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치아 [미도치아] 치아키...메이드썰... 정리정돈 by 믿도 2024.02.02 16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미도치아 총 12개의 포스트 이전글 [미도치아] 코인딜도 챠키 2018 다음글 [미도치아] 빌믿챠 찐믿챠 2018.09.1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쥰나메]잔상 2023.05.14. #앙스타 #쥰나메 #쥰히요 44 1 240814 도미넌트 마다라 https://x.com/sonical_/status/1823731797882233009 #앙스타 #미케지마_마다라 [슈미카] 걔들은 원래 맨날 그래 #신앙심 #성당 #독점욕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사랑하는 침대에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 쾌적함을 만끽하고 있던 사쿠마 리츠는 문득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몽롱한 눈을 떴다. 외출 중인 룸메이트가 돌아왔다고 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간이니, 아마도 다른 누군가일 터였다. 리츠는 귀찮았지만 어쨌든 방 안에 있는 유 #앙스타 #슈미카 군계일학 01 유성대 나이조작 이능력 어쩌구 AU 그냥… 이것저것 주의 * 소소한 범죄 묘사가 있습니다. * 노리타마 위주 / 캐붕 주의 * 불친절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테토라는 돈이 필요할 때면 꼭 마켓 에비뉴로 나갔다. 그쪽 동네는 아무래도 외곽 출신 이방인과는 영 맞지 않지만 어쩌겠는가.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다. 경계를 넘어서야 #앙스타 #유성대 [슈미카] 영원을 줄게 **2024 Shu HBD** #슈 생일 #일상 #생일선물 고민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머, 이츠키 선배잖아. 언제 왔어?" 성주관 공유방 소파에 앉아 긴 다리를 꼬고 신문을 읽는 슈의 모습을 발견한 아라시가 지나가다 말을 걸었다. 집중을 방해당한 슈는 미간을 살짝 찌푸렸지만 늘 그렇듯 아라시에게 큰소리를 칠 수는 없는 입장이라 살짝 고개만 끄덕였다. "오늘 #앙스타 #슈미카 Swan Song 下 (完) 미카슈 뇨테로 아가씨 AU chapter V. Deux bouquets et un amour orphelin 열여섯 살의 아가씨는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을 때가 많았다. 출신의 행운이 불행에 비례하는 것인 건가 싶을 만큼, 아가씨는 꽤 자주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미카는 언제나 같은 자리에 있었다. 아가씨의 곁에, 혹은 그보다 아주 조금 더 멀리. #앙스타 #미카슈 11 산타 산타는 항상 누군가의 부모였다 23/12/16 호쿠토&스바루 어린시절 등장 기념 과거 날조 / 당연히 서사 틀렸을 수 있음 약 2700자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안게 해달라고 했다. 아빠는 오지 않았다. 엄마는 곰인형을 하나 사왔다. 나쁜 아이라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선 곰인형을 등지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크리스마스에 소원을 빌었다. 아빠를 돌아오게 해달라고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스바호쿠 18 [슈미카] 고양이와 꽃과 하얀 셔츠 #해외서버 3주년 이벤트 의상 #쇄골키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S빌딩에 소속된 아이돌들은 때때로 같은 옷을 맞춰 입는 이벤트에 참가할 때가 있다. 본디 유메노사키와 레이메이, 슈에츠 등 아이돌 전문 육성 학교를 전신으로 하는 시스템이라 그런지 일종의 교복이라고 하면 또 이해가 되지 않을 바는 없으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긋지긋한 단체활동 #앙스타 #슈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