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치아키...메이드썰... 다음글 [미도치아] 모리치아와 22명의 타카미도들 2018.09.1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슈미카] 당신에게 부디, 모르페우스의 축복이 있기를 #꿈 #마법 #수예부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짙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에서 고양이를 주웠다. 신비로운 분홍색 털의 늘씬하고 키가 큰 고양이. 내가 손을 내밀자 사뿐사뿐한 발걸음으로 다가왔지만 품에 안겨 주지는 않고, 발 밑에 웅크리고 앉아 앞발을 핥기 시작했다. 얼굴이 잘 떠오르지 않는 누군가를 닮았다는 생각에 헤헤 #앙스타 #슈미카 앙스타 드림 썰 도입부 부제 : 어느 청소부의 꿈 / (신데렐라 패러디)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 어릴적에는 말이다. “우와- …” 매일같이 불꺼진 무대 위에서 약한 빛의 조명 아래였다. 깨끗하게 빤 대걸레로 바닥을 닦아냈고 가끔은 아래에 붙여진 위치 확인용 야광스티커를 손톱으로 긁어냈다. 그렇게 조용히, 또 빠르게 할 일을 하는 나는 이 빌딩에 입사한지 얼마 안된 일개 청소부다. 일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 #앙스타 #에이치 #드림 #썰 13 流れ星 별에서 떨어진 괴물 #0 우주생명체 미도리 x 인간 치아키 어스름한 땅거미가 슬금슬금 기어 다니며 그림자를 드리울 무렵. 어둑해진 길거리를 아득하게 비추는 가로등 불빛 아래로 걸리었던 발걸음을 멈추어 보았다. 뻐근한 고개를 젖혀서 올려다본 하늘에는 무수히 많은 별이 총총 빛났다. 금세라도 와르르 쏟아질 듯한 별들. 그중 유독 한 별이 눈에 밟혔다. 서서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 하늘을 #타카미네_미도리 #모리사와_치아키 #미도치아 #믿챠 59 1 [슈미카] 언젠가, 마음을 불어넣는 #마드무아젤 #컨디션불량 #간병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츠키 마마 잠깐 등장 어려서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마음껏 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기에 비교적 작고 왜소한 체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의외로 자신보다 더 자그맣고 귀여운 아이들이 적지 않았다. 물론 미카는 자신의 용모를 두고 이렇다저렇다 깊이 생각하는 성격이 #앙스타 #슈미카 [나기이바] 짝사랑 짝사랑 소재를 쓰고 싶었을 뿐인 글, 와중에 미완성 * 사귀기 전이지만 동거는 하고 있는 설정입니다. 동 거 좋 아. * 캐릭터들의 나이는 성인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생각해보면 시작도 모르는 사랑을 한지도 꽤 오래됐다. 알아준다던지 보답을 받는다던지,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결말은 생각도 해본적 없다. 아니 조금은 있을지 몰라도 이런 감정을 숨기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쉬우니까, 들킬리도 없다. 그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사에구사_이바라 29 1 [슈미카] tears in red #파리동거시공(미래) #와인 #위로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둘 다 성인이 된 후의 미래 시점, 파리에서 동거 중 ※음주묘사 있음 피차 성인이 되고 나서 알게 된 일이지만 슈는 알콜을 그리 즐기지 않는다. 뵈프 부르기뇽과 함께 레드와인 한 잔, 담백한 흰살생선 요리와 함께 화이트와인 한 잔. 프랑스식 식사에 흔히 딸려 나오는, #앙스타 #슈미카 성인 사소한 문제 컨트보이 소재 #미도치아 여름의 증표 2020.09.28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시끌벅적했던 해적 페스티벌이 끝나고 노을도 하늘의 끝자락으로 밀려났을 때, 레이는 다 같이 바비큐를 하자며 시끌벅적 들뜬 이들의 목소리와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메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종아리를 스치는 원피스가 바닷물에 젖지 않게 다부지게도 잡아 올린 메이는 맨발로 바다를 거닐고 있었다. 다리를 스치는 파도가 제법 마음에 든 눈치였다. “아가씨.”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