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모리치아와 22명의 타카미도들 2018.09.19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2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거짓말쟁이 23년 1월 29일 투비 업로드 연성 재업 카나치아 단문 즈! 시점 만우절 소재 대충 혁명 이후인 듯 한 시점과 날조 🌸 “치아키, 왜 오늘은 ‘나도.’라고 해주지 않아요?” 4월 2일이었다. 종처럼 올망졸망 매달린 벚꽃망울들이 하나 둘씩 톡, 톡 터지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할 때다. 산발하는 벚꽃의 합창 속에서, 한창 흐드러진 계절감은 #앙스타 #카나타 #치아키 #카나치아 [Enstar] 우리들의 마왕. 논CP, 오기인(五奇人) 히비키 와타루는 연극부실의 창문 너머,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아니, 맑다고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군요! 정정한다. 붉은 노을이 진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미 모든 학생들이 하교를 하고 교내에 남아있는 것은 연습실을 빌린 열정적인 학생이거나 자신과 같은 괴짜들 뿐일 것이다. 괴짜. 오기인. 다섯명의 기이한 존재. 그들 중 하나는 슬슬 지금 즈음 일어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 #히비키_와타루 #와타루 #신카이_카나타 #카나타 #이츠키_슈 #슈 #사카사키_나츠메 #나츠메 #오기인 20 15세 [미도치아] 치아키...메이드썰...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18 대물림 나기이바 3,864자 “그러고 보니까 이바라, 머리 많이 길었네요.” “아~…….” “뭔가요 그 반응.” 이바라는 눈썹을 슥 밀어 올리더니, 거 되게 빨리도 물어본다 싶은 표정으로 샐러드를 마저 씹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머리카락은 이미 어깨 위로 늘어질 정도로 길어 있었다. 뒷목만 덮어 놓는 어중간한 기장을 요 몇 년간 유지했던 걸 고려하면 그로서는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사에구사_이바라 14 2022 앙스타 2022생축 그림(나츠메부터 타츠미까지) 생일 그림 백업 #앙스타 MonoBlue 가지런한 구두 소리가 공항의 바쁜 발걸음 사이에 녹아들었다. 차콜그레이 색의 깔끔한 정장 바지 밑단이 움직임에 맞추어 작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멈추었다. 남자는 입고 있던 옅은 푸른색 셔츠의 주머니에서 편지 봉투 하나를 꺼내었다. 기교 없이 정직하게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는 크림색의 봉투. 남자는 이미 한 번 열렸던 것 같은 편지 봉투를 열어 #앙스타 #미카슈 #청게 62 1 [테츠쿠로] 의식의 경계 샘플 중철 / A5 / 24p / 4000원 테츠쿠로 회지 『의식의 경계』 샘플 페이지입니다. 해당 만화는 2018년도에 판매한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와 이어지며, 해당 회지는 여기서 무료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양 A5 / 중철 / 24p / 4000원 / 전체이용가 / 특전 엽서 1종 배송 우체국 준등기 / 2000원 / 포장비용(200원) 포함 통판 종료 기간 신청 6월 3일~6월 9일 #앙상블스타즈 #테츠쿠로 💚❤️🔥 썰 백업 2020~2021 - 검토 無 - 캐붕 多 - 맞지 않는 맞춤법 있을 가능성 有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1. 졸업한 3학년들이 너무 바쁘다보니까 티비나 잡지를 통해서만 선배들의 얼굴을 보던 1학년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은 3학년들과 함께 방송을 찍고 같이 점심을 먹을 때이겠지. 특히 미도리는 야체가게 일 때문에 바빠서 더 그럴 테고. 그래서 같이 방송 #미도치아 #믿챠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