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루바 보스(Helluva Boss) 바보가 되어버린 걸까 채즈목시(Chaxxie) / 목시밀리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by 웨이/Way 2024.01.27 79 19 0 15세 콘텐츠 #폭력성#언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6 컬렉션 헬루바 보스(Helluva Boss)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赤色狂詩曲 (적색광시곡 / Rhapsody in Red) - I. Night (1) 스톨리츠 앵스트 Stolitz angst fan fiction 다음글 최악의 연인에게 S2E4 이후 스톨리츠(+목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상뱅온 배포본 상호병찬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상호 #병찬 #폭력성 131 성인 [세백] 비,트윈 01 쌍둥이 남매 백현과 백희 그리고 세훈의 치기어린 청소년기 #세백 #세훈 #백현 #성인 #모럴리스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1 1차 작업물 종이비행기 자살, 교살, 목조름과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밧줄은 꽤나 거칠었다. 손끝에 닿는 감촉은 까슬거렸다. 제대로 정돈되지 않았으니 당연한 것이었지만, 이는 제 삶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을 목도한 자가 가질 수 있는 생각인가. 알 수 없었다. 상기한다. 제 두 손 아래에서 꺼뜨려 버린 달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7 15세 AU. HAWK OF RED CLOUDS - 上 라세드x플로스 #라시플로 #유혈 #폭력성 #살인 #AU #붉은_구름의_달 #18_19세기_가부장제 #마비노기 #라세드 #플로스 강령(降靈) 2022.09.21 1 아루잔은 아직 시카고에 있었다. 신에 의한 전쟁이 끝난 지 삼 일이 되는 날이었다. 잠시 전쟁터가 되었던 시카고는 이제 조용하다. 전투가 끝난 곳에 군대가 계속 머물러야 할 이유는 없다. 게다가 이곳에 온 이들은 원래 군대가 아닌 개개인의 집단이었으므로 더 그러하다. 승리한 자들은 축가를 부르며 떠났다. 그들은 인간이 신 없이 살아갈 수 있음을 선포 #폭력성 #트라우마 2 한 걸음 뒤에 내가 있는데. 백호열 나 사람을 죽였어… 어쩌지 호열아.라는 전화를 받은 날. 클리세처럼 구름이 껴 하늘이 땅에 닿도록 낮은 날. 장맛비가 땅을 움푹 패도록 내렸던 날. 백호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던 호열은 전화통을 붙잡고 숨만 쉬다가 말한다. 백호야, 거기에서 그대로 기다려. 현장의 공구상자에 보이는 툴을 다 쓸어담고 두꺼운 비닐봉투와 우의를 상자 뚜껑 안쪽에 붙이듯 접어 #슬램덩크 #백호열 #폭력성 25 9 생과 혈 2019 총기미화 살인미화 유혈 찰칵. 오래된 카세트 플레이어에 B가 카세트 하나를 밀어넣는다. 금이 가고 테이프가 늘어진 카세트. 먼지 먹어 누래진 플라스틱 창 너머 톱니가 덜덜대며 돌아간다. B에게 어떠한 의미도 없는 음성이 재생된다. 기억이 회전한다. --- PLAY 삶은 붉구나. 그게 A의 첫 견해였다. 제 모든 걸 결정했던 거대한 존재들이 손끝에서 시들어간다. 통제는커녕 관여 #글 #BL #느와르 #약물_범죄 #폭력성 17 [화산귀환/당보드림] 암향화연(暗香花燕) 02. 부탁 *매화연 2화 이후의 시기입니다. (자캐 26살-당보 24살) *적폐/캐해석 주의. *당보가 치료하고 끼 부리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유료입장) “수상한 자... 말입니까?” 차를 기울이는 당보가 눈앞에 앉아있는 여인에게 의문을 제기한다. 숱이 많은 감색 머리를 하나로 땋아낸 여인의 얼굴은 고민스러운지 차를 마시다 창밖을 보고 있었다. 청명하게 맑은 날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당보드림 #암존드림 #헤테로 #암향화연 #폭력성 #약물_범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