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검난무 [도검난무/오니마루]2023년 로그 [刀剣乱舞/鬼丸国綱]2023 log 오니마루꼬리 by 902ccorii 2024.03.02 10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도검난무 캐릭터 #오니마루 컬렉션 도검난무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니오니/샤클오니]놀아줘 [さに鬼/シャク鬼]遊んで 다음글 [사니오니/넬오니]240101 일러스트 [さに鬼/ねる鬼]240101イラス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해풍 (1) 0. 자기만족용·불친절, 타싸 동시 작성 블랙 혼마루·도검남사, 정화사니와, 혼마루 인계 등 동인설정 다수 오리지널 설정 다수, 타장르 언급 다수 주×주(창작사니와×창작사니와) 포함, 검×주 성향 있음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이치몬지파 중심 번역체 다수, 시간선 오락가락, 인게임 내 이벤트 일정을 편의에 맞게 조작한 부분이 있음 전반적으로 글 분위기가 가볍 #드림 #검사니 #도검난무 7 클로버 맹약 우구사니(女), 제3회 사니챈배포전 무료배포 클로버 맹약 우구이스마루 X 사니와(女) 5월 말이었습니다. 달력을 넘겨보던 사니와 씨는 6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여름, 여름이라고 하면 연대전입니다. 분명 올해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죠…. 아니, 이게 아닙니다. 떠오른 것은 조금 다른 생각이었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6월의 신부입니다. 준 브라이드입니 #도검난무 #우구사니 #검사니 13 우리집 검사니 백업 (2024년 7월) 그린게 많이 없어서 한꺼번에 백업 #검사니 #도검난무 #드림 #창작사니와 #여사니와 13 1 각인각설 各人各說 W. @ mameme_PK 도깨비들이 노니는 땅에서, 흩날리는 등꽃을 보며 생각한다. 과연, 도깨비는 누구인지. 도깨비는 무엇인지. 이시미국 산골짜기에 있는 이매망량의 땅, 그곳의 요괴들을 퇴치해 들어앉은 자는 과연 무엇의 왕인 것인가. 길을 잃고 흘러들어온 휘파람새가 이리저리 떠도는 모습이 보인다. 길게 뻗어 엮인 나무의 숲을 수십 분이 넘게 헤매며 지나면서도 날갯짓을 멈추지 #도검난무 #드림 41 상견례 일전 짧게 써두었던 타로사니. 2020년 이전 작성 추정 *카노에에게 아직 환자 설정이 붙어있었던 시절에 쓴 글입니다. *우울한 분위기 검진일은 한참 남았건만 현세로 나올 채비를 서둘렀다. 순순히 따라나오는 커다란 손을 꼭 잡고 게이트를 건넌다. 두어번쯤 입어 본 게 다일 현세의 옷이라 꽤나 불편할텐데도 묵묵히 따라줘서 고맙다 했더니, 그러시다면 돌아오는 길에 맛난 것이라도 함께 드시자며 부드럽게 웃는다. #도검난무 #검사니 #타로타치 #드림 #창작사니와 #여사니와 4 1 미카즈키 연성 모음 ※ 트레틀 연성 있음 미카즈키는 아라시를 몹시 사랑하여 종종 비참해지곤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를 놓을 생각은 전혀 없다. 그녀가 가지지 못한 것, 그리고 자신이 그녀에게 건네줄 수 있는 건 자신의 온 생이니까. #드림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 두 번째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二口目 - 山姥切国広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당신, 이번이 두 번째 취임이라고 했지. 츠루기 : 응? 그렇지. 갑자기 무슨 일이야, 네가 그런 말을 다 꺼내고.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 ……. 츠루기 : ……. 네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지만,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나는 네 주인이야. 믿음직스럽지 못한 건 내 불찰이다만, 네가 어떤 말을 해도 들어 줄 정도의 역량은 #도검난무 #드림 #만바사니 12 포타 연성 문장을 추천해드립니다 미카즈키X사니와 / 카슈X사니와 미카즈키X사니와 : 그 시절의 우리에겐 서로밖에 없었다. 미카즈키씨, 얼마 전에 당신 꿈을 꾸었어요. 당신을 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 없어서 지금의 제 곁을 지켜주는 미카즈키에게 안겨 울었습니다. 서로에게 서로밖에 없었던 시간이 이젠 축축한 눈물에 갇혀 흘러내립니다, 툭 하고 떨어지면 잠옷 새로 스며들어 사라집니다. 나, 당신을 잊으려 한 적은 없지만 #드림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 #카슈_키요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