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6] 02 4회차의 이구아수가... 아무튼 기억하는 if물 냐, 뭔가 해봐. by 하냐냐 2024.05.01 2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본편 스포일러#3회차 엔딩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AC6] 01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기억을 함.(스포, 네타 다수) 다음글 03 4회차의 이구아수가... 아무튼 뭐 그런 if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never learnt to return 621 + 월터 621과 월터. 스포일러 요소는 없는 듯합니다? 할로윈 맞이로 짧게... - 줄거리: 기르는 개의 질문에 핸들러 월터가 답한다. 그는 기르는 개에게 돌아오는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 그의 개는―참으로 변덕스럽게도―영민하거나, 조심스럽거나, 우직하거나, 호기심이 많다. 그러나 충성심만은 한결같으니 까짓 변덕쯤이야 만회하고도 남았다. 지닌 이빨의 #아머드코어6 #621 #핸들러월터 [AC6] 혼잣말 6이구6 누가 하는 말인지 일부러 구분을 두지 않음. “아무래도 너는 아직도 네 인생이 어떤 꼴인지 자각이 안 되나 봐.” “지금 네 모습을 봐. 격파된 기체 안에서 끌어내져서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호한 꼴로 적의 발밑에서 숨만 겨우 쉬고 있잖아.” “갈리아 댐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거만한 태도로 괜히 나대기나 하고.” “용병으로 살아보니 좀 어때? 남이 오라 가라 부르는 대로 끌려다니 #아머드코어6 #ArmoredCore6 #AC6 #이구아수 #G5이구아수 #621 #C4621 #노라이구 #6이구6 19 2 아머드코어_베스퍼 발매일~2023.12.14 #아머드코어6 #AC6 #ArmoredCore6 #프로이트 #러스티 #스네일 #페이터 #호킨스 #페이호 54 4 say the horror 621 X 러스티 X 621 6러6. '아이스 웜 격파' 이전의 시점이지만 내용상 4챕터 스포일러 약간. 해방자 루트. 사실 원작 시공에서 이런 사건이 존재하기는 애매한 듯하지만? 그냥 보고싶어서 썼습니다...😃 - 줄거리: 화톳불을 두고 강화인간 C4-621과 러스티가 이야기를 나눈다. 거절하자니 아쉬운 제안은 하책이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은 중책이고. 상대가 제안을 #아머드코어6 #러스티 #621 [아머드코어6/월터] 기억 621, 너를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선명하군. 붕대에 감긴 고깃덩어리.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몰골이었다. 하지만, 그런 네가 나의 희망이었기에, 나는 너에게 삶의 목적을 불어 넣어주기로 했다. 많은 일이 있었지. 너를 투입하기 위해 하운즈, 618,619,620을 희생했다. 너라는 미지를 루비콘이라는 저주받은 행성에 투입하기 위해서. 코랄을, #아머드코어6 #AC6 #아머드코어 #암코6 #월터 #621 #에어 #ㅎㅂㅈ루트_강력_스포일러 45 2 621/러스티 고요속의 문답 -이 이야기는 한번 이상 게임의 엔딩을 본 상태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괴물이군. AC를 찢어버리고 군사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다니.’ 찢어진 콕핏 사이에서 불어오는 파일럿복을 찢어버릴 듯한 매서운 바람. 피부에 감각이 없어질 정도의 추위. 나무 한 뿌리도 없는 주변. 루비콘의 추위엔 이골이 날 정도로 익숙하지만, 충분한 방호복도 없이 버텨야하는건 #아머드코어6 #암코6 #아머드코어 #러스티 #621 #레이븐 #1회차_이상의_스포일러 25 성인 [AC6] 621x러스티 R18 레노먼드 #AC6 #6러스 64 [AC6] 01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기억을 함.(스포, 네타 다수) 이 글을 포함한 01~16은 이후 작성글인 元의 초고본입니다. 맞춤법 오류나 오탈자가 있을 수 있지만… 감안하고 읽어주십시오. 다시 한번, 읽어주셔서 thx “열받는 일이지만… 들개를, 동경했다고…” 어느 날, 이구아수는 희미한 기억과 함께 눈을 떴다. “씨발……이게 뭐야…?” 나는 분명 그 때 죽었을 텐데. 단지 나쁜 꿈일 뿐이었다고 치부하기에 그것은 너 #AC6 #아머드코어6 #이구아수 #네타요소 #3회차엔딩_스포일러 #본편_전반적인_내용_스포일러 #비속어_다수 4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