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팔남(@8910_i7) 트위터 계정 후세터 비밀번호 모든 후세터 글의 비밀번호는 동일하며, 주기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10plate by 남 2024.03.11 5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가쿠류] 바다에 안겨 센티넬버스 AU | 센티넬 가쿠 x 가이드 류노스케 다음글 [토라류] 퍼펙트 에스코트 사교 파티에서 일어난 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3년 12월 22일 업데이트 노트 새로운 기능, 사용성 개선, 그리고 버그 수정 안녕하세요, 펜슬 팀입니다. 23년 12월 22일 이루어진 업데이트 노트를 공유드립니다. 새로운 기능 이제 에디터에서 포스트 발행시 우클릭 및 복사 방지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969) 해당 기능의 경우 23년 12월 14일 업데이트를 통해 일괄 적용된 바가 있으나, 포스트별로 창작자가 활성화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변경해달라는 1.4천 72 우주소년 上 "나는 저 별들 사이에서 왔어." "아드님에게는 병이 있어요." 기억도 나지 않는 아주 어릴 적부터 제집 드나들듯 찾은 병원에서 커다랗고 푹신한 의자에 앉은 의사 선생님은 그렇게 말했다. 그 말의 무게를 모르고 그저 기다림이 지루했던 기범은 제 키에는 한참이나 높은 의자에 앉은 채 천천히 발장구치듯 바닥에 닿지 않는 발을 앞뒤로 흔들고 있었고, 그런 그의 옆자리에 앉은 기범의 어머니는 기 #우주소년 #민호기범 #샤페스 #샤이니 #밍키 6 1 김제이 파이팅. 프포필? 이름 : 김제이 (金霽弛) / 혹은 이니셜 J (Jay) 나이 : 25세 국적 : 대한민국 혈액형 : B 등급 : A급 각성자 소속 : 무소속 키 : 163cm 몸무게 : 45kg 주 능력 : 보조계 헌터. 주된 스킬은 타인 간섭 및 마인드 리딩. 전투 스킬 전무, 각성자들 내에서는 특수 스킬인지라 B급 헌터 취급 받고 있음. A급 자리에 머물기엔 지나 5 커미션 7천원 7천원 커미션입니다 기본 러프한 선화 + 밑색 + 어두운 보정이 들어갑니다.(말풍선 필수 아님) 오마카세 커미션입니다. 1인 기본이며 2인 이상으로 갈 경우 인 당 7천원을 받습니다. 복잡한 캐디일수록 (투톤, 건담) 더 간단화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만일 더 자세한 걸 원할 경우 추가금이 듭니다.) 빠른 마감 안됩니다. 최소 5일~ 최대 30일 266 불안함의 관계 정의 체온중독자들 크리스마스 백일 연성 애샬 힐은 열세 살 생일 케이크 위 촛불을 끄면서 생각했다. 세상은 생각보다 재미있는 일이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딱히 대단한 일이 더 생길 것 같지 않았다. 소설을 많이 읽어서일까. 어머니와 아버지가 사는 모습이 자신의 미래일 거라 막연히 생각해서일까. 앞날의 풍경이 자신이 아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갑자기 지루함을 느꼈다. 케이크는 #호텔_갈_블라더 #애샬_힐 #미카엘_랭던 #린다_에버 3 글 커미션을 신청하는 사람을 위한 허술한 안내 3 어쩌다보니 접하게 된 괴상하고 머리 아픈 사례들 2편이 오마카세였으니까 3편은 그럼 맞춤글에 대한 이야기겠구나! 아닙니다.... 맞춤글은 그야말로 서로 충분히 대화해서 니즈를 파악한 후에 하는 거라서 만일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0번의 사례와 비슷한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딱히 뭔가 더 생각나는 것도 해서 이번에는 상당히 자주 들어온 사례와 질문(이랄까 의문)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겪은 이야기가 아 43 1 크레페커미션 02. [carry] 파도 위의 평화 1차-테리온x캐럴(BL)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14114 3천자 커미션이었는데 재밌어서 그만 6천자를 써버린 경우 신청 감사합니다! 캐리-파도 위의 평화 테리온은 고민했다. ‘플루가루도 까먹고 다니는 놈을 꼭 데리러 가야 할까?’ 테리온은 고쳐 고민했다. ‘갖고 다녀도 쓸 수 없을 만큼 만취한 놈을 꼭 데리러 가야 할까?’ 테리온은 7 버스에 우리랑 다른 존재가 하나 있어 [인간] / ▶️ (@q60378) 1. 잠뜰은 그날 그 터미널의 마지막 버스를 타게 된 것이 조금 어색했다. 심야의 버스는 승객이 별로 없었는데, 이게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이날이 유난히 적었던 건지는 알 수가 없었다. 잠뜰은 옆자리가 빈 앞쪽 자리를 예매했다. 표와 자리의 번호를 확인한 잠뜰은 커다란 가방을 좌석 위의 짐칸에 올리고는 창 쪽 자리에 작은 손가방을 두고 통로 쪽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