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와 미우

개요

“예법이니 기품이니 그런 건 모르겠고, 불심검문입니다만? ”

이름 | 하루카와 미우

나이 | 31살

생일 | 8월 2일

키.체중 | 미정

가족 | 어머니, 아버지, 언니2명, 여동생1명

소속/직업 | 하루카와 가家 무용수→진선조 3번대 일반대원

외형

Hair | 푸른 봄날의 맑은 하늘색 머리칼을 지녔다, 본래 허리춤까지 오는 길이었으나 진선조에 들어오던 날 숏컷으로 잘랐다고 한다. 제3자의 시점으로 오른쪽으로 가르마를 타고 있으며 오른쪽에 땋은 머리를 하고 있다.

Face | 눈을 가늘게 뜨고 미소 짓는 순한 인상으로 귀를 덮은 옆머리로 인해 좀 더 해당사항이 부각되어 있다. 잘 관리된 듯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

Clothes | 정석적인 진선조의 복장을 입고 있으나 바지가 아닌 짧은치마와 검은색 롱부츠를 신고 있다.(성전환편 야마자키 사가루/오키타 소고 복장 참조)

성격

진선조에 들어가기 이전, 하루카와의 무용수로서의 미우는 기본적으로는 사근사근 순한 성격으로 듣기 싫을 이야기는 하지 않는 편이다. 상대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단어 하나하나에 신중한 편으로 무언가 한 가지를 전달할 때도 돌려서 이야기하는 편이었다.

집안을 나온 이후의 미우는 더 이상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어 평상시에는 사근사근하게 대화를 이어가나 꽤나 고집이 있는 편이기에 자신이 꼭 하고 싶은 이야기는 직설적으로 상대에게 이야기한다.

싫고/좋고의 표현이 확실하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여 다른 사람의 말을 종종 끊어버리곤 한다.

다른 사람의 고민 상담을 받아주거나 타로를 봐주는 경우도 잦은 편으로 이때에도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나 진선조 내부의 평가로는 가슴을 쑤셔오는 이야기이나 정확하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취미

오랜 시간을 제 가족에게 맞춰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오지 못해왔기에 당장 진선조에 들어오며 집안에서 벗어났음에도 취미랄 것은 없었다. 특별히 있다고 말하자면 동료들에게 타로를 봐준다거나,에도 시내를 돌아다니며 대장간을 구경하는 것이다.

특기

어린 시절부터 집안에서 전통 무용과 꽃꽂이를 배워왔으며 무용수로서 오랜 시간을 보내왔기에 꽤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진선조에 들어간 현재로서도 하루카와의 소속이기에 종종 무대에 오르곤 한다.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하는 편이다. 관상을 보는 법을 따로 배운 적은 없으나 사람의 얼굴을 보는 것으로 당사자의 성격을 대략적으로 알아맞히곤 한다. 간단하게 배운 타로 또한 잘 맞아떨어지는 것이 이쪽으로 꽤나 재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행적

추가예정

주변인물

추가예정

하루카와 가家

야마자키 사가루

곤도 이사오

히지카타 토시로

오키타 소고

사이토 시마루

시무라 타에

기타(TMI)

• 하루카와 가家 셋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