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6_레드건 발매일~2023.12.14 DG_HOUSE by DOGVIN 2023.12.13 55 3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AC6 #아머드코어6 #ArmoredCore6 #레드건 #미시간 #미시레드 #레드 #나일미시 #나일 #G1 #G6 #G2 #이구아수 #G5 다음글 아머드코어6_핸들러 월터,621 발매일~2023.12.1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AC6] 사냥개와 주인 6월~ 아마 저번에 쓴 사냥개와 이어짐(아닐수도있음) “월터, 만약에 내가 실패하면. 내 뒤엔 622가 있습니까?” 질문을 들은 사냥개의 주인은 복잡한 표정으로 그를 돌아보았다. 개러지 특유의 강한 조명이 내리쬐고 있었지만, 월터의 얼굴엔 오히려 그로인해 역광이 진하게 드리우고 있었다. 621은 그의 얼굴을 눈에 담으며 그의 심경을 읽어낸다. 당황, 분노? 슬픔? 아니, 어쩌면 약한 소리를 하는 사냥개에 실망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암코 #ArmoredCore6 #ArmoredCore #AC6 #월터 #핸들러월터 #621 #C4621 #6월 #6월터 13 [IxR] 2. 레드얼럿의 주능력은 노이즈 분석, 쉽게 말하면 본능적인 위험감지능력인거 같은데. 인페르노를 어느새부턴가 위험대상(...)으로 인식하는거지. 인페르노만 곁에 있다하면 머리가 반짝반짝대니까 접근금지 판정 땅땅!! 인:"말도 안돼!!;; 우린 파트너란 말야!!;;" 퍼:"하지만, 레드얼럿이 널 위험인자(...)로 인지하니까..." 라:"정비시엔 문제가 없 #G1 2 [SxS] 2. 스카이파이어와 썬더크래커+스카이워프가 만났다!! 스카파:"...스타스크림은?" 스웦:"넌 우리보자마자 그녀석부터 찾냐?" 썬크:"다른 디셉티콘 만나도 그럴껄?^^;;" "스타스크림은?" "그말밖에 못하냐?ㅡㅡ" "그만~^^; 스타스크림은 우리랑 잘 안놀아. 걘 언제나 메가트론 곁에 있거든." "...메가트론은?" "어이...;" "그럴게 #G1 5 [AC6] 사냥개 약6월(향만첨가됨) AC6 5챕터~초회차 엔딩 초입 스포 C4-621. 제4세대 강화인간, 그 중 621번째. 그리고 핸들러 월터의 새로운 사냥개. 그것만이 그의 정체성이라 부를만한 것이었다. 월터가 그를 동면장치에서 일으켜 세웠을 때. 즉, 자신의 이름도 과거도 한 조각 남지 않도록 흘려보내 숨만 간신히 내쉬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채 폐기일만 기다리던 강화인간에게 살아갈 목표를 내어준 그 사건이 621, 그에게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C4621 #6월 #6월터 16 [AC6] 바다 .01 챕터 1 워치 포인트 습격 미션의 시간대 바다. 벨리우스 남단 해역은 기후적 특성으로 인해 얼어붙지 않은 바다를 해안가에서 관측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지역이었다. 레드 건의 임무를 끝마치고 복귀하던 도중, 이구아수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모래톱과 넘실거리는 파도를 보고 무의식적으로 하강해 그 해안가에 헤드 브링어를 세웠다. 멜란더 특유의 널찍한 코어가 수평선을 드러내며 위아래로 열렸고, 이구아수는 #ArmoredCore6 #AC6 #아머드코어6 8 1 [RxU] 9. 뜬금없이 네임버스 보고싶다. 울트라 매그너스 빈 가슴에 로디머스 이름 새겨졌음 좋겠다. 로디머스 우울해할때마다 울매가 제 가슴이 따끔따끔해서 뭔가해서 열어봤더니 로디머스 이름 있어서 심하게 당황하면 좋겠다. 물론 딴애들한텐 말못함...이름의 주인인 로디머스 본인한테도. 그러다 로디머스가 진짜 못해먹겠다고 매그너스 상판떼기(...)에 매트릭스 집어던지 #G1 3 [UxR] 3. 가끔 힘들땐, 날 가사상태로 빠뜨려. '....' 그럼 내 가슴안, 수납공간에 있는 매트릭스에 들어갈 수 있거든. 거기서 선대 프라임들을 만날 수 있어. 옵티머스도. 나도 죽으면 이들처럼 매트릭스와 하나가 될 수 있을까...나에게 그럴 자격이 있을까. 그전에, 프라임으로 죽음을 맞이해야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올라갈텐데...매트릭스 없인, 프라임이 아닌 #G1 2 [SxS] 3. 그자식의 손은 컸다. 당연하지, 덩치가 크니까...손도 그만큼 클 수밖에. 가끔 그녀석은 아무생각없이 나한테 뻗는거일테지만, 난 엄청 큼지막한게 새까만 그림자를 만들어가며 내 머리위를 덮어오니까 깜짝깜짝 놀랬었다고. 그렇게 날 매번 놀래켜놓고, "스타스크림.^^*" "...." 거의 위협적인 그 무시무시한 손크기에 반해 그 손은 나에게 그누구보다 호의를 #G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