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유료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2화 중독 - 김독자가 각혈한 것을 들켰다 글쓰는 독자 - 전독시 (포타 백업) by 2483 2024.01.01 145 0 0 “유중혁, 난 분명히 나가려고 했는데-”“김독자…”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컬렉션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3화 중독 - 설명하려고 말을 할 때마다 유중혁이 끊어서 김독자가 빡쳤다 다음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1화 중독 - 김독자가 시나리오 패널티 때문에 각혈을 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김독자 컴퍼니 : 설날 백업. 중혁독자, 상아수영, 현성희원 요소O. 당신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합니까? 게임 “자, 다들 선물 챙겨 오셨죠?” “독자 씨야말로 잘 챙겨오셨죠?” “그럼요.” 한 손을 뒤로 하고 있던 김독자의 손에서 성인 여성 손 크기의 선물상자가 튀어나왔다. “주제에 맞게 잘 챙겨왔습니다.” “아저씨! 제 선물 가져가세요!” “무슨 소리야, 내 게 완전 형 거거든!” “너 이상한 거 가져왔잖아! “보지도 않았으면서 네가 어떻게 알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중혁독자 #상아수영 #현성희원 #설날_날조입니다 23 이야기의 본질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행복하리라. 전지적 독자 시점 / 논CP<제로의 세계> 에피소드를 시점 변경하여 재해석했습니다. 강한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원작을 읽지 않으신 분은 보지 말아 주세요. 이야기의 본질 (C)떨리고설레다 2020 / "구원의 마왕." 0회차의 유중혁이 고개를 들었다. 밤하늘에 홀로 뜬 별, 시나리오가 전부 종료된 시점에서도 여전히 남아 그의 머리 위를 비추고 있는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유중혁 #김독자 #스포일러 8 [중혁독자] On the paper moon ※ 예전 글 백업 ※ 종장 이후 날조 유중혁의 악몽은 언제나 종이로 이루어진 달 위에서 시작되었다. 세로가 긴 직사각형의 얇은 미색 종이는 무너지지 않은 채 발밑을 받쳐주었고 유중혁은 그 위에 우두커니 서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는지 모를 시간이 흐르면 그가 온다. 이마를 덮은 흑갈색 머리칼과 흑갈색 눈, 어쩐지 경계심을 일으키지 #중혁독자 77 1 [중혁독자]경성기담집 2. 독갑방 京城奇談集 獨甲房 도깨비를 거느린 분이시여높으신 권세를 누릴 것입니다부귀와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이매망량魑魅魍魎이 그대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도깨비불인가.’ 중혁은 어둠 속을 줄지어 떠다니는 작은 불빛들을 바라보았다. 그를 이끄는 것처럼 도깨비불은 천천히 움직였다. 그리고 그 작은 불이 모여 만들어낸 빛무리의 한가운데에 그 남자가 있었다. 희무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23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1화 중독 - 김독자가 시나리오 패널티 때문에 각혈을 했다. 김독자는 퍼뜩, 갑자기 일어나 입안에 느껴지는 이물감에 곧바로 표정을 굳혔다. 김독자는 곧바로 화장실을 찾아 달렸다. 가는 도중 몇번 사람들을 마주치긴 했지만 고갯짓으로 간단하게 인사를하고는 빠르게 지나쳤다. 이는 김독자의 평소 인사와 매우 달랐기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졌지만 김독자는 멈추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고 해야할까. 입에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151 2 [전독시/중혁독자] ■ ◈ ~중독온5~ 중독의 연회에서 배포된 배포본 ◈ 전지적 독자 시점 본편 완결 기준까지의 네타 포함 ◈ Q. 수정 예정 있나요? 언젠가는 단편집에서... 오랜만에 느긋하게 집에서 쉬고 있던 김독자는 문뜩 들고 있던 스마트폰을 내리고 달력을 쳐다봤다. 4월 15일. 지극히 평범한 날이었지만, 그의 달력에는 ‘수업 참관’이라는 글씨가 적혀있었다. 그러고 #전지적_독자_시점 #중독 #중혁독자 38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7화 (완) 중독 -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 순간 김독자의 울망 울망한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을 톡 떨어졌다. “!!!”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70 [중혁독자] 지상에서 영원으로 (2) ※ 현대 판타지 AU 홀로 있는 데에도 익숙한 그는 둔탁한 녹색 기둥 사이의 굵은 철봉에 매달렸다가 빨갛고 노랗고 파랗게 칠해진 정글짐을 기어오르고, 곧 내려와 군데군데 녹슨 철제 사슬이 삐걱거리는 그네를 타다가 그것조차 재미없어질 즈음 군데군데 헤집어지고 파인 모래밭으로 들어갔다. 모래밭에는 누군가 깜박 잊고 두고 간 듯한 작은 모종삽이며 노란 플라스틱 바구니, 엷은 파스 #중혁독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