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4회차의 이구아수가... 아무튼 뭐 그런 if 냐, 뭔가 해봐. by 하냐냐 2024.05.02 2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네타요소#본편스포#엔딩스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AC6] 02 4회차의 이구아수가... 아무튼 기억하는 if물 다음글 0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AC6] 01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기억을 함.(스포, 네타 다수) 이 글을 포함한 01~16은 이후 작성글인 元의 초고본입니다. 맞춤법 오류나 오탈자가 있을 수 있지만… 감안하고 읽어주십시오. 다시 한번, 읽어주셔서 thx “열받는 일이지만… 들개를, 동경했다고…” 어느 날, 이구아수는 희미한 기억과 함께 눈을 떴다. “씨발……이게 뭐야…?” 나는 분명 그 때 죽었을 텐데. 단지 나쁜 꿈일 뿐이었다고 치부하기에 그것은 너 #AC6 #아머드코어6 #이구아수 #네타요소 #3회차엔딩_스포일러 #본편_전반적인_내용_스포일러 #비속어_다수 46 6 성인 사우스파크 스탠카일 2차창작 성인지 유료 웹발행 사우스파크 스탠카일 2차창작 성인지 유료 발행본 #사우스파크 #스탠 #카일 #스탠카일 #스타일 84 4 夏 Chapter 09 집 나간 시력은 영영 돌아 오지 않는다. 이 말의 뜻은 소녀의 눈에는 여전히 안대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푸른 바다와 같은 빛을 내던 오른쪽 눈동자의 색은 점점 탁해진다. 딱히 눈동자 색에 대한 관심은 없었으니까 큰 문제는 아니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하나 남은 왼쪽 눈은 시력이 여전했다. 아무래도 무녀가 되는 길을 선택했으니 베리안이 짝사랑하는 이야기 ※ 남주인 / 주인이 결혼했습니다. 햇빛이란 참으로 신비하다. 투명하면서 어떻게 이리도 다채로운 색을 가질 수 있는 걸까. 닿는 순간 모래가 되어 사라지는 햇살을 손끝으로 매만지던 베리안은 창가에 앉아있는 주인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그를 처음 만난 순간 베리안은 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반듯하게 다린 셔츠와 바지, 목덜미를 살짝 덮은 차분한 머리 #아쿠네코 #악마집사와_검은_고양이 #베리안 #베리주인 43 가이아 봄의 적막.. 로슈에게 잘어울려서 골랐습니다..가사를 꼭 봐주세요// [썰] ㄱㅈㄷㅇ 작은 토끼반 선생님 1 주운 짤인데 이걸로 초등학생 윤강재랑 아는 이모 수학학원 봉사활동 나온 고딩 한동우 보고싶다 고딩때 봉사시간 채워야되잖음 그래서 친척분이 학원하셔서 방학때마다 봉사시간 때울거같음 뭔가 유치원생~저학년애기들 많이 다녀서 반 저렇게 나뉘었으면 좋겠다 학원에 일손도 모자라고 초등생들 방학특강도 해야되고 그러던차에 넝쿨째 굴러들어온게 한동우일거같음 동우 처음 7 이기의 罪 라야 사망로그 [ !! ] 사망에 대한 묘사, 동물 주검 표현, 교ㅅㅏㄹ 언급 먼지가 뒤덮인 공장의 구석에선 사부작…. 사부작…. 작은 인기척 소리가 났다. 밝은 은발의 털을 가진 쥐새X같은 그 존재는 구석에서 숨을 죽이며 제 보호자를 기다릴 뿐이었다. 이름도 없이 ‘RA-40612-8’ 따위의 알파벳으로 불리었다. 야, 너, 어이. 따위로 인형의 이름을 부르는 자 #01 루시안 말하는 방식?을 잘 몰라서 여기까지... 처음에는 그저 비즈니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가 운영하는 티 하우스에 대한 소문을 듣고 관련 사업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방문한 곳에서 본 것은, 이곳의 주인이라는 자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광경이었다. 아름답게 연주하는 모습에 의외다,라는 생각을 하며 맛본 차는 소문만큼 좋은 향을 품고 있었다. 제 직감이 이거다, 라 말하길래 마침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