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샘플 구토 커미션 글 by 베더 2024.06.01 35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커미션 샘플 오픈 카톡으로 신청시 10%할인 https://open.kakao.com/o/slDKoHvg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매도 커미션 앞쪽이 최신 작업물입니다. 다음글 수위 글 커미션 작업물 위쪽이 최신 작업물 입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만 하고 뒤늦게 작성하게 된 해달입니다. 어디까지나 취미활동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_) #그림 #2차창작 #취미 7 오방식시(2) 떨어지는 청룡 마법처럼, 눈을 뜨니 청룡 침소였다. 온통 푸른 빛이 돌았으나 제 침소처럼 드나들어 어색하지 않았다. 식은땀 때문에 몸을 뒤척이려 하자, 어떻게 알았는지 곁에 있던 준휘가 말없이 닦아주었다. 고맙다고 할 겨를도 없었다. 기어코 둘 다 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오로지 그 생각뿐이었다. “....” “승철아.” 지수였다. 정한도 삐딱하게 벽에 기대어 있 #셉페스 키드테티, 우연한 만남 커미션 7000자 / HL 드림 여기는 어딜까. 동료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지? 테티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하늘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으리으리하게 크다 못해 곧 하늘에 닿을 것처럼 뻗은 나무들과 빽빽한 나뭇잎에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고개를 한껏 젖히고 있어서 뒷목이 약간 저릿 거릴 정도였다. 양옆을 살피며 누가 오는지 안 오는지, 아는 얼굴이 있는지 없는지 살피는 게 우선이었지만, 11 성인 이것도키잡임 커미션받은거 평화롭다. 즐겁다. 행복하다. 최근 많이 느끼는 세 가지 감정이었다. 불안한 감정이 전혀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분명히, 이전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는 건 사실이었다. 하루의 시작은, 애정을 담뿍 담은 모닝 키스로 시작했다. 아에르는 항상 메르보다 먼저 일어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이런 건 자신이 하겠다고 메르가 말했지만, 아에르는 절대 듣지 2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3. 치지도외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 짤방을 패러디한 시츄에이션이 있습니다 * 置之度外(치지도외) : 문제 삼지 않고 내버려 두다 “이 상태에서 청명 사형에게 비무를 요청했다고요?” “…….네.” “대체 왜...” “...검을 사용해보면 제가 어디에서 온 건지 기억이 날까 해서.” 의약당에서 제대로 살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19 this must be the place (naive melody) i love the passing of time * 성행위에 대한 언급과 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수프를 천천히 저었다. 한 입 크기의 감자와 연어가 수면 위로 둥실 떠올라 숟가락을 스쳤다가 다시 가라앉았다. 데이비드는 연어 스프만 며칠째 먹고 있는 건지 아느냐며 툴툴거리는 대신 스프를 얌전히 떠먹기로 했다. 우선 이 밤에 허리까지 쌓인 눈을 뚫고 도보 30분 거리에 있는 마트에 가는 건 15 [보영선] 연성할 것들 1. 서울의 봄 보고 나니까 아이디어가 미친 듯이 떠오름. 아 정정할게요 미친 듯이 까지는 아니고 그냥 떠올랐음. 선이는 반란군 보영이는 진압군. 근데 여기서 더욱 클리셰 범벅 하려면 일단 둘이 사귀는 거야. 어, 둘이 사귀는 중이었음. 근데 보영이는 선이가 반란군 쪽인 걸 모르고 사귀고 있었어. 선이는 보영이가 대한민국 정부 소속 진압군인 걸 알았지. 근 1 ANCHOR A PROPOSAL ARCHENEMY IN WINDOM CITY: HEADLINE ARCHENEMY ※주의! 하단의 글에는 캐릭터의 우울, 번아웃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세하고 직접적인 심리 묘사는 아니나 대략적인 묘사로 충분히 추측할 수 있는 정도이므로 이에 대해 읽기를 꺼려하시는 분이라면 이 글을 읽는 것을 재고해주시길 바랍니다. TELEGRAPH THE GOLDEN EYE WINDOM GETS OUR HERO! 골디락스 일가가 운영 #더_골든_아이 #THE_GOLDEN_EYE #1차_자캐글 #골든앵커_1주년_0127 #우울 #번아웃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