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코어6]이구아수/열등의 지옥 아머드코어진심전력글쓰기 by G13 진심전력글쓰는 레이븐 2024.02.29 37 2 0 보기 전 주의사항 #3회차 엔딩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621/러스티 고요속의 문답 다음글 [아머드코어6/월터] 기억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빙궁주 is dead (2) 철권 무협 AU 빙정은 빙궁의 보물이자 빙공을 쓰는 이들에게는 어떤 영약보다도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그 이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었다. 얻어가는 정보가 많을수록 경계해야 함이 맞지만, 혼비백산하며 문 안으로 들어가는 장로들의 모습을 보면 시종이 전한 말이 사실이라고 볼 수 있었다. "장로님들! 마침 잘 오셨습니다! 얼어있던 시신이 이제 녹아서 사인을 자세히…." #철권 #레이븐 #드라구노프 11 아머드코어 6 후세터 정리 후세터로 풀었던 이야기, 생각, 상상 등이 있으며, 아직 해당 게임을 하지 않았다면 스포 될 수 있습니다 . 1회차 2024.02.02: 아머드코어 러스티 나는 진짜 전우야 손에 손잡고 벽 넘자 ㅇㅇ해줘서 (초월번역이라고 봄) + 매번 도와주고 621 자랑하고 그러길래 애가 마냥 태양쾌남인 줄 알았는데 모 미션할 때 러스티가 그런가 우리 중 하나를 죽이는 함정인건가 해놓고 자긴 사명 있다고 날 후드려 패고 사라지는거 보고 너도 사명에 미친 애구나 싶었음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프롬소프트 #암코6 [AC6] 이명 카르만선에 있는 이구아수 “윽, 젠장… 이명이 또…!” 어지럽다. 몸을 가눌 수가 없었다. 발진하는 자일렘에 밀항해 카르만선의 일렁이는 잔류 코랄파에 몸을 맡긴 순간부터, 이구아수는 찢어지는듯한 이명에 신음했다. 웃음소리, 인간의 음성을 그저 들리는 대로 모사한 것 같은 불완전한 대화의 편린, 웅얼대며 뭉개지는 발음, 메아리같이 울리는 듯한 흐릿한 음성… 그 음성들은 이구아수 그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 #ArmoredCore6 #AC6 #암코 #이구아수 #G5이구아수 #G5_Iguazu 23 2 [AC6] 재교육 센터 월벽 작전 이후 재교육 센터에 초청된 러스티 “베스퍼 제4 대장. 피험체의 신분이 아닌 채 이 곳에 온 것을 영광으로 여기십시오.” 월벽 작전 이후 제2 대장의 부름에 이끌려 그가 닿은 곳은 작전 당시 그가 포로로 잡아들인 루비코니언들을 수용한 재교육 센터였다. 투명한 유리 벽 너머를 들여다보자, 남자와 여자, 어린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그곳에 무기력하게 갇혀있었다. MT를 타고 자신들의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러스티 #V4러스티 #V4Rusty #스네일 #V2Snail 24 15세 [레븐애드] 음?지썰 아카이브4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하오버 #레하옵마 #레븐애드 #폭력성_및_유혈묘사_주의 74 1 [노바디에] 이카루스의 밀랍 눈이 부시게 찬란한 태양을 존경했다. 이곳은 너무나 어둡고 추웠으니까 따스하게 온기를 건네주는 태양의 존재는 자극이 강했다. 하지만 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서서히 저물어갈 때, 견딜 수 없는 불안감을 느꼈다. 처음 본 태양이 사라져가는 것을 소년은 견딜 수가 없었다. 태양은 저물고 내일 다시 떠오른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태양 #엘소드 #레이븐 #애드 #노바 #디에 #노바임퍼레이터 #디아볼릭에스퍼 #노바디에 19 1 [AC6] 01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기억을 함.(스포, 네타 다수) 이 글을 포함한 01~16은 이후 작성글인 元의 초고본입니다. 맞춤법 오류나 오탈자가 있을 수 있지만… 감안하고 읽어주십시오. 다시 한번, 읽어주셔서 thx “열받는 일이지만… 들개를, 동경했다고…” 어느 날, 이구아수는 희미한 기억과 함께 눈을 떴다. “씨발……이게 뭐야…?” 나는 분명 그 때 죽었을 텐데. 단지 나쁜 꿈일 뿐이었다고 치부하기에 그것은 너 #AC6 #아머드코어6 #이구아수 #네타요소 #3회차엔딩_스포일러 #본편_전반적인_내용_스포일러 #비속어_다수 47 6 [AC6] 조류 사망소재주의~ 6러6 3인합작 그 중 하나(라고생각함) “전우…” 전우, 그래. 처음부터 끝까지. 그는 ‘전우’였다. 전우로서 이 관계에 끝을 맺을 수 있도록. 이 관계가 원한과 증오로 얼룩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라는 구실 좋은 명목이 사라지기 전에. * “감히 워치포인트 심도 내부에서 저희 아르카부스보다 한발 앞서나간 쥐새끼가 있는 모양이더군요. 신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방전선 또는 독립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레이븐 #621 #러스티 3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