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모리치아와 22명의 타카미도들 2018.09.19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27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슈미카] 불멸의 연인 #레종데트르 #보쿠오레(기미) #각본 뒷부분 날조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말하는 인형과 레종 데트르'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음 *미카의 고아원 양어머니(날조) 등장 파리로 완전히 거점을 옮기기 전, 마지막으로 오사카에 들러 고아원의 양부모님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무슨 평생의 이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작년의 스승님을 생 #앙스타 #슈미카 성인 [레이코가] 휴식 #앙상블스타즈 #레이코가 #사쿠마레이 #오오가미코가 23 성인 하루의 시작 #미도치아 츠카레오: no more (2) 가이드버스, 가이드 츠카사와 에스퍼 레오 탕, 탕, 탕. 타타타타타타탓. 쿵! 총소리와 비명이 오가는 가운데 카운터 뒤에 있던 스오우 츠카사는 점차 이 상황과 멀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소리가 멀어지며, 다른 소리가 그를 뒤덮어왔다. ‘스오! 너도 엄청난 에스퍼가 되겠지?’ 레오의 목소리. ‘걱정 마. 네 몸값은 후하게 받아야 하기 때문에 너한테 허튼짓은 안 할 거야.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앙스타 #츠카레오 #스오우_츠카사 #츠키나가_레오 17 여름의 증표 2020.09.28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시끌벅적했던 해적 페스티벌이 끝나고 노을도 하늘의 끝자락으로 밀려났을 때, 레이는 다 같이 바비큐를 하자며 시끌벅적 들뜬 이들의 목소리와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메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종아리를 스치는 원피스가 바닷물에 젖지 않게 다부지게도 잡아 올린 메이는 맨발로 바다를 거닐고 있었다. 다리를 스치는 파도가 제법 마음에 든 눈치였다. “아가씨.”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2 성인 Cat Chat Call 레이코가 의문의 시공 #앙스타 #오오가미코가 #사쿠마레이 #레이코가 13 MonoBlue 가지런한 구두 소리가 공항의 바쁜 발걸음 사이에 녹아들었다. 차콜그레이 색의 깔끔한 정장 바지 밑단이 움직임에 맞추어 작게 흔들리다, 어느 순간 멈추었다. 남자는 입고 있던 옅은 푸른색 셔츠의 주머니에서 편지 봉투 하나를 꺼내었다. 기교 없이 정직하게 보내는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는 크림색의 봉투. 남자는 이미 한 번 열렸던 것 같은 편지 봉투를 열어 #앙스타 #미카슈 #청게 62 1 거짓말, 진실마음 - 4 드러난 진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약 5500자 完 - 똑똑 “칸자키, 일어났나?” 문 밖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소마가 흠칫 떨었다. 그의 대답을 기다리는 듯, 케이토는 문 밖에서 가만히 기다리기만 했다. 바람이 창 밖의 나무를 스치는 소리만 들려오던 때에, 소마가 조심스레 대답했다. “…일어났소이다. 들어오셔도 되오.” 소마의 말이 끝나자 #케이소마 #앙스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