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유료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2화 중독 - 김독자가 각혈한 것을 들켰다 글쓰는 독자 - 전독시 (포타 백업) by 2483 2024.01.01 78 0 0 “유중혁, 난 분명히 나가려고 했는데-”“김독자…”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컬렉션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3화 중독 - 설명하려고 말을 할 때마다 유중혁이 끊어서 김독자가 빡쳤다 다음글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1화 중독 - 김독자가 시나리오 패널티 때문에 각혈을 했다.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중혁독자]경성기담집 1. 무두귀 京城奇談集 無頭鬼 나에게는 머리가 없소.간밤에 누군가 나의 머리를 베어 취해 갔다오.그가 나의 머리를 베어다 가루를 내어 묻기 전에머리를 찾아주시오.내 머리를 찾아주시오찾아주지 아니하면 큰 재앙이 닥칠 것이오. 그해 경성은 퍽 소란하였다. 머리통이 없는 귀신이 그래 밤마다 즐비하기란 개국 이래 처음이라 했다. 잘린 머리를 찾아 떠도는 무두귀無頭鬼에게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56 1 [중혁독자] Another Night ※ 에필로그 이후 해피엔딩 날조 여름이라는 계절에 걸맞게 온 대지를 불태울 듯한 열기를 품은 바깥과 달리, 한 장 유리창 안쪽 실내는 서늘한 공기가 가득했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자신들은 하교 후에야 올 수 있지 않았냐고, 그러니 오랜만에 자신과 함께 자고 가겠다는 이길영과 신유승을 다음날 등교를 이유로 예정보다 일찍 돌려보내자 고요와 적막이 자연스레 두 사람의 빈 자리를 채웠 #중혁독자 11 [중혁독자] 경성야담집2.불가살이(2)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不可殺伊 -2- “…….” “희원 씨?”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중혁독자 #중독 #유중혁 #김독자 1 Looking Beyond 너머를 바라보다 전지적 독자 시점 / 김남운 × 이지혜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너머를 바라보다 (C)떨리고설레다 2021 이야기에 세상이 지배당한,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그런 비슷한 내용의, 꿈을 김남운은 꾼 적이 있었다. 좆 같다, 끝없이 길고 긴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단 그랬다. 눈을 뜨자마자 김남운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좆 같아. 그게 고작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김남운 #이지혜 #남운지혜 #스포일러 2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_7화 (완) 중독 -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 순간 김독자의 울망 울망한 눈에서 눈물이 한방울을 톡 떨어졌다. “!!!” #중혁독자 #중독 #김컴 #각혈 #전독시 45 [중혁독자]경성야담집 1. 황연의현 이 글은 픽션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시대,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 글에 차용된 각종 민담 및 요괴들에 관한 내용은 필요에 의해 각색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의 2차 창작으로 원작의 내용과 무관하며, 어떤 영리적 목적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京城夜談集 恍然依現 -1- 방황하는 목숨들이여,‘지금’ 과 같이황홀하게 빛날지어다 #전독시 #전지적독자시점 #유중혁 #김독자 #중혁독자 #중독 11 전지적 독자 시점 배경화면 공유 1 스포주의 세로형 배경화면은 1920X1080으로 작업되었으며, 세로형 배경화면은 1668X2388으로 작업되었습니다. 세로형 배경화면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기준이나, 크기가 크기때문에 외의 세로형 배경화면으로 무난하게 적용 가능하십니다. 크롭 및 리사이징 제외 2차 가공 불가하며, 가공한 배경화면 재배포 역시 불가능합니다. 상업적 이용 또한 불가능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배경화면 189 3 김독자가 각혈을 했다 (통합본) 김독자가 시나리오 패널티로 인해 각혈하고 김컴이 감금시키려는 이야기 김독자는 퍼뜩, 갑자기 일어나 입안에 느껴지는 이물감에 곧바로 표정을 굳혔다. 김독자는 곧바로 화장실을 찾아 달렸다. 가는 도중 몇번 사람들을 마주치긴 했지만 고갯짓으로 간단하게 인사를하고는 빠르게 지나쳤다. 이는 김독자의 평소 인사와 매우 달랐기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게 느껴졌지만 김독자는 멈추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고 해야할까. 입에 #김컴 #각혈 #전독시 #중혁독자 #중독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