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루/대협태웅] 배타적 상호독점관계 알파 윤대협 x 오메가 서태웅 4 우택 농놀 분점 by 우택 2023.12.1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센루/대협태웅] 미모사 알파 윤대협 x 오메가 서태웅 3 다음글 [센루/대협태웅] coc 리플레이 "백장미 정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역류(逆流) 3 AO3 소설 번역 #센루 #대협태웅 93 21 2 [센루]중학생 센도 썰백업 중학생 스코어러 센도랑 만난 루카와도 보고싶다. 중학교때부터 180은 훌쩍 넘겨서 저보다 약간 작은 눈높이의 센도... 너 진짜 센도 아키라야? 묻는데 되려 너는 누구냐며 묻는 센도... "나는....." 네 미래의 후배? 친구?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입을 다무는 루카와. 센도는 갸웃거리며 바라만 보더니 루카와 손에 든 농구공 뺏어감. "농구 선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4 [센루]부상 썰백업 윤대협 가벼운 염좌로 한두달 정도 농구 쉬는데 서태웅연락이 딱 끊겨서 얜 내가 아니라 농구를 잘하는 나를 좋아하는 구나- 생각함. 조금 씁쓸하지만 하지만 어쨌든 본인도 처음에 농구하는 서태웅에게 반했고, 농구밖에 모르는 연하 꼬셔서 발라먹은 것도 맞으니 고개 끄덕이며 넘어가려고 함. 하지만 정말 두 달 내내 아무 연락도 없는 연하에 윤대협도 화가나기 시작함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11 성인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32 1 하늘과 바다 그리고 수평선의 보랏빛 노을 하늘이 파랗다. 파랬다가 노랬다가. 바다가 파랗다. 파랬다가 까맸다가. 같은 푸름이라도 서로 다른 색을 안고 있다. 시간이 지나간다.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면, 달이 뜨기 전 황혼의 아스라한 보랏빛은 찰나였다. 닿을 수 없는 하늘과 바다. 만날 수 없는 두 개의 세계. 우리가 뒤집힌다면 비로소 만날 수 있을까.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어 #대협태웅 #센루 #센도 #루카와 #퍼플 #블루 #바다 #하늘 #노을 17 미열 #2. 루른 동양물 3부작 #2. 격노한 모습으로 입궁했던 아버지는 불과 몇 시간 후, 비를 흠뻑 맞은 쥐새끼마냥 풀이 죽어서는 돌아왔다.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시간인데도 제 방에 틀어박혀 독한 술을 뱃속에 퍼부어댔다. 본래도 술에 약한 편이라, 곧 잔뜩 취해서는 꼴사나운 난동을 벌였다. 혀가 꼬여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지껄이며 제 곁을 따르는 시종을 때리고 닥치는 대로 물건들 #센루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슬램덩크 #임신수 #후궁공황제수 #선결혼후연애 18 1 성인 역류(逆流) 6 AO3 소설 번역 #센루 #대협태웅 109 20 1 [센루/대협태웅] 스크랩 Newspaper 02. 루카와 카에데가 사랑을 대하는 방식 루카와 카에데에게는 의외롭지만, 약간의 수집벽이 있었다. “헤이, 루키. 어제 빌려 갔던 거 돌려줄게.” 반쯤 열려있던 문을 똑똑하고 두드린 남자가 루카와와 눈이 마주치자 방 안으로 들어왔다. 루키는 루카와의 별명이었다. 1학년도 거의 다 끝나가는데도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이름 때문이다. 가족도 아닌 다른 사람에게 카에데라고 불리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루 #센루 #대협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