 9,606 고타쉬에게 인간 관계는 손해와 이익뿐이었다. 경제적인 거래, 제로섬 게임, 상호 경쟁적인 관계, 부모와의 관계에는 답지 않게 사적인 감정이 들어가긴 했지만 고타쉬는 그것마저도 저울에 올린 것과 같다고 생각했다. 부모가 먼저 그를 배신했으니 그는 그들에게 마땅한 처우를 내렸을 뿐이다. 뭐, 저울이 자기 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졌을지도 모르겠다만, 불평등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