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6_핸들러 월터,621 발매일~2023.12.14 DG_HOUSE by DOGVIN 2023.12.13 52 3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아머드코어6 #AC6 #ArmoredCore6 #핸들러월터 #월터 #621 #621월 #월621 이전글 아머드코어6_레드건 발매일~2023.12.14 다음글 아머드코어_베스퍼 발매일~2023.12.1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AC6] 재교육 센터 월벽 작전 이후 재교육 센터에 초청된 러스티 “베스퍼 제4 대장. 피험체의 신분이 아닌 채 이 곳에 온 것을 영광으로 여기십시오.” 월벽 작전 이후 제2 대장의 부름에 이끌려 그가 닿은 곳은 작전 당시 그가 포로로 잡아들인 루비코니언들을 수용한 재교육 센터였다. 투명한 유리 벽 너머를 들여다보자, 남자와 여자, 어린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그곳에 무기력하게 갇혀있었다. MT를 타고 자신들의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러스티 #V4러스티 #V4Rusty #스네일 #V2Snail 24 [6과수] 도플갱어 가변 621 상태 : 팔다리 잘 움직임, 의사소통가능. 뭔루트임? : 글쓴놈도 잘 모르겠음 ㅠㅠ;; 지층 속에 파묻힌 옛 연구소의 잔해로 향하기 전, 막간의 휴식시간이었다. 간단하게 621이라고 불리는 4세대 강화 인간은 수리와 탄약보급이 끝날 때 까지 코어 안에서 대기하라는 핸들러의 지시를 어겼다. 의식 속을 유영하는 붉은빛의 목소리도 두고 #아머드코어6 #AC6 #G5이구아수 #이구아수 #621 #6과수 #6이구 11 [AC6] 02 4회차의 이구아수가... 아무튼 기억하는 if물 월벽 이후. 이구아수에게도, 들개에게도 크게 다른 삶이 주어지지는 않았다. 다만 코랄 분출로 인해 벨리우스의 북서부 일대가 한줌 재로 변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제서야 그는 그것 또한 들개가 저지른 일이었음을 깨달았다. 코랄과 관련된 일의 한복판에는 늘 그가 있었다. 단순히 한탕 돈을 벌기 위해 루비콘에 강하한 놈이 아니었음은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암코6 #AC6 #아머드코어6 #이구아수 #C4_621 #본편_스포일러 #3회차_엔딩_스포일러 27 [AC6] 사냥개 약6월(향만첨가됨) AC6 5챕터~초회차 엔딩 초입 스포 C4-621. 제4세대 강화인간, 그 중 621번째. 그리고 핸들러 월터의 새로운 사냥개. 그것만이 그의 정체성이라 부를만한 것이었다. 월터가 그를 동면장치에서 일으켜 세웠을 때. 즉, 자신의 이름도 과거도 한 조각 남지 않도록 흘려보내 숨만 간신히 내쉬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채 폐기일만 기다리던 강화인간에게 살아갈 목표를 내어준 그 사건이 621, 그에게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C4621 #6월 #6월터 16 621/러스티 고요속의 문답 -이 이야기는 한번 이상 게임의 엔딩을 본 상태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괴물이군. AC를 찢어버리고 군사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다니.’ 찢어진 콕핏 사이에서 불어오는 파일럿복을 찢어버릴 듯한 매서운 바람. 피부에 감각이 없어질 정도의 추위. 나무 한 뿌리도 없는 주변. 루비콘의 추위엔 이골이 날 정도로 익숙하지만, 충분한 방호복도 없이 버텨야하는건 #아머드코어6 #암코6 #아머드코어 #러스티 #621 #레이븐 #1회차_이상의_스포일러 27 [AC6] 트위터 낙서 모음 제가 아머드코어6 태그 1등인가요? #AC6 #아머드코어6 93 3 [아머드코어6/월터621] 인간성과 기억 차갑고 기름 냄새로 가득 찬 정비구역, 크레인이 움직이는 기계음이 시끄럽게 나고, 정비사들은 바쁘게 뛰어다니는 와중, 621은 강철로 된 관에 앉아 멍하니 허공을 바라본다. 평소 명령을 기다리고, 자기 정비를 하던 기계 같던 모습과는 다르게, 어딘가 비어있는 깡통처럼,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있다. 갑자기 변한 그를 걱정하는 그의 주인, 사냥개들의 핸들러. 월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암코6 #핸들러_월터 #621 #레이븐 #월터 #핸들러 #월터621 #월터로꾸니 #레이븐의_불_엔딩_스포를_포함하고_있습니다 31 [AC6/월터621] 재조정 모든 게 얼어붙은 중앙빙원, 살아 숨 쉬는 것과 죽어있는 것을 가리지 않고 파괴하고, 이 끔찍한 행성의 원동력인, 저주받은 에너지의 숨결을 뿜어내는 거대한 용을 잡은 후, 621의 AC가 헬리포트에 견인되어 어딘가의 거점에 옮겨지고 있다. 핸들러는 평소처럼 과묵하며, 621은 평소보다 말이 많다. 과거 과묵하고 아무런 욕망도 없어 밥 먹는 시간과 잠을 자는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C6 #핸들러_월터 #핸들러 #핸들러월터 #621 #레이븐 #월터621 #아이스웜전_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3주차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