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션션
오밀조밀님 표지입니다 “아키라” 시절 현자의 마법사가 많은 희생을 동반해서 거대한 재액을 멸하고. 거대한 재액을 멸한 뒤, 은거한 오즈가 죽은 현자의 마법사들이 살아있는 세계선에 흘러들어간 이야기입니다. <마법사의 약속> 본편 완결 이후 시점으로 날조 투성이입니다. 사망 네타 주의해주세요. 죽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묘사 되지 않습니다만, 죽었다는 언급은
그 무엇보다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이를 시험하고자 직접 나선 하이델린을 넘어서고 희망을 손에 넣을 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라! 보이지 않는 문구가 머릿속을 떠다녔다. 희망을 증명해라! 시험을 통과해라! 증명이니 시험이니 듣기만 해도 이노테라의 머리가 지끈 아파오는 주제지만 물러날 수 없었다. 도대체 언제부터 물러날 수 없고 도망갈 수 없는 일이 늘어난 걸
주X검 사니X검 요소 있음 (여기까지 갈 수 있나 싶지만, 일단 알립니다) 원작, 미디어믹스에도 안 나온 독자적인 설정이 막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개인만족용. 한달 혼마루 생활기 귀하의 혼마루 번영을 기원합니다. -- 혼마루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자 하오니, 내용을 검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처음 만나 쭉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겉은 보기 좋아도 속에 뭐가 있을지 모르니 항상 주의하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말이구나. 세계가 달라져도 통용되는 인생이 담긴 조언이구나. 카노는 이마를 짚으려다가 벌벌 떨리는 손을 보고 그냥 눈만 감았다. 이게 왜 이렇게 됐더라? 아 맞다.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현자님! 귀엽고 명량한 목소리가 먼저 떠올랐다. 현자님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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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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