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유료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3화 중독 - 설명하려고 말을 할 때마다 유중혁이 끊어서 김독자가 빡쳤다 글쓰는 독자 - 전독시 (포타 백업) by 2483 2024.01.01 68 0 0 김독자는 생각했다.‘조졌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컬렉션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4화 중독 - 김독자가 얼떨결에 유중혁한테 고백(?)해버렸다. 다음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2화 중독 - 김독자가 각혈한 것을 들켰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중혁독자]경성야담집 1. 황연의현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恍然依現 -1- 방황하는 목숨들이여,‘지금’ 과 같이황홀하게 빛날지어다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14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7화 (완) 중독 -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 순간 김독자의 울망 울망한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을 톡 떨어졌다. “!!!”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66 [판소] 크오 낙서만화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크오 #전독시 #내스급 #백망되 #김독자 #한유진 #김록수 68 1 구제의 고착 그분독자 300화 짧은 조각글 아. 또 저런 얼굴이다. 나에대해 다 아는 표정을 짓고서 마치 자신이 제 유일한 구원인 것 마냥 구는 위선자의 얼굴. 내가 어둠에 빠져 질식하고 있을 때, 자신의 몸이 산산히 부숴져도 날 끌어 올려 숨이 트이게 하는 것이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놈의 얼굴. 또한, 그 얼굴은 절 향해 있는 것이 아닌 다른 나에게 향해있다. 나는 그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전지적_독자_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8 [중혁독자] 테세우스 패러독스 중혁독자 앤솔로지 〈영원■■〉 참여글 / 필멸×필멸 귓가를 할퀴는 기계음. 시야를 메우는 척박한 은빛. 김독자는 고개를 들어 천장을 올려다봤다. 둥글게 뚫어둔 창 너머, 쪽빛이 있어야 할 자리를 메우고 있는 것은 옅은 먼지구름과 까마득히 솟은 철조 건물들의 그림자뿐이다. 그는 하늘의 본래 빛깔을 알지 못한다. 애초에 그런 시대에 태어났으므로. 레일리 산란에 따라 새파란 빛을 흩뿌렸다는 창공은 이제 먼 #중혁독자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중독 #au 69 2 [전독시/중혁독자] ■ ◈ ~중독온5~ 중독의 연회에서 배포된 배포본 ◈ 전지적 독자 시점 본편 완결 기준까지의 네타 포함 ◈ Q. 수정 예정 있나요? 언젠가는 단편집에서... 오랜만에 느긋하게 집에서 쉬고 있던 김독자는 문뜩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내리고 달력을 쳐다봤다. 4월 15일. 지극히 평범한 날이었지만, 그의 달력에는 ‘수업 참관’이라는 글씨가 적혀있었다. 그러고 #전지적_독자_시점 #중독 #중혁독자 33 [중혁독자] 지상에서 영원으로 (2) ※ 현대 판타지 AU 홀로 있는 데에도 익숙한 그는 둔탁한 녹색 기둥 사이의 굵은 철봉에 매달렸다가 빨갛고 노랗고 파랗게 칠해진 정글짐을 기어오르고, 곧 내려와 군데군데 녹슨 철제 사슬이 삐걱거리는 그네를 타다가 그것조차 재미없어질 즈음 군데군데 헤집어지고 파인 모래밭으로 들어갔다. 모래밭에는 누군가 깜박 잊고 두고 간 듯한 작은 모종삽이며 노란 플라스틱 바구니, 엷은 파스 #중혁독자 20 [중혁독자]경성야담집 2. 불가사리(1)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不可殺伊 -1- 이것은 밥알에서 태어났고 쇠붙이를 삼켜 거대해졌다.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