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 현양셉 사랑의 기초 by 10214 2024.01.0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다음글 층운 현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브래네로]드라이 플라워 2022.01.15 #마법사의약속 #마호야쿠 #브래네로 #R15 39 3 인어 압화 책갈피 문호와 알케미스트/ 비메이의 어느 불운한 겨울 날 이야기 실존 인물의 역사적 사실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모티브로 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물입니다. 문호와 알케미스트 일본 웹 온리 「想イ集イテ」에서 배포한 비메이+사서 배포본입니다. 네임리스지만 성격 및 개성이 뚜렷한 사서와 비메이가 적당히 티키타카하는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문호+사서 표기지만 문사서나 사서문으로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조금 #문호와_알케미스트 #문호와알케미스트 #문알케 #분아루 #오가와_비메이 #창작사서 #문사서 #사서문 4 2 15세 2017 봄을 볼 수 없어 (晴) 니시중학교 괴담 이야기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오리모토_리카 #옷코츠_유타 #게토_스구루 #이타도리_유지_짝사랑_드림 #유타리카_소꿉친구_드림 #후시구로_토우지_딸_드림 #드림 8 2024.02.18 일요일 가입 자체는 펜슬이 처음 오픈했던 날 했지만 아무래도 후발주자인 만큼 어쩔 수 없이 낮은 접근성이 안타까워서 한 사람이라도 더 펜슬을 쓰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건 그렇고 포스타입이나 티스토리 브런치 같은 거랑은 다르게 펜슬이라는 이름은 구글에 검색하면 진짜 펜슬(연필 쪽)이 나온단말이지.. 독특한 이름으로 하는 것도 좋았을 것 같으면서도 #첫글 #펜슬 #일기 11 15세 [재희무현] 구룡의 밤 홍콩째무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김재희 #박무현 #재희무현 #째무 #폭행 #담배빵 78 10 1 [플레이브] 나를 잊은 별에게 (1) 이곳은 소행성. 당신의 별에서는 이름조차 알 수 없는 곳에서 편지를 씁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당신이 부르기 좋은 이름을 찾기 위해 며칠을, 그리고 서툰 편지를 고쳐보며 또 한참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진 글씨는 당신을 만날 날에 대한 떨림이라고 여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나쳐온 과거에서, 혹은 먼 미래에서 언젠가 만나게 7 관광구청장에게 18개 질문 영상 - 키누가와 키로쿠 Q. 관광구청장에게 18개의 질문, 잘 부탁드립니다! A. 으아, 네... 01. 이름은? 키누가와.... 키로쿠.... 02. 연령은? 16세.... 03. 직업 부탁드립니다! 아스고의.... '마그눔 오프스 아날로그 미술부' 부장.... ....2학년 04.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것은? ....아침, 약해서.... 얼굴, 씻어.... 05 52 시작은 어디에나 있고 그렇기에 끝은 아름다운 것이라 옆집에 새로 사람이 이사 온 듯했다. 이른 아침 열어본 우편함에 소심하게 들어있던 백설기와 앙증맞은 메모지. 둥글둥글한 글씨체로 간략하게 적혀있는 잘 부탁드린다는 내용. 매일 점심쯤이면 들려오는 엉망진창인 바이올린 연주 소리. 아직 마주친 적은 없지만 심심찮게 느껴지는 인기척. 가끔 나갈 때마다 집 근처에 생긴 화단이 점점 화려하게 살아나는 것까지. 솔직 #주간창작_6월_2주차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