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아이넬 아버지 [2023.02.13] 밈 트레이싱 양반존 by 양반 2024.08.1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2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이돈 + 아이넬 [2023.02.13] 고문 암시 주의 다음글 [번역글] 카이돈 외전 (1) [2023.02.14] 롤플 내용을 번역한 짧은 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트리베디 《에우리디케》 포스타입에 업로드했던 《결말》 퇴고본 | 약 수위 묘사 그대의 다정은 어찌나 매정한지. "제가 받아줄 수 있는 건…." 근사한 아침이었다. 날씨 때문은 아니었다. 오늘도 천문대를 휘모는 눈발 탓에 가늘게 뜬 시야에 들어오는 빛은 어김없이 흐렸으니까. 그런데도 새삼스러운 감상에 젖을 이유가 있다면, 제 옆에 온기를 두고 간 사람 덕분일 터. 베디비어는 일찌감치 먼저 일어나 거울 앞에서 헝클어진 머리칼을 정리 #트리베디 #FGO 16 2 신시아 XX 아르모니아 서늘한 밤, 여물어가는 달빛 아래 #고등부_졸업식_명단 YOASOBI-群青 0:28 ━━━━●────────── 4:22 ⇆ㅤ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ㅤㅤ↻ 어떠한 모습이어도 내 친구고 가치있는 사람이니 너를 좀 더 믿어줘. 🌕이름 신시아 🌕성별 XX 🌕기숙사 아르모니아 🌕신수 쇠유리새 이름은 유리. 몸길이 14cm. 윗면은 그의 11. Hold on just a little longer (though we're never going home) 에스마일>핀갈 트리거/소재 주의: 우울, 자살 및 자기파괴적 사고 - 바닷속에도 산맥이 존재한다. 마법사들도 이런 지식을 배우는지는 모르지만, 에스마일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어렴풋이 기억했다. 특히나 이 작은 지구과학 한 조각은 유난히 머리에 남았다. 말이 무언가 모순적이라고 느껴서 인상이 깊었던 것인지. 바닷속에도 산맥이 존재한다. 육지에서는 상상도 못할 길이 13 記憶不可其 “와아, 바다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 잔잔히 밀려오는 파도의 소리가 호나미 에리카와 이̴͑͗̀͐̏̈͌̑̌̇̄̏̀̉̾̔͝҈̵̵̴̶̵̨̛̙҇̔̎̆̇͐́̽̉̉̈͂҇̆̃̋̇͆̌͒͗̇͌͑͛͌́͆̈͆̐͆̃̐̂̎̔̄̀͌̀̀͆̂̈́̔̓̓̿͋̑͂̌͑͛̍́͑̒͂̐͐͆̄̄̚̚͞͞͝҈̶̛̰̦̿͊͂̋̋̿̊͑̈́͛̆͒̋҇̈͆̈͊͐̈̓̔̈̾̒̚̚҈҇́̿̀̽͛͐ 7 에이터 Ator 세상에는 제법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일을 취미로 하여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다듬으며, 파고드는 것을 좋아하는 필자와 같은 인간들이 그러한데, 그 중에서도 특히나 말하고 싶은 나 자신의 독특한 점은 거친 아름다움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깔끔하고 새하얀 빛으로 반짝이며, 얼룩 하나 없이 잘 관리된 백색 타일의 공간보다 세월을 타 껍질이 벗겨진 55 [큰세문대] Reverie (무료 공개) 큰문 앤솔로지 '큰문이 뜬 밤에 우리, 결혼합니다!' 수록 파트 * 설정과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꽤 정겹다. 향수라도 불러일으킬 것처럼 깔끔하지도 않은 음질로 귀를 잔잔히 적시는 게, 세월이 참 길게도 흘렀나 싶다. 해결해야 할 것들을 미친 양 해나가던 삶. 그것이 생명을 부지할 유일한 방법이었다는 것을 안 표정들은 참 가관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나는 예전의 내 #큰세문대 #큰문 서브남주에 빙의한 제가 메인남주와 약혼하고 말았습니다?! (4) 로판AU 솔직히 말하자면, 마탑으로 향하는 길은 소설 속에 빙의된 이래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현실로 돌아갈 방책을 구할 마지막 희망이어서이기도 했지만, 마탑이라는 존재 자체가 본질적인 영향이었다. 호그와트 같은 장엄한 성채, 혹은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묘한 분위기를 두른 드높은 벽돌 탑을 상상했다. 물론 지금까지 목격했던 공작저와 황궁도 충분히 화려하며 웅 #윤홍 #yh 4 박한후의 매니저 Q&A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