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AC6] 元 3회차 이후의 이구아수가... 회귀를 함. 냐, 뭔가 해봐. by 하냐냐 2024.05.16 35 4 0 보기 전 주의사항 #본편 스포일러#날조#회귀소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이전글 16 (完) 다음글 후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AC6] 재교육 센터 월벽 작전 이후 재교육 센터에 초청된 러스티 “베스퍼 제4 대장. 피험체의 신분이 아닌 채 이 곳에 온 것을 영광으로 여기십시오.” 월벽 작전 이후 제2 대장의 부름에 이끌려 그가 닿은 곳은 작전 당시 그가 포로로 잡아들인 루비코니언들을 수용한 재교육 센터였다. 투명한 유리 벽 너머를 들여다보자, 남자와 여자, 어린 청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그곳에 무기력하게 갇혀있었다. MT를 타고 자신들의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러스티 #V4러스티 #V4Rusty #스네일 #V2Snail 21 15세 [힐데카일] 최저최악엔딩 #카일 #힐데카일 #스포일러 #적폐 #날조 #폭력 25 헬리오스는 어떻게 마르스를 죽인걸까 - 상 마르스는 어떤 마음으로 헬리오스에게 죽었는가 읽기전 대략의 날조 관계 설명마르스+크레센트+헬리오스를 유사 가족으로 먹고 있습니다. 마르스약 10대 초중반쯤, 부모를 잃고 도서관에 맡겨진 쌍둥이의 돌봄을 떠넘겨져 둘의 보호자가 되었다.쌍둥이들 말고는 거의 가족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다. 얼굴도 모르는 부모에게 버려진 쪽.쌍둥이를 한치의 고민도 없이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다.헬리오스가 크레센트 행세 #제5인격 #나이트_워치 #날조 #적폐 #날조적폐 #감탐 #타콰 #이타콰 #파이라이트 67 1 say the horror 621 X 러스티 X 621 6러6. '아이스 웜 격파' 이전의 시점이지만 내용상 4챕터 스포일러 약간. 해방자 루트. 사실 원작 시공에서 이런 사건이 존재하기는 애매한 듯하지만? 그냥 보고싶어서 썼습니다...😃 - 줄거리: 화톳불을 두고 강화인간 C4-621과 러스티가 이야기를 나눈다. 거절하자니 아쉬운 제안은 하책이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은 중책이고. 상대가 제안을 #아머드코어6 #러스티 #621 [AC6] 사냥개와 주인 6월~ 아마 저번에 쓴 사냥개와 이어짐(아닐수도있음) “월터, 만약에 내가 실패하면. 내 뒤엔 622가 있습니까?” 질문을 들은 사냥개의 주인은 복잡한 표정으로 그를 돌아보았다. 개러지 특유의 강한 조명이 내리쬐고 있었지만, 월터의 얼굴엔 오히려 그로인해 역광이 진하게 드리우고 있었다. 621은 그의 얼굴을 눈에 담으며 그의 심경을 읽어낸다. 당황, 분노? 슬픔? 아니, 어쩌면 약한 소리를 하는 사냥개에 실망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암코 #ArmoredCore6 #ArmoredCore #AC6 #월터 #핸들러월터 #621 #C4621 #6월 #6월터 12 [아머드코어6/월터] 기억 621, 너를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선명하군. 붕대에 감긴 고깃덩어리. 사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몰골이었다. 하지만, 그런 네가 나의 희망이었기에, 나는 너에게 삶의 목적을 불어 넣어주기로 했다. 많은 일이 있었지. 너를 투입하기 위해 하운즈, 618,619,620을 희생했다. 너라는 미지를 루비콘이라는 저주받은 행성에 투입하기 위해서. 코랄을, #아머드코어6 #AC6 #아머드코어 #암코6 #월터 #621 #에어 #ㅎㅂㅈ루트_강력_스포일러 45 2 칭찬 겁쟁이 페달 / 아라후쿠 / 대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마지막날 밤 밤 11시. 요란하게 울리는 핸드폰 진동에 후쿠토미는 전화를 받았다. 수신인은 확인할 것도 없었다. 오늘은 아라키타의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었고, 두시간 전 아라키타는 그에게 오늘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실 거라고 호언장담을 하며 술자리에 나갔었다. "나다." "후쿠짜앙." 조금 멀리 들리는 목소리에 후쿠토미는 인상을 찌푸렸다. 직접 전화를 건게 아닌 듯 했다. #겁쟁이페달 #아라키타_야스토모 #후쿠토미_주이치 #아라후쿠 #날조 3 잊혀진 ■■■ 주간 창작 챌린지 글리프 주간 창작 챌린지 4주차 참여작으로 쓴 파이어엠블렘 풍화설월 2차 창작입니다. 혼자남은 벨레트가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 묻어버린 것. 완성?은 안할듯 살아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것들이 있다. 사람의 머리가 모든 방면에서 완벽하게 기능하는 경우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기억같은 불안정한 것은 쉽사리 시간에 휩쓸려 흩어져 버리곤 하 #풍화설월 #벨레트 #날조 #주간창작_6월_4주차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