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6] 01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기억을 함.(스포, 네타 다수) 냐, 뭔가 해봐. by 하냐냐 2024.04.30 44 6 0 보기 전 주의사항 #네타요소#3회차엔딩 스포일러#본편 전반적인 내용 스포일러#비속어 다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 이전글 [AC6] 횃불 본편 4챕~5챕(엔딩포함) 전반적인 스포일러 다음글 [AC6] 02 4회차의 이구아수가... 아무튼 기억하는 if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23.9~2024.2] AC6 백업 노라이구/오키러스/6에어... 커플링 분리해서 올리기엔 너무 귀찮아 한꺼번에 올립니다 이 아래로 오키러스 이 아래로 노라이구(6이구) #노라이구 #아머드코어6 #3회차_스포일러 #오키러스 93 12 [AC6] 바꿔쓰기 6러6 3인합작~바꿔쓰기 편~ 원본링크 * 레이븐이 이루어낸 루비콘의 해방. 그 이후 루비콘-3는 끝없이 발전하여 수 년 전의 모습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곡식은 커녕 감자조차 제대로 키울 수 없어 일부분의 땅에서 재배하는 것이 고작이었고, 제대로 된 식량이라고는 얼마 나지 않는 코랄을 먹여 기른 밀웜이 전부이던 그 때. 심지어 그조차도 수탈당하며 먹지 못해 굶주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rmoredCore #ArmoredCore6 #AC6 #암코6 #러스티 #621 #레이븐 #6러6 #사망소재주의 15 [AC6] 횃불 본편 4챕~5챕(엔딩포함) 전반적인 스포일러 좋아하는 곡임과 동시에 이번 글은 가사 내용을 차용해서 작성했습니다. 비록 원형은 남지 않은 것 같지만(…) 딱히 들으면서 읽으실 필요는 없고 언젠가 재생 한번만 눌러주십쇼. thx. “일 할 시간이다, 621.” 수면모드에서 깨어나 눈을 뜬 그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의 명령을 수용한다. 그가 어느 전선에 밀어넣는다고 한들 그는 묵묵히 임무를 수행했다. 모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rmoredCore6 #AC6 #암코 #암코6 #621 #C4_621 21 [AC6] 조류 사망소재주의~ 6러6 3인합작 그 중 하나(라고생각함) “전우…” 전우, 그래. 처음부터 끝까지. 그는 ‘전우’였다. 전우로서 이 관계에 끝을 맺을 수 있도록. 이 관계가 원한과 증오로 얼룩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라는 구실 좋은 명목이 사라지기 전에. * “감히 워치포인트 심도 내부에서 저희 아르카부스보다 한발 앞서나간 쥐새끼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신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방전선 또는 독립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레이븐 #621 #러스티 32 1 say the horror 621 X 러스티 X 621 6러6. '아이스 웜 격파' 이전의 시점이지만 내용상 4챕터 스포일러 약간. 해방자 루트. 사실 원작 시공에서 이런 사건이 존재하기는 애매한 듯하지만? 그냥 보고싶어서 썼습니다...😃 - 줄거리: 화톳불을 두고 강화인간 C4-621과 러스티가 이야기를 나눈다. 거절하자니 아쉬운 제안은 하책이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은 중책이고. 상대가 제안을 #아머드코어6 #러스티 #621 [AC6/월터621] 재조정 모든 게 얼어붙은 중앙빙원, 살아 숨 쉬는 것과 죽어있는 것을 가리지 않고 파괴하고, 이 끔찍한 행성의 원동력인, 저주받은 에너지의 숨결을 뿜어내는 거대한 용을 잡은 후, 621의 AC가 헬리포트에 견인되어 어딘가의 거점에 옮겨지고 있다. 핸들러는 평소처럼 과묵하며, 621은 평소보다 말이 많다. 과거 과묵하고 아무런 욕망도 없어 밥 먹는 시간과 잠을 자는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C6 #핸들러_월터 #핸들러 #핸들러월터 #621 #레이븐 #월터621 #아이스웜전_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3주차 20 [AC6] 바다.02 노을이 걸린 하늘, 그것을 수면으로 반사하는 바다는 피처럼 붉었다. 멀리서부터 조류가 섞여 흘러들어와 번지는 붉은 색, 그 아래 점차 가까워지는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 AC. 이구아수는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G13의 기체였다. 로더 4는 난전을 치르고 온 듯 한눈에 봐도 파손 상태가 심각했다. 그 기체는 연기를 등 뒤로 흘려내며 가동하다가, 이내 고철 #노라이구 #아머드코어6 #암코 #ArmoredCore6 #AC6 6 1 [AC6] 혼잣말 6이구6 누가 하는 말인지 일부러 구분을 두지 않음. “아무래도 너는 아직도 네 인생이 어떤 꼴인지 자각이 안 되나 봐.” “지금 네 모습을 봐. 격파된 기체 안에서 끌어내져서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호한 꼴로 적의 발밑에서 숨만 겨우 쉬고 있잖아.” “갈리아 댐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거만한 태도로 괜히 나대기나 하고.” “용병으로 살아보니 좀 어때? 남이 오라 가라 부르는 대로 끌려다니 #아머드코어6 #ArmoredCore6 #AC6 #이구아수 #G5이구아수 #621 #C4621 #노라이구 #6이구6 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