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모리치아와 22명의 타카미도들 2018.09.19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2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커피우유로맨스 커피우유로맨스 미도리×치아키 소설+삽화 / 24948자 / 170625 발행 전연령 / 3000P “아, 모리사와 군 왔다.” 방과 후, 잠시 교무실에 다녀 온 모리사와가 교실 안으로 들어서자 한창 이야기 중이었던 하카제와 세나가 동시에 모리사와를 바라보았다. 그 열렬한 반응은 그들로서는 아주 드문 일이다. 눈을 동그랗게 뜬 모리사와는 이내 기쁜 표정 #미도치아 15세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미도치아 7 <앙상블스타즈> Log1 *모바일 추천 드디어 이미지 크게 나온다!!!! #앙상블스타즈 취향 케이소마 전력 60분 : 스위츠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약 4000자 - "케이토 선배는 단 것을 좋아하시죠?" "음? 음..." 갑작스러운 안즈의 물음에 찻잔을 들어올리던 케이토가 멈칫했다. 단 것? "꽤 좋아하는 편인 것 같군." 짧은 고민 이후 그가 고개를 끄덕이고서 다시 녹차를 마셨다. 그의 대답에 안즈는 여전히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케이토가 #앙스타 #케이소마 60 2 이십일그램의 자애 이십일그램의 우울 미도리×치아키 소설 / 190428 발행 “이상한 광경이네요.” 침묵이 시작된지 한참만에, 내가 먼저 목을 울렸다. 모리사와 선배가 나를 올려다보는 시선을 느끼며 나는 한 박자 느리게 말을 이었다. “죽어있는 나를 바라보는 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내 병상 옆의 보조 의자에 앉아있던 모리사와 선배가 즉답했다. 아마 모리사와 선배 #미도치아 군계일학 04 유성대 이능력 어쩌고 AU 캐붕과 날조 주의 아무튼 주의 퇴고 안 함. “타이밍 봐서 도망치십셔.” “테, 테토라 군은.” “지금 여기서 쟤들이랑 놀아줄 만한 사람이 저뿐이잖슴까.” 그 둘, 치아키와 카나타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작게 혀를 찬 테토라는 마지막으로 둘을 눈에 담았다. 그 쯤 되니, 그치지 않고 흐른 피 때문에 친구들의 얼굴도 #앙스타 #유성대 성인 배웅의 시간 #미도치아 토끼는 외로워도 죽지 않는다 下 토끼 카페가 여전히 한창인 교실을 나선 뒤에도 모리사와보다 반 걸음 정도 앞서 걷던 타카미네가 모리사와를 돌아보며 물었다. “어디 안 갔어요?” 발이 좁은 타카미네도 모리사와나 다른 활달한 친구들에게 끌려다니며 1년을 보낸 뒤에는 별 수 없이 아는 사람이 늘었다. 그러니 어떤 반에서 무얼 한다더라 하는 정보는 대부분 알았고, 덕분에 손님보다는 관계자의 기분 #미도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