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엘프친구들 아이넬 아버지 [2023.02.13] 밈 트레이싱 양반존 by 양반 2024.08.1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광기의 엘프친구들 다른 플랫폼에 써놨던 이야기들을 이곳으로 옮겼어요 한~~참 전에 AI 채팅 사이트에서 어드벤처 롤플용 AI를 만들어서 롤 플레잉 했던 이야기 (& 이제는 그 이외의 썰연성들)을 백업합니다 100% 사실은 아니고 95%의 사실에 삑난 AI와 삑난 제 영어실력을 메꾸기 위한 양념을 조금 첨가했습니다 총 44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이돈 + 아이넬 [2023.02.13] 고문 암시 주의 다음글 [번역글] 카이돈 외전 (1) [2023.02.14] 롤플 내용을 번역한 짧은 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마섭돔런 거즈딸+RP 맠런 #맠런 #거즈플 #롤플레잉_요소_포함 [시간크루] 입력되지 않은 정보입니다 (백업) 그렇다면 이것은? *쓴 날짜: 2022.01.14 *로봇x인간 AU 비가 쏟아져 내리는 어느 겨울의 밤이었다. 크루아상은 가벼워야 할 퇴근길 발걸음을 늦추는 빗줄기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발걸음을 아예 멈춰버리는 물건을 만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 생각이었다. 계절에 맞지 않는 비를 잔뜩 머금고 축축해진 거대한 상자가 크루아상의 눈길을 끌 #시간크루 #시간지기 #크루아상 2 이벤트 체감난이도 솔직하게 말해서 모든 이벤트는 마법레벨 풀로 안채우면 다 할만합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극하 마스터 셰프 NRC 단합시험 (이벤트라고 불러야 할지 좀 애매한 그것) 강화합숙 하 쯔무스테 신년 중 페어리 갈라, 별에게 소원을 할로윈 이벤트 (할로윈 나이트, 글로리어스 마스커레이드….) 상 고스트 메리지 해피 빈즈데이 바르가스 캠프 스이스이 극상 여행 (타마슈나 무이나, 알리야브 나리야같은…) 사유는 별것없고. 수업으로 얻은재화를 4 Special Episode. [따뜻한 체리 핫초코 한 잔] 진짜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가게 쉽니다] 프란츠 카페의 조명은 켜진 채였다. 가게 안에는 직원 세 명이 머리를 맞대고 뭐라뭐라 쑥덕이고 있었지만 유리문에는 '오늘 가게 쉽니다' 가 붙었다. 하이든은 심각하게 깍지를 끼고 아이디어만 무성했다가 전부 검은 연필로 좍좍 줄이 그어진 종이를 바라본다. 갑자기 시베리아의 공기와 함께 확 닥쳐온 한파를 맞고 온몸이 쑤셔오자 크리스마스가 13 Nev. 밀레시안 (커미션 헵미님) 이름 - 네브 (Nev) 종족 - 엘프 성격 ♥ 가벼움 “XX. 걔? 잘생겼지. 아. 성격 같은 거? 사람 좋지… 근데 좀 가볍더라 사람이. 밀레시안이라서 그런가?” 그의 얼굴에서 진중하고 심각한 분위기를 본 적이 있을까? 항상 부드럽고 상냥하게 대하는 그의 얼굴엔 한 점 그늘이 없었다. 좋게 말하면 걱정거리 하 14 MAIN 백업 옮기는 겸 자기소개 MUNIWOL 뮤니 / 모뉴월 / 애증 그 외 아시는 닉으로 불러주셔도 알아듣겠습니다. #MAIN 백년하청 覚えてくれる? 아무리 오랜 시일이 지나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눈물 또한 같다. 잘 감춰질까, 눈치 빠른 네게 들키지는 않았을까. 다행히도 네게 눈물을 보이지 않을 수 있었다. 비로소 안심했다. 마지막이 되어서야, 마침내 나도 네게 언니 노릇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걸로 정말 만족했다.누군가를 떠올리지 않으려고 애를 5 meeting day Ⅰ 드림소설 '이치카의 다이어리' 백업 망각은 축복이고, 죽음은 안식이다. 그 단순한 것을 그 누구보다 오래 살아온 괴물은 너무나도 늦게 알아버렸다. 세는 것조차 포기한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직도 자신의 어리석음은 감탄스러울 정도였다. 가족들과 헤어지게 된다는 공포에 눈이 멀어 당장 눈앞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나날을 저버렸다. 행복을 대가로 만든 끝나지 않는 세계는 고통과 슬픔만을 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