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6/월터621] 재조정 아머드코어진심전력글쓰기 by G13 진심전력글쓰는 레이븐 2024.06.23 2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아이스웜전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아머드코어6/월터] 기억 다음글 [아머드코어6/월터621] 인간성과 기억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이큐 드림] END 2. 새로운 경로로 궤도를 재설정합니다. 너를 중심으로 돌아볼까 싶어.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림과 동시에 가쁜 숨을 몰아쉬는 선수들이 반대쪽 코트에서 얼싸안고 우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고교 마지막, 아니. 인생의 마지막 배구. 봄고 결승전 5쿼터 듀스, 듀스의 듀스 … . 그리고 패배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졌지만 잘 싸웠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그러나 그렇게 단정짓고 싶지 않았다. 그런 말로 포장하기에 후쿠로다니는 #주간창작_6월_3주차 14 [6과수] 도플갱어 가변 621 상태 : 팔다리 잘 움직임, 의사소통가능. 뭔루트임? : 글쓴놈도 잘 모르겠음 ㅠㅠ;; 지층 속에 파묻힌 옛 연구소의 잔해로 향하기 전, 막간의 휴식시간이었다. 간단하게 621이라고 불리는 4세대 강화 인간은 수리와 탄약보급이 끝날 때 까지 코어 안에서 대기하라는 핸들러의 지시를 어겼다. 의식 속을 유영하는 붉은빛의 목소리도 두고 #아머드코어6 #AC6 #G5이구아수 #이구아수 #621 #6과수 #6이구 11 KKZK2 글리프 주간창작 챌리지 6월 3주차-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 카키자키는 누군가를 이끈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학교에서도 반장이나 부반장의 후보에 오르곤 했지만 항상 다른 클래스메이트가 그 일을 맡게 되었다. 보더에서도, 카키자키는 처음으로 아라시야마를 비롯한 다른 대원들과 부대를 꾸릴 때 당연하게 그에게 부대장을 하라며 등을 떠밀었다. 수줍어하면서도 그를 받아들이는 것에 카키자키는 뿌듯한 듯 미소지었을 #주간창작_6월_3주차 #월드트리거 15 음악 평생 생각지도 못했던 일 어릴 때는 음악에 관심이 없었다. 어떤 노래를 듣든 다 똑같다고 생각할 정도의 평범함. 그나마 들리는 거라면 낮게 깔리는 베이스의 울림 정도뿐일까. 그것마저 겨우 알아낼 수 있을 정도로만 들렸으니 신경 쓰지 않았다. “카스미, 듣고 있어?” 하지만 내 앞에 있는 사람인 레이는 달랐다. 나를 만나기 전부터 음악을 했던 레이는 누구보다 음악에 대한 관심이 #주간창작_6월_3주차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어릴_적_나에게 22 성인 [레버오마]썰 백업-7 여장소재 있음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버넌트 #오버마인드 #레버 #오마 #레버오마 #여장소재_있음 #하트신음_있음 36 2 더이상 돌아갈 경로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시끄럽게 적막을 깨트렸다 "경로를 이탈했습니다 경로를 재검색합니다." 네비게이션의 안내음을 무시한채 악셀을 더욱 힘을 주어 밟았다 점점 속도가 올라가며 빠르게 돌아가는 사고회로 이제 다른 방향으로 꺾을 핸들도 고장났고 브레이크는 출발하기 전 망가진 걸 확인한 후 엑셀을 밟았다 "경로를 이탈했습니다 경로를 재검색합니다." ㆍㆍㆍㆍㆍㆍ " #주간창작_6월_3주차 #루시 13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11 [AC6] 트위터 낙서 모음 제가 아머드코어6 태그 1등인가요? #AC6 #아머드코어6 9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