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테 정보글

이벤트 체감난이도

솔직하게 말해서 모든 이벤트는 마법레벨 풀로 안채우면 다 할만합니다. 제가 이상한 사람이라 그렇습니다.

극하

마스터 셰프

NRC 단합시험 (이벤트라고 불러야 할지 좀 애매한 그것)

강화합숙

쯔무스테

신년

페어리 갈라,

별에게 소원을

할로윈 이벤트 (할로윈 나이트, 글로리어스 마스커레이드….)

고스트 메리지

해피 빈즈데이

바르가스 캠프

스이스이

극상

여행 (타마슈나 무이나, 알리야브 나리야같은…)

사유는 별것없고. 수업으로 얻은재화를 어떻게 쓰냐의 차이입니다.

할로윈은 사실 그런건 없는데 수업만 100번듣거나, 그런게 있어서….

(제작년에 잡고 앤들리스로 복각 뛰고 작년엔 그로마스로 복각뛴자의 최후.. 작년에 그로마스때 제가 스트레스가 막심해서 못뛰었습니다.)

수업으로 얻은재화를 리듬게임을 하면 그건 그냥 죽어라 열심히 돌리고 나는 다른거 하면 되는데

전투해서 특정 마법 레벨 성장 아이템으로 쓰면 올드비는 몰라도 뉴비는 죽어요 (실제 그래서 간신히 보너스덱 넣고 글섭 고스메리 릴리아까지 만렙찍고 죽은작자)

사실 페어리나 별소원이 상으로 가야하나 고민이기도 함. 당시 내가 열심히 안해서 만렙 못채워서 못느끼지, 상당히 짜게줬던거로 기억..

여튼… 여행이벤이 극상인이유는 하나입니다

수업재화가 마법레벨 상승이라.

(울면서 하나밖에 마법레벨 못채움… 별사탕이없어…. 너네 피는 무슨색이야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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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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