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모리치아와 22명의 타카미도들 2018.09.19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2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물림 나기이바 3,864자 “그러고 보니까 이바라, 머리 많이 길었네요.” “아~…….” “뭔가요 그 반응.” 이바라는 눈썹을 슥 밀어 올리더니, 거 되게 빨리도 물어본다 싶은 표정으로 샐러드를 마저 씹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의 머리카락은 이미 어깨 위로 늘어질 정도로 길어 있었다. 뒷목만 덮어 놓는 어중간한 기장을 요 몇 년간 유지했던 걸 고려하면 그로서는 #나기이바 #란_나기사 #앙스타 #사에구사_이바라 11 레이코가 그림 백업 ~2023.12 #레이코가 #零晃 #앙상블스타즈 46 손가락 2020.01.21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드림 전력 「깜짝상자」 손가락 ※ 졸업 후 언젠가의 미래시점, 동거중 메이는 푸른 눈동자를 빛내며 브라운관 너머를 응시하고 있었다. 어디서 찾아온 것인지 야광봉까지 쥐고 있는 것으로 보아 화면 속의 콘서트를 한창 즐기고 있는 모양이었다. 레이는 슬슬 잘 시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는 메이를 찾아 방을 나선 터라 거실 벽에 기대어 한껏 신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2 생일이면 생일답게 치아키 생일이벤트 소재 하여튼 제멋대로 띠를 만들어 두르고 자기 생일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다니지를 않나 하여튼 짜증나는 사람이다. 그 전학생 선배마저 질색하게 만들 정도였으니 심했다고 생각한다. 테토라 군은 모리사와 선배를 붙들고 한참을 잔소리했다. 하지만 모리사와 선배는 잔소리를 듣는 사람으로 치기에는 무척이나 행복해보였다. 모두가 자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줬으니까. 하지만 축 #미도치아 [쥰이바] CP : 쥰이바 키워드 : 회귀 / 일상 판타지 / 스릴러 *퇴고없음 쥰, 그거 압니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인 우리는 죽어서 무엇을 남기게 될까요. 날이 좋았다. 5월 말, 아침은 서늘했으나 점심 무렵의 볕이 몹시 따뜻했기에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 같은 날씨였다. 이바라는 #앙스타 #사자나미_쥰 #사에구사_이바라 #쥰이바 #쥰x이바 6 [슈미카] 비겁하게, 교활하게, 얼마든지 #사고 연락 #병원 이송 #쌍방애원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날은 어쩐지 아침부터 꿈자리가 사나웠다. 온 세상이 다 자신의 적인 것만 같아, 이불을 뒤집어 쓰고 방 한구석에서 오들오들 떨고 있던 시절. 아아, 그래도 내게는 까마귀가 한 마리 있어. 이 보잘것없고 무능한 허수아비 곁에 끝까지 붙어 있어 주는, 어리석고 충직한 나의 벗. #앙스타 #슈미카 그 모든 것이 사랑이라 아직 히요리의 모든 것이 낯선 쥰 이야기 *유닛 결성한지 얼마 안 된 시점 2020.08.12. #앙스타 #이브 28 [나기히요]줄어들지 않고 멀어지지 않는 2022.03.18. #앙스타 #나기히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