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유수 落花流水 청명송백 범람 by ㄹㄹ 2024.02.12 88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청명송백] 손장난 제목에만 충실합니다 #청명송백 16 성인 정인과 마작 칠 때 주의할 점 @:그런건 모르겠고 이송백은 가슴이 커서 파이즈리가 될 거라고 #청명송백 6 [청명송백] 용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 청명이가 뭐 사주면 이송백은 막내동생이 용돈 모아서 선물주는것처럼 보일거 아냐 -날조, 적폐, 퇴고 안 함 -캐해석 마음대로 함 -종남봉문러버 (원작 1100화까지 봄) "청명아. 한참 찾았다." 잠깐 내려와 보거라. 처마 아래로 하얀 손이 청명을 불렀다. 간만에 방해하는 이 없이 햇빛을 쬐며 명상하고 있는데. 하여튼 이 놈의 화산은 제가 없으면 하루라도 제대로 굴러가는 법이 없다. 속으로 투덜거린 청명이 도복을 툭툭 털고 #청명송백 13 1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4 윤수련 "야, 수련아, 내가 너 밤새울 만한 얘기 하나 해줄까." 같은 방에서 맥주를 홀짝이던 친구가 캔을 내려놓고는 그렇게 말했다. "뭔데? 너 귀신이 어쩌고 하는 거면 뒤진다. 나 그런 거에 약한 거 알잖아." "헐, 귀신일 수도 있는데." 그는 전혀 무섭지 않다는 듯 빈 캔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아무래도 술기운에 없던 패기까지 생긴 모양이었다. "나 네 #자캐 17 1 읽기에 앞서 공지사항 1.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사건, 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2. 해당 글은 ‘드래곤 길들이기’의 드림 소설으로, 드길 3으로부터 천 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드림웍스의 드래곤즈: 아홉 왕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런 사유로 원작 캐릭터들은 분량이 매우 없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3. 글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4 [아스타브] 정오의 정원 승천아스타리온 x 타브 짧은 글 리퀘! *오둘님 리퀘인 승천아스x타브가 정원에서 산책하는... 연성입니다. *리퀘주신 타브의 외형 묘사가 있습니다. *너무 늦게 드려서 죄송... *재밌게 읽어주세요. "...이거 참, 의외에 제안인데." 그것도 식사 시간에 이야기를 할 줄이야. 가장 상석에 앉아있던 남자가 냅킨으로 자신의 입가를 닦아내고는 말한다. 승천을 한 이후로 다시 음식 섭취에 #bg3 #드림 17 바다 반전if | 제로 <-> 히로 “아저씨! 내일 아쿠아리움 가기로 했잖아요!” “그게 말이다….” 언제나처럼 탐정사무소로 샌드위치를 들고 올라가던 시라이는 오늘따라 시끌벅적하다고 느꼈다. 코난의 친구들, 그러니까 소년 탐정단이었나. “내일은 박사님도 안 계신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럼, 제가 데려갈까요?” 언제나처럼 테이블에 샌드위치를 내려놓으며 한 말이었다. 사무소 책 #명탐정코난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