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1)] 우리 XX 푸르게 푸르게 21 : 제가 외출을 하면 집에 있는 개랑 고양이가 싸우는 것 같습니다 - by _____ 2024.04.18 6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0821] 2024 만우절 트윗 백업 질서선 커뮤러님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다음글 [021/AU] 미완의 기록 날조 MAX로 땡기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뻘 6 트윗 백업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_^// 토가메 죠라는 남자의 이.... 1컷만에 온오프되는 모먼트를 너무 사랑함 디테일은 달라도 기본적으로 이 느슨하고 느긋한 남자의 짐승이자 괴물 같은 양면을 단적으로 보여줘서🥺🥺 사쿠른은 왼들이 누구보다 본인씨피 강하게 지지하는 거 같아서 웃김 사쿠라는 아직 우정 배우고 잇는 초딩냥인데두 오리 옥상은 89 아사카 히카리 사진의 우측(C. @don9don9_) 아사카 히카 ↓ 朝香 光 ↓ Asaka Hikari 25세, 무직, 188cm 1 발화(3) 日影華劍_이환연 * “엥? 아냐 아냐. 진정해 연비 대협. 아직 술도 다 마시지 않았다고.” 사람들에게 사례도 받지 않는다면서 뭐 그리 좋다고 나서는지 남세화는 이환연을 통 이해할 수 없었다. 지금도 보면 그저 진정하라 했을 뿐인데 저렇게 불안한 얼굴로 떨떠름하게 자리에 앉고 있지 않던가. “누가 보면 못 가게 한 줄 알겠네.” 어느새 술 한 병을 다 비운 5 평행의 교차점 드림 두 개 시간선 합치기 아씨엔 X 빛의 전사 드림글 적폐 다량 함유(공식 설정과 충돌함) 5.55 시점 세계를 이루는 것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가능성. 즉, 하나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능성이 존재하고,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보게 될 시간이 다르다는 뜻이다. 그녀와 그의 시간선이 갈리게 되는 것은 1만 2천 년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때는 세계가 갈라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라하브레아 #엘리디부스 #에메트셀크 #휘틀로다이우스 #라하히카 #드림 #라하벨 5 그대, 죽음에서 눈 돌리지 말지어니 레유스티테 레텐시아 x 아델하이트 에이아르 밤이 짙게 드리운 고요한 시각의 도서관을 그 누구도 찾지 않는다. 책을 찾으러 왔던 손님도 집으로 돌아가고, 부지런히 일하던 사서도 퇴근한 지 오래. 밖에서 귀뚜라미 우는 소리도 한참 전에 멈췄다. 사람 한 명 남지 않은 도서관, 높게 세워진 책장 사이, 둥그런 홀 한가운데서 한 노인이 천장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전등 하나 켜있지 않았지만, 천장에 은은하게 3 5. 鏡花水月 ::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 :: 언젠가, 그 애와 대화를 한 적이 있었다. 그래, 그건 대화였다. 그 순간만큼은, 서로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장미도, 달도, 정말 아무것도. 그저 인간과 인간이 아닌 무언가일 뿐이었겠다. 초연하게 그 시간만을 오롯 즐기던 네 모습을 기억한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더, 다신 볼 수 없으리라 생각했다. 우리의 순간을. 鏡花水月 4 티파의 메두사 (17) 021. 나랑 해서 좋은 게... 싫은가? 햄스터 이야기를 할 거면 하지도 않았을 거다. "햄스터가 서로 농담 따먹기는 하지 않지." 그래서 더 미치겠는 거지. 도저히 말이 안 통한다고! 히아센은 어쩐지 점점 머리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못 건들게 한다니까?" 프리실라는 어쩐지 땀이 삐질 나는 것 같아 말없이 웃음만 흘렸다. 고민 상담 같은 건가, 이거?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2 Resetting…… 드림소설 '이치카의 다이어리' 백업 『이번에도 또 실패인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번뜩 눈을 떴다. 하지만 보이는 건 검정, 검정, 검정.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에 나는 붕 떠 있었다. 뭐지? 여긴 어디지? 분명 세계가 부서지고 있었는데? 『지금 부서진 세계가 처음부터 재조립되고 있다. 여긴 그 틈새의 공간이지.』 틈새의 공간?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이 목소리의 주인을 찾 1