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실 무지개 의외의 순간에 마주칠 수 있는 무지개 말하고 싶은 씨오 by 아씨오 2024.06.09 5 0 0 주변을 둘러보면 많이 만날 수 있는 무지개들🌈 카테고리 #기타 챌린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무지개 시간과 공간 사이 / 외전 “누나! 저기 무지개!” “…누나가 아니라 이모.” 지금까지 한 7번 정도 고쳐줬는데, 앞으로도 몇 번을 정정해야 호칭이 정해지는지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외관이 이모라고 부르기엔 너무 젊은 모습이지만 이래보여도 네 어머니의 언니란다. 네 어머니와는 피가 한 방울도 안 섞여있어서 닮은 곳이라고는 하프라는 점뿐이지만, 이 의형제의 끈은 서로가 도를 #주간창작_6월_1주차 #챌린지참여외전 #시간과공간사이 7 [대칭아리] 나의 심장은 당신과 함께 아리스 유리카X앨리스 에필로그까지 강스포 있음. 원작날조 있음 제목은 엔딩 노래 with all of my heart 직역 사랑을, 사랑을 했습니다. 아리스 유리카는 잠든 앨리스를 내려다 본다. 마음이 무너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마법 같은 건 이 세상에 없다. 이 세상에는 마법도 마법사도 없으니까. 하지만 꿈 속이라면 다르지 않을까. 유리카는 침대에 몸을 뉘이고 그를 #대칭아리 #앨리스 #아리스유리카 #에필로그까지_강스포_있음 #주간창작_6월_1주차 6 프라이드 창작 시 저 다리 끝엔 무엇이 있겠다고. 어쩌면 황금이 가득 담긴 항아리가 있겠다며. 실없는 외국의 전설이 부러웠겠다고. 거기에서는 다들 거리에서 키스를 하는 날이 있데.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더라. 하여간에, 내가 나라는 이유로 더 이상 괴로워 하지 않아도 된데. 그게 아마 황금보다는 가치가 있을 거리라며. 왜 신이라는 작자는 다시는 물로 벌하지 않겠다면서 빛 #주간창작_6월_1주차 7 KKZK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무지개 무지개 비가 개었던 그 날의 하늘을 카키자키는 올려다보았다. 또렷한 무지개가 맑은 하늘에 길을 남기고 있었다. 빨강, 주황…. 위에서 아래로 색을 셈하던 카키자키는 그것을 전부 다 세고 나서야 고개를 내렸다. 빨강, 주황…. 두 가지의 색이 머리속에서 미처 다 세어지지 않아서 되뇌였다. 빨강은 히어로의 색이니까. 모 만화에서 그런 말을 하던 주인공을 떠올렸 #월드트리거 #주간창작_6월_1주차 26 무지개 끝에는 언젠가 차를 타고 이동하다 큰 무지개를 발견하곤 갓길에 차를 세워 구경했던 적이 있다다들 차에 내려 얼마나 들뜬 마음으로 한참을 바라보았는지아직도 그때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차를 타고 이동하다 큰 무지개를 발견하곤 갓길에 차를 세워주는 아빠추레하다며 사진 찍자는 말에 질색하면서도 포즈를 취하는 엄마그 모습을 찍는 나무지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돌아갔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6 1 6월 1주 :: 무지개 OC 너도 긴장 같은 걸 하나 봐. 무대 뒤에서 숨을 고르던 마린이 한쪽 눈썹을 들어올렸다. 이럴 때 긴장 안 하는 사람도 있어? 애초에 네가 그런 말을 할 형편은 아니잖아, 베르타. 너야말로 긴장 같은 건 조금도 안 하는 것 같고. 오히려 내가 비결을 묻고 싶을 지경이라니까. 베르타는 과연, 무감하기 짝이 없는 얼굴로 마린이 푸념하듯 쏟아내는 말소리를 듣고 있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레이디버그 전력 440회 며칠째 날이 우중충했다. 하늘에 푸른색의 면적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었고 구름은 두꺼워졌다. 거짓말처럼, 아직 집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은 순찰을 하다말고 건물의 천막 아래로 몸을 숨겨야 했다. 비는 불운의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마리네뜨는 비 오는 날을 그렇게 싫어하지 않았다. 마리네뜨가 아드리앙을 좋아하 #주간창작_6월_1주차 #미라큘러스 #블랙캣 #캣버그 #레이디버그 #러브스퀘어 #블랙캣x레이디버그 30 1 첫 무지개 페어리테일 - 그레쥬비 #페어리테일 #쥬비아 #그레쥬비 #주간창작_6월_1주차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