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우 ZZYANI 쨔니 창작 by 짱냥이 2024.05.11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우타우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VAIRO 와이로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아카틴 RKGK 赤ティン - ECHO 「THE TREMBLING FEAR IS MORE THAN I CAN TAKE WHEN I’M UP AGAINST THE ECHO IN THE MIRROR」 nc : https://www.nicovideo.jp/watch/sm44106631 yt : https://youtu.be/-jtHNJymRg4?si=S7d4FBAj2gKRh #우타이테 #아카틴 #歌い手 #赤ティン #ECHO 1 Monochrome Blue 안 되면 되게 해. 임서연 여성 26 얼음 해방전력 32% 구원은 셀프 이타심 회복탄력성 노력파 가능과 불가능 이젠 다 쉿* (르세라핌 crazy) 서연은 습관적으로 입술을 물어뜯으며 합격자 발표 창을 노려봤다. 이윽고 빛의 속도로 방위사령단 수험번호를 입력한 뒤 엔터. 축하합니다, 로 시작하는 합격창에 소리 없이 비명을 질렀다. 수영 선수 14 분노 憤怒 검붉은 불꽃 속에서 타오르던 은빛을, 잊지 못한 채. 처음 합은 피했다. 두 번째 합은 목덜미를 내어줬다. 세 번째는, ……실 없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무얼 생각하고 있는 건지. 실력 차는 확연하다. 오랫동안 한 산에서 포식자로 살아가던 감이 그리 외치고 있었다. 그래, 네 말대로다. 우습구나. 원수의 목을 치기 위해 그리도 칼을 갈았건만 세 합도 되기 전에 조소를 사다니. 아직까지도 제 검에 목이 조 5 01화. 봉고 세븐의 이산다 *** 모년 모월 모일. 날씨, 맑음. 이상한 꿈을 꿨다. 사람들이 모두 바깥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마스크도 방호복도 없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바이러스 Namu'가 존재하지 않는, 전혀 현실일 리 없는 세상이었다. 나는 이제 오늘이 몇 년 몇 월 며칠 어느 요일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살아남는 것만이 중요한 세계에선 일요일 저녁을 안타까워할 의미 #여성서사 #판타지 #아포칼립스 #소설 6 소네트 18번 I. 차징 팔콘 소대는 여름을 닮았네. 지휘관은 아무 맥락 없이 그런 말을 했다. 그리고 그걸 카무가 들었다. 대검이 침식체의 머리를 꿰뚫을 때마다 지휘관의 목소리가 신경 네트워크 회로를 타고 흘렀다. 카무는 신경질적으로 대검을 내던져 멀리서 총을 겨누는 침식체의 머리를 반으로 가르고, 그대로 도약해서 뒤에서 포격을 준비하는 근위병을 걷어찼다. 주변에 스 #퍼니싱_그레이_레이븐 #퍼니싱 #카무 #지휘관 #지휘카무 9 8화 [기적의 마술사] [키리야 슈] 하압!! [이터] 기이이잇!! [카즈키] (대, 대단해⋯⋯ 이걸로 몇 마리째야?) [키리야 슈] 큭⋯⋯! [키리야 슈] 하아, 하아⋯⋯. [카즈키] 벼, 변신이 풀렸어⋯⋯? [이터의 소리] 기이이잇! [카즈키] 우와앗! 또, 또 나왔어! [키리야 슈] 괜찮아⋯⋯ 아직 싸울 수 있―― [키리야 슈] ⋯⋯⋯⋯어라? 예비용 링크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Collage (4) 서진이 유신을 데리고 지하 홀 밖으로 사라지자, 이변을 느낀 그녀의 동생이 즉각 빠른 걸음으로 나무에게 다가왔다. 그녀의 그림자 같은 탐정 겸 운전기사는 덤이었다. 대화를 나누고 있던 지민과 승현은 갑자기 불어난 사람에 의아한 눈길을 던졌다. 곁에서 가만히 서 있던 도슨트 은수의 시선까지 끌고 말았다. 언제나 무마하는 건 나무의 몫이었다. "어디 갔어요?" 2 Gestalt of a Ghost 아니, 이것은 에녹 셰퍼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셔우드 자작가의 영지 한켠, 저택 뒷편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숲에는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Gestalt of a Ghost 집사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모셔온 도련님의 낯을 물끄러미 보았다. 카인 이셔우드, 방적업을 주 수입원 삼는 자작가의 장자. 장차 가주의 자리를 물려받아 사업을 이어나갈 주인. 그러나 그는 강아지처럼 주눅 든 얼굴을 한 #가까운_사람의_죽음 #교사체_묘사 #트라우마_반응_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