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6/월터] 기억 아머드코어진심전력글쓰기 by G13 진심전력글쓰는 레이븐 2024.03.05 46 2 0 보기 전 주의사항 #ㅎㅂㅈ루트 강력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아머드코어6]이구아수/열등의 지옥 다음글 [AC6/월터621] 재조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ever learnt to return 621 + 월터 621과 월터. 스포일러 요소는 없는 듯합니다? 할로윈 맞이로 짧게... - 줄거리: 기르는 개의 질문에 핸들러 월터가 답한다. 그는 기르는 개에게 돌아오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의 개는―참으로 변덕스럽게도―영민하거나, 조심스럽거나, 우직하거나, 호기심이 많다. 그러나 충성심만은 한결같으니 까짓 변덕쯤이야 만회하고도 남았다. 지닌 이빨의 #아머드코어6 #621 #핸들러월터 phoneme 621 + 에어 621과 에어. 에어를 만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지만 내용상 3챕터 스포일러 약간. - 줄거리: 일이 없는 독립 용병과 그 오퍼레이터가 휴식을 취한다. ―이런 것도 나쁘지 않네요, 레이븐. 에어의 평가에 ‘레이븐’이 잠에 빠지는 듯 여유롭게 눈꺼풀을 내리눌렀다가 다소 부자연스러운 빠르기로 들어 올렸다. 언어가 되지 못한 동조나 반론을 #아머드코어6 #621 #에어 [AC6] 횃불 본편 4챕~5챕(엔딩포함) 전반적인 스포일러 좋아하는 곡임과 동시에 이번 글은 가사 내용을 차용해서 작성했습니다. 비록 원형은 남지 않은 것 같지만(…) 딱히 들으면서 읽으실 필요는 없고 언젠가 재생 한번만 눌러주십쇼. thx. “일 할 시간이다, 621.” 수면모드에서 깨어나 눈을 뜬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의 명령을 수용한다. 그가 어느 전선에 밀어넣는다고 한들 그는 묵묵히 임무를 수행했다. 모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rmoredCore6 #AC6 #암코 #암코6 #621 #C4_621 23 [AC6] 대심도에서 레드 건 부대 요격 직후 뭔가 일어남 ~부대원 시점으로~ “듣고 있나, 이 머저리들아! 미시간은 넘어져 죽었다. 전기에는 그렇게 써 놔라!” [No Signal] G13이 기어코 레드 건에 총부리를 겨눴을 때, 진실로 죽은 이는 미시간 외에는 없었다. 그 자식은 MT와 AC. 그 금속 덩어리로 이루어진 거인이 아닌 부속품에 불과한 인간 따위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관심도 없었다. 라이거 테일이 마지막으로 격파당한 #아머드코어6 #ArmoredCore6 #AC6 #레드_건 #레드건 #REDGUNS #본작_4챕터_미션_스포 17 1 [AC6] 혼잣말 6이구6 누가 하는 말인지 일부러 구분을 두지 않음. “아무래도 너는 아직도 네 인생이 어떤 꼴인지 자각이 안 되나 봐.” “지금 네 모습을 봐. 격파된 기체 안에서 끌어내져서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호한 꼴로 적의 발밑에서 숨만 겨우 쉬고 있잖아.” “갈리아 댐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거만한 태도로 괜히 나대기나 하고.” “용병으로 살아보니 좀 어때? 남이 오라 가라 부르는 대로 끌려다니 #아머드코어6 #ArmoredCore6 #AC6 #이구아수 #G5이구아수 #621 #C4621 #노라이구 #6이구6 21 2 아머드코어_베스퍼 발매일~2023.12.14 #아머드코어6 #AC6 #ArmoredCore6 #프로이트 #러스티 #스네일 #페이터 #호킨스 #페이호 54 4 [AC6] 元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회귀를 함. 어쩌다 보니 결국 이런 분량의 글이 나오게 되었네요(후기 포함 5만자…!!). 연출상의 문제로 후기가 맨 앞에 나오게 된 점에 양해를 구합니다. 처음 발단은 ‘이구아수가 3회차 엔딩의… 정신적 성장을 이룬 채로 살았다면 어땠을까,’ 같은 이야기였는데요, 회귀물이라는 노선을 타게 되면서 이 기획은 엉망진창이 된 것 같습니다. 성장… 한 거 맞지? 미안해 #ArmoredCore6 #AC6 #아머드코어6 #C4_621 #G5_이구아수 #6이구 #노라이구 #본편_스포일러 #날조 #회귀소재 35 4 성인 [AC6] 621x러스티 R18 레노먼드 #AC6 #6러스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