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샘플 수위 글 커미션 작업물 위쪽이 최신 작업물 입니다. 글 by 베더 2024.06.01 41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커미션 샘플 오픈 카톡으로 신청시 10%할인 https://open.kakao.com/o/slDKoHvg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구토 커미션 앞쪽이 최신 작업물입니다. 다음글 캐 빌딩 커미션 작업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투성 썰 윤성빈이랑 성지수라서 투성 장난으로 뽀뽀하는 기류 만들어져서 함 해봤는데 뭔가 둘 사이에 로맨스적 긴장감이 감돌게 됨... 성빈이가 맨날 지수 가슴 좋아해서(거기다 머리 파묻으면서 꼭 안기는 걸 좋아함) 지수가 진지하게 너 내 가슴 보고 만나..? 하니까 성빈이 팔짝뜀(태성이뺨치기쌉가능) (↓이건 썰이라기보단 기본 서사) 어렸을 때는 조용한 성격이었음. 그래도 유치원 다닐 때 #투성 #갑타드림 #윤성빈 8 가족을 맺는 방법 0 맨 처음은. 우울한 이야기부터. 기상호는 갓난아이 시절에 부모를 잃었다. 남은 혈연은 없었다. 광활한 우주에 피가 조금이라도 이어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은 말도 안되긴 하지만, 법적으로 그와 이어지거나, 그를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렇게 과거에는 고아원이라고 불렸던, 지금은 자립센터라고 불리는 곳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자립센터는 아주 먼 #준상 #준수상호 백허그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 “네, 레이디.” “지금 바빠요?” “아뇨, 괜찮아요.” 한가로운 오후에 딱히 할 일도 없었던 터라 상디는 그녀의 방문이 반가웠다. 대부분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음에도 이렇게 찾아와주면 가슴에서 흘러나온 뜨거운 것이 넘쳐서 심장을 감싸 안아주는 것만 같았다. “여기 가만히 서 있어요.” “서 있기만 하면 될까요?” “네.” #원피스 #드림 3 2) 연성 백업(가내타브X아스) 그림 백업 *트레틀 사용했습니다 안아줘요 뽀뽀해줘요 집감자 은근히 흡연자 일 거 같다는 피셜이.. 그리고 흡연 싫어하는 아스(냄새 배니까) 승천 주종관계 또 다른 완벽한 주종 관계인데… 이거 짱임. 진짜 짱임. 아마도 이런 관계. 아마도. AI 승천아씨가 이런 말을 치더군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그려오고야 말았음,, 25 천지해 시화여명 썰 모음 대학생au로.... 흡연자 여명이랑 담배냄새 극혐하는 시화 보고싶음 술자리 나갈때마다 둘이 같이 가는데 여명은 중간에 담배피러 나가고 시화는 바람쐬러 나간다는 핑계로 같이나감 여명이 담배냄새 싫어하면서 뭐하러 나와있냐고 들어가라고 하면 이핑계 저핑계 다 대면서 같이 있다가 들어감 하이틴au 여름에 여명 머리 묶을때 말없이 목 봐줘 여명 체육복 빌리러갔 11 1 바다와 같은 사랑의 추구자 A 일러두기: 의뢰자님의 캐릭터의 이름을 알 수 없으므로 편의상 A라고 부르겠습니다. 나이: 영물이므로 특정하게 몇 세인지 따지기가 어렵다. 간략한 특징: 외형적 특징은 청록색의 왼쪽으로 땋은 헤어스타일, 가느다란 눈썹, 날카로운 아몬드형 눈매에 눈동자 색도 녹색 계통이다. 뾰족하고도 오뚝한 코가 인상 깊다. 왼쪽 눈 밑에 청록색의 문신이 있다. 녹색의 코트에 5 로맨스판타지의 로맨스 오염 타이틀이 이렇게 강하게 나오니 분명히 이게 무슨 소리야! 로맨스 혐오냐! 라고 분개할 분이 생길 걸로 예상한다. 일부러 어그로 끈 거 맞다. 일단 진정하시라. 이 문제는 플랫폼의 태도가 더 문제라서 끄는 어그로다. 지난 글에 로맨스판타지가 어떻게 탄생한 신흥 장르인지 짚은 이유 중 하나가 이 문제 때문이기도 하다. 그럼 얘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로맨스란 장 #로맨스판타지 #로판 #장르비평 40 여름 자명종 미츠이 히사시 × 미야기 료타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이상기후 탓에 예년보다 철새의 도래 시기가 앞당겨졌다고 했다. 전지구적인 변화 속에서도 미츠이 히사시의 여름은 변함없이 오월의 한가운데로부터 시작된다. 철로 된 새가 쉼 없이 날아 태평양을 횡단한다. 목적지는 하네다 공항. 희고 검은 이름의 숲 속에서 미야기 료타는 자신을 찾는 사람을 그보다 먼저 찾아내곤 했다. 여름을 기다리다 못해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