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유료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3화 중독 - 설명하려고 말을 할 때마다 유중혁이 끊어서 김독자가 빡쳤다 글쓰는 독자 - 전독시 (포타 백업) by 2483 2024.01.01 75 0 0 김독자는 생각했다.‘조졌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컬렉션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4화 중독 - 김독자가 얼떨결에 유중혁한테 고백(?)해버렸다. 다음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2화 중독 - 김독자가 각혈한 것을 들켰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1화 중독 - 김독자가 시나리오 패널티 때문에 각혈을 했다. 김독자는 퍼뜩, 갑자기 일어나 입안에 느껴지는 이물감에 곧바로 표정을 굳혔다. 김독자는 곧바로 화장실을 찾아 달렸다. 가는 도중 몇번 사람들을 마주치긴 했지만 고갯짓으로 간단하게 인사를하고는 빠르게 지나쳤다. 이는 김독자의 평소 인사와 매우 달랐기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졌지만 김독자는 멈추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고 해야할까. 입에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152 2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5화 중독 - 전지적 유중혁 시점 김독자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옷을 챙겨 휙 나가버렸다. 김독자는 복도를 달리며 생각했다.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53 [중혁독자]경성기담집 2. 독갑방 京城奇談集 獨甲房 도깨비를 거느린 분이시여높으신 권세를 누릴 것입니다부귀와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이매망량魑魅魍魎이 그대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도깨비불인가.’ 중혁은 어둠 속을 줄지어 떠다니는 작은 불빛들을 바라보았다. 그를 이끄는 것처럼 도깨비불은 천천히 움직였다. 그리고 그 작은 불이 모여 만들어낸 빛무리의 한가운데에 그 남자가 있었다. 희무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23 [중혁독자/그분걔] Re:call 김독자 생일 축하해 🎉 * 전독시 본편 완결, 외전 135화 언저리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Re:call [ rɪˈkɔːl ] 기억해 내다, 기억, 소환 ‘혹자는 자신의 R이 Respect(경의)라고 했다. 어떤 이는 Reach(도달하다), 또 다른 누군가는 Remain(남아있다)라고도. 그렇다면 이 소설을 쓴 작가의 R은 무엇인가? 질문을 던져보고 싶 #그분걔 #중혁독자 #전지적독자시점 #중독 #전독시 #스포일러 186 3 [중혁독자]경성기담집 1. 무두귀 京城奇談集 無頭鬼 나에게는 머리가 없소.간밤에 누군가 나의 머리를 베어 취해 갔다오.그가 나의 머리를 베어다 가루를 내어 묻기 전에머리를 찾아주시오.내 머리를 찾아주시오찾아주지 아니하면 큰 재앙이 닥칠 것이오. 그해 경성은 퍽 소란하였다. 머리통이 없는 귀신이 그래 밤마다 즐비하기란 개국 이래 처음이라 했다. 잘린 머리를 찾아 떠도는 무두귀無頭鬼에게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70 1 [중혁독자]경성야담집 1. 황연의현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恍然依現 -1- 방황하는 목숨들이여,‘지금’ 과 같이황홀하게 빛날지어다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17 [중혁독자] 테세우스 패러독스 중혁독자 앤솔로지 〈영원■■〉 참여글 / 필멸×필멸 귓가를 할퀴는 기계음. 시야를 메우는 척박한 은빛. 김독자는 고개를 들어 천장을 올려다봤다. 둥글게 뚫어둔 창 너머, 쪽빛이 있어야 할 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은 옅은 먼지구름과 까마득히 솟은 철조 건물들의 그림자뿐이다. 그는 하늘의 본래 빛깔을 알지 못한다. 애초에 그런 시대에 태어났으므로. 레일리 산란에 따라 새파란 빛을 흩뿌렸다는 창공은 이제 먼 #중혁독자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중독 #au 72 2 [중혁독자]경성야담집 1.황연의현 (2)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恍然依現 -2- “우와~ 엄청난 인파네. 경성 사람의 반은 나온 것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