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6] 대심도에서 레드 건 부대 요격 직후 뭔가 일어남 ~부대원 시점으로~ 냐, 뭔가 해봐. by 하냐냐 2024.03.21 1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본작 4챕터 미션 스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AC6] Fika AC6 오키프 이구아수 논컾. 그냥 커피를 마십니다. 다음글 [AC6] 혼잣말 6이구6 누가 하는 말인지 일부러 구분을 두지 않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6과수] 도플갱어 가변 621 상태 : 팔다리 잘 움직임, 의사소통가능. 뭔루트임? : 글쓴놈도 잘 모르겠음 ㅠㅠ;; 지층 속에 파묻힌 옛 연구소의 잔해로 향하기 전, 막간의 휴식시간이었다. 간단하게 621이라고 불리는 4세대 강화 인간은 수리와 탄약보급이 끝날 때 까지 코어 안에서 대기하라는 핸들러의 지시를 어겼다. 의식 속을 유영하는 붉은빛의 목소리도 두고 #아머드코어6 #AC6 #G5이구아수 #이구아수 #621 #6과수 #6이구 11 성인 [AC6] 621x러스티 R18 레노먼드 #AC6 #6러스 64 [2023.9~2024.2] AC6 백업 노라이구/오키러스/6에어... 커플링 분리해서 올리기엔 너무 귀찮아 한꺼번에 올립니다 이 아래로 오키러스 이 아래로 노라이구(6이구) #노라이구 #아머드코어6 #3회차_스포일러 #오키러스 98 12 [AC6] Fika AC6 오키프 이구아수 논컾. 그냥 커피를 마십니다. ‘씨발 커피가 무슨... 레드 건보다 보급 좆같이 주는 곳은 처음 보네…’ 오키프가 손수 내려 제 앞에 놓아준 커피다. 커피 특유의 향은 온데간데없이 텁텁하고 쓴 맛만 느껴지는, 이른바 ‘탄 콩을 갈아넣은 물’에 불과한 검은 액체가 존재감을 뽐냈다. 도저히 마실만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한 이구아수는 커피잔을 도로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나름 좋은 걸 찾아 #ArmoredCore6 #AC6 #아머드코어6 #오키프 #이구아수 21 2 [AC6] 이명 카르만선에 있는 이구아수 “윽, 젠장… 이명이 또…!” 어지럽다. 몸을 가눌 수가 없었다. 발진하는 자일렘에 밀항해 카르만선의 일렁이는 잔류 코랄파에 몸을 맡긴 순간부터, 이구아수는 찢어지는듯한 이명에 신음했다. 웃음소리, 인간의 음성을 그저 들리는 대로 모사한 것 같은 불완전한 대화의 편린, 웅얼대며 뭉개지는 발음, 메아리같이 울리는 듯한 흐릿한 음성… 그 음성들은 이구아수 그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 #ArmoredCore6 #AC6 #암코 #이구아수 #G5이구아수 #G5_Iguazu 23 2 621/러스티 고요속의 문답 -이 이야기는 한번 이상 게임의 엔딩을 본 상태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정말 괴물이군. AC를 찢어버리고 군사기지를 쑥대밭으로 만들다니.’ 찢어진 콕핏 사이에서 불어오는 파일럿복을 찢어버릴 듯한 매서운 바람. 피부에 감각이 없어질 정도의 추위. 나무 한 뿌리도 없는 주변. 루비콘의 추위엔 이골이 날 정도로 익숙하지만, 충분한 방호복도 없이 버텨야하는건 #아머드코어6 #암코6 #아머드코어 #러스티 #621 #레이븐 #1회차_이상의_스포일러 26 [AC6] 바꿔쓰기 6러6 3인합작~바꿔쓰기 편~ 원본링크 * 레이븐이 이루어낸 루비콘의 해방. 그 이후 루비콘-3는 끝없이 발전하여 수 년 전의 모습은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곡식은 커녕 감자조차 제대로 키울 수 없어 일부분의 땅에서 재배하는 것이 고작이었고, 제대로 된 식량이라고는 얼마 나지 않는 코랄을 먹여 기른 밀웜이 전부이던 그 때. 심지어 그조차도 수탈당하며 먹지 못해 굶주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rmoredCore #ArmoredCore6 #AC6 #암코6 #러스티 #621 #레이븐 #6러6 #사망소재주의 18 아머드코어6_핸들러 월터,621 발매일~2023.12.14 #아머드코어6 #AC6 #ArmoredCore6 #핸들러월터 #월터 #621 #621월 #월621 5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