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혼합)팬아트 모음 [팬아트]과거 앙스타 팬아트 백업 2021~2022년도 그림 그림 그리는 444의 스페이스 by 포시시444 2024.02.11 25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앙스타 #앙상블스타즈 캐릭터 #이바라 #나기사 #츠카사 #카나타 #마요이 #니키 #치아키 #미도리 #리츠 #마오 #아이라 커플링 #나기이바 #리츠마오 #미도치아 추가태그 #팬아트 컬렉션 (장르 혼합)팬아트 모음 총 9개의 포스트 다음글 [팬아트]과거 유메쿠로 팬아트 백업 2022년도 그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사건번호 006 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아오야기 토우야 X텐마 츠카사 커플링 "오, 오오오오!!!!" 주변의 안목이 모두 그에게로 집중되었다. 하지만 그 시선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를 떠나갔다. 그는 다름 아닌 텐마 츠카사로, 과장된 몸짓이나 큰 목소리, 격양된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언제나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 그가 늘 그럴 때마다 시선을 돌릴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오늘 아침에 소리를 지른 건 제법 타당한 이유였다 #프로젝트세카이 #프세카 #프로젝트_세카이 #텐마츠카사 #아오야기토우야 #츠카사 #토우야 #토우츠카 17 [슈미카] 얼굴 없는 콰이어 제군에게 고하노니 #밸런타인데이 #솔로 라이브 #사탕반지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미카의 솔로 라이브가 열린다는 소식에 슈는 당연하다는 듯 스케줄을 조정해 귀국했다. 전날까지 스케줄이 꽉 차 있었기에 전부 해치우고 항공편에 올라탔더니 시간이 촉박한 바람에, 그야말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공연장으로 직행해야 했을 정도였다. 어찌되었든 당 #앙스타 #슈미카 [쥰이바] CP : 쥰이바 키워드 : 회귀 / 일상 판타지 / 스릴러 *퇴고없음 쥰, 그거 압니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돌인 우리는 죽어서 무엇을 남기게 될까요. 날이 좋았다. 5월 말, 아침은 서늘했으나 점심 무렵의 볕이 몹시 따뜻했기에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 같은 날씨였다. 이바라는 #앙스타 #사자나미_쥰 #사에구사_이바라 #쥰이바 #쥰x이바 6 쿠로슈 키류 쿠로x이츠키 슈 #앙스타 #쿠로슈 [쥰이바]낙장불입 落張不入 :: 화투를 할 때 바닥에 이미 내놓은 패를 물리기 위해 다시 집어 들이는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말. CP : 쥰이바 키워드 : 재회, 일상, 현대, 그런데 이제 내가 호러를 먹고 싶다면. *퇴고없음 / 쓰면서 게임하다보니 헛소리 적혀있을지도. 재회는 찰나였음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다. 칠흑 같은 어둠에 작은 별의 속삭임만이 외로움을 달래주었으니까. 무대를 내려간 먼지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넋에 가까운 잔소리가 전부였지만. 그럼에도 이야기를 사랑했다 #앙스타 #이바라 #쥰 #쥰이바 7 [팬이트]아크서바이벌 이볼브드 눈올빼미 팬아트 백업 2021~2022년도 그림 #아크 #아크서바이벌 #아크서바이벌이볼브드 #Ark #Ark_Survival_Evolved #눈올빼미 #Snow_owl #팬아트 #의인화 #크리쳐 2 이십일그램의 히어로 이십일그램의 우울 미도리×치아키 소설 / 190428 발행 긴 잠에서 막 깨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저도 모르게 들이마신 숨이 폐를 가득 채웠다. 나는 풍선이 날아가지 않도록 손에 쥔 채 느리게 바람을 빼내는 것처럼 천천히 숨을 내뱉었다. 아주 많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양의 공기가 어쩐지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산소를 연료를 하는 인형처럼 #미도치아 [마다안즈] 뒤섞이던 소란 속에서 0. 그를 다시 만났던 것은 어디까지나 우연이었다. ES 2+N년차의 시점을 두고 쓴 글입니다. (현재 기준, 미래 시점) 작 중, 캐릭터의 죽음을 전제로 진행됩니다. 『SHUFFLE×영원한 미아의 발라드』의 「미케지마 마다라」 일러스트를 감상 후 쓴 글입니다. (해당 셔플 스토리와는 무관하므로, 스토리를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 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그 날은 언제나의 일상이었다. 평소와 똑같이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미케지마_마다라 #안즈 #마다안즈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